세탁을 하나요?
저는 보통 찬물에 세제 풀어 한시간 담궜다 세탁버튼 눌러 시작하는데
(예전 세제 사용법엔 그렇게 나와 있었음)
다른 세제 설명서를 보니 30분만 담굼해도 된다고 해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온수에 세탁이면 저도 30분이면 충분하다 싶은데 저는 늘 냉수에 빨래를 하거든요.
세탁을 하나요?
저는 보통 찬물에 세제 풀어 한시간 담궜다 세탁버튼 눌러 시작하는데
(예전 세제 사용법엔 그렇게 나와 있었음)
다른 세제 설명서를 보니 30분만 담굼해도 된다고 해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온수에 세탁이면 저도 30분이면 충분하다 싶은데 저는 늘 냉수에 빨래를 하거든요.
냉수엔 저도 한시간은 둬요.
온수로 30분 담궈서 세탁하고 헹금은 찬물로해요
흰색은 세제랑베이킹소다섞어서 온수에 풀어서 1시간담궜다 세탁하구요 헹금은 찬물이요
바로 세제 풀어 물 받아 돌린거랑 담굼하고 돌린거랑 확실히 빨래가 틀려요.
확실히 담굼을 충분히 해서 세제물에 불려진 빨래가 때가 더 잘 지는지 깨끗하더라구요.'
몇번 실수로 잊어먹고 동작 버튼 안눌려 그대로 돌린 건 거의 얼룩이나 때가 지지 않고 그대로 있었네요.
첫 헹굼은 처음 세탁할 때 물의 온도랑 비슷해야 더 헹굼이 잘 된다고 합니다.
저두 정말 그런가 싶어 실험을 해보니 온수로 세탁하고 헹굼을 찬물에
바로 하면 정말 세탁시 비슷한 온도로 했을 때와 다르게 세제물이 덜 풀어져 나왔어요.
역시 박사들 조언은 틀리지가 않더군요.ㅋ
너무오래 담가두면 오히려 구정물이 역으로 스민대요
그래서 애벌빨래는 30분 정도
저도 모든 빨래꼭한시간 불린후 세탁기 돌려요
그래서그런지 흰색이불 수건등 삶지않아도
항상 하얀색을 유지해요
다들 우리집에오는사람들 수건등 항상삶아쓰는줄 알아요
다른집들보면 수건 흰색이거나 색갈있는거나
묵은때가 그대로 있는거 있잖아요
그걸 이해 못하는 일인입니다
어디선 10분이라던데
온수겠죠.
보통 손빨래 할 때 10분 담궜다 해보니 때 잘 지더라구요
온수는 30분까지 갈 필요도 없다고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