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근하고 오는데 .....이런걸로 그만두면 안되는 거죠?

,,,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16-11-22 23:00:33

감사합니다.

IP : 220.78.xxx.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2 11:12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

    님은 다른 데 옮겨도 비슷해요.
    다른데 가면 그런 동료가 없겠지만,
    또 다른 형태로 그런 약한 존재로 인정 받죠.
    그런 일 있으면..
    화장실 가서
    눈을 감고 한 10분 있고요.
    집에 와서 눈 감고 한 30분 조용히 앉아 있어요.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리고 스트레스를 내보내는 거죠.

    그리고, 어디 산 같은 데 가서 큰 목소리로 음성을 가다듬고
    득음하듯이 아나운서처럼 목소리를 다듬으세요.
    그 동료는 당차다...
    가장 먼저 목소리부터 당차게 할 필요가 있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나의 말에 집중합니다.
    나도 보고할 기회가 오고요.
    지금은 엄밀히 말해서 그 동료가 보고를 잘 하는 거죠.
    잘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가는 거구요.
    길게 보고 그 친구의 장점을 내가 보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해요.
    그러다보면 그 친구가 나가든 내가 나가든
    나는 그 친구의 장점을 흡수하고
    다른데서는 당찬 사람 언저리에 걸친 사람으로서 존재감은 좀 더 있어질 거구요.

  • 2. ..
    '16.11.22 11:14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

    님은 다른 데 옮겨도 비슷해요.
    다른데 가면 그런 동료가 없겠지만,
    또 다른 형태로 그런 약한 존재로 인정 받죠.
    그런 일 있으면..
    화장실 가서
    눈을 감고 한 10분 있고요.
    집에 와서 눈 감고 한 30분 조용히 앉아 있어요.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리고 스트레스를 내보내는 거죠.

    그리고, 어디 산 같은 데 가서 큰 목소리로 음성을 가다듬고
    득음하듯이 아나운서처럼 목소리를 다듬으세요.
    그 동료는 당차다...
    가장 먼저 목소리부터 당차게 할 필요가 있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나의 말에 집중합니다.
    나도 보고할 기회가 오고요.
    지금은 엄밀히 말해서 그 동료가 보고를 잘 하는 거죠.
    잘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가는 거구요.
    길게 보고 그 친구의 장점을 내가 보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해요.
    그러다보면 그 친구가 나가든 내가 나가든
    나는 그 친구의 장점을 흡수하고
    다른데서는 당찬 사람 언저리에 걸친 사람으로서 존재감은 좀 더 있어질 거구요.
    그 동료 때문에 또 다른 동료들이 그 동료를 인정하는 것이 문제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내가 그 동료에 의해 나의 약함이 도드라지는 거에요.
    그저 나의 약한 존재감을 가운데에 두고,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것에 집중해야죠.

  • 3. ..
    '16.11.22 11:15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

    님은 다른 데 옮겨도 비슷해요.
    다른데 가면 그런 동료가 없겠지만,
    또 다른 형태로 그런 약한 존재로 인정 받죠.
    그런 일 있으면..
    화장실 가서
    눈을 감고 한 10분 있고요.
    집에 와서 눈 감고 한 30분 조용히 앉아 있어요.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리고 스트레스를 내보내는 거죠.

    그리고, 어디 산 같은 데 가서 큰 목소리로 음성을 가다듬고
    득음하듯이 아나운서처럼 목소리를 다듬으세요.
    그 동료는 당차다...
    가장 먼저 목소리부터 당차게 할 필요가 있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나의 말에 집중합니다.
    나도 보고할 기회가 오고요.
    지금은 엄밀히 말해서 그 동료가 보고를 잘 하는 거죠.
    잘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가는 거구요.
    길게 보고 그 친구의 장점을 내가 보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해요.
    그러다보면 그 친구가 나가든 내가 나가든
    나는 그 친구의 장점을 흡수하고
    다른데서는 당찬 사람 언저리에 걸친 사람으로서 존재감은 좀 더 있어질 거구요.
    그 동료가 또 다른 동료들이 그 동료를 인정하는 것이 문제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내가 그 동료에 의해 나의 약함이 도드라지는 거에요.
    그저 나의 약한 존재감을 가운데에 두고,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것에 집중해야죠.

  • 4. ..
    '16.11.22 11:16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

    님은 다른 데 옮겨도 비슷해요.
    다른데 가면 그런 동료가 없겠지만,
    또 다른 형태로 그런 약한 존재로 인정 받죠.
    그런 일 있으면..
    화장실 가서
    눈을 감고 한 10분 있고요.
    집에 와서 눈 감고 한 30분 조용히 앉아 있어요.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리고 스트레스를 내보내는 거죠.

    그리고, 어디 산 같은 데 가서 큰 목소리로 음성을 가다듬고
    득음하듯이 아나운서처럼 목소리를 다듬으세요.
    그 동료는 당차다...
    가장 먼저 목소리부터 당차게 할 필요가 있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나의 말에 집중합니다.
    나도 보고할 기회가 오고요.
    지금은 엄밀히 말해서 그 동료가 보고를 잘 하는 거죠.
    잘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가는 거구요.
    길게 보고 그 친구의 장점을 내가 보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해요.
    그러다보면 그 친구가 나가든 내가 나가든
    나는 그 친구의 장점을 흡수하고
    다른데서는 당찬 사람으로서 존재감은 좀 더 있어질 거구요.
    그 동료가 또 다른 동료들이 그 동료를 인정하는 것이 문제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내가 그 동료에 의해 나의 약함이 도드라지는 거에요.
    그저 나의 약한 존재감을 가운데에 두고,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것에 집중해야죠.

  • 5. ..
    '16.11.22 11:17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

    님은 다른 데 옮겨도 비슷해요.
    다른데 가면 그런 동료가 없겠지만,
    또 다른 형태로 그런 약한 존재로 인정 받죠.
    그런 일 있으면..
    화장실 가서
    눈을 감고 한 10분 있고요.
    집에 와서 눈 감고 한 30분 조용히 앉아 있어요.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리고 스트레스를 내보내는 거죠.

    그리고, 어디 산 같은 데 가서 큰 목소리로 음성을 가다듬고
    득음하듯이 아나운서처럼 목소리를 다듬으세요.
    그 동료는 당차다...
    가장 먼저 목소리부터 당차게 할 필요가 있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나의 말에 집중합니다.
    나도 보고할 기회가 오고요.
    지금은 엄밀히 말해서 그 동료가 보고를 잘 하는 거죠.
    잘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가는 거구요.
    길게 보고 그 친구의 장점을 내가 보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해요.
    그러다보면 그 친구가 나가든 내가 나가든
    나는 그 친구의 장점을 흡수하고
    다른데서는 당찬 사람으로서 존재감은 좀 더 있어질 거구요.
    그 동료가 또 다른 동료들이 그 동료를 인정하는 것이 문제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내가 그 동료에 의해 나의 약함이 도드라지는 거에요.
    그저 나의 약한 존재감을 가운데에 두고,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것에 집중해야죠.
    사람은 성장합니다. 그 차이는 이런 상황에서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6. ....
    '16.11.22 11:24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월급만 똑같이주면 좀 참아보세요
    저도 같이 입사하고 같은일하는 여자동기 있었는데 이 여자는 사내정치에 너무나 통달한 능구렁이 같은 반면
    전 유치원생 같았어요
    그 여자가 목소리도 크고 성격도 남자처럼 드세고 오지랍도 쩔었는데
    정작 조용히 뒤에서 혼자 일은 독박으로 제가 더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회사 사람들은 일 안해도 비위 잘 맞추고 아부 잘하는 그 여자를 더 좋아합디다
    그냥 예뻐만하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똑같이 입사했는데 그여자만 월급을 차이나게 올려줬어요
    저와는 맞지 않는곳이고 마음고생을 너무 심하게해서 전 그만두었습니다
    저와 같은 지경까지 가지 않았다면 좀 참아보세요

  • 7. 첫댓글님
    '16.11.23 1:16 AM (93.82.xxx.29)

    감사! 원글님 지우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9981 [한일군사협정]대학생들 서명저지운동 생중계 7 한일군사협정.. 2016/11/23 554
619980 즉각퇴진!) 40대 가성비 좋은 샴푸 추천 좀 해주세요. 9 .... 2016/11/23 2,193
619979 이○○들아!비타민도제대로못사먹고 세금냈더니만!!! 5 쓰레기는태워.. 2016/11/23 791
619978 전업주부 매일 화장 어느선까지 하세요 28 긔요미마노리.. 2016/11/23 5,701
619977 성인도 갑자기 사시 될 수 있나요? 2 ㅈㅈ 2016/11/23 1,010
619976 국민들이 이리뛰고저리뛰고 난리 7 2016/11/23 769
619975 세제 푼 물에 빨래 담굼은 얼마후에 7 빨래 2016/11/23 1,146
619974 시댁 작은아버님 장례의 경우에요 14 궁금 2016/11/23 4,907
619973 [한일군사협정]지금 10시 밀실서명 합니다!!! 9 매국 ㅅㄲ .. 2016/11/23 691
619972 리도카인이요. 9 .. 2016/11/23 2,340
619971 정두언이 야동이라도 나와야 하나고 5 인터뷰에서 2016/11/23 2,848
619970 아무리 오일을 발라고 하루만 지나면 건조해집니다 7 오일오일 2016/11/23 1,258
619969 이번 26일 집회. 지난 12일때보다 사람들 더 많이 나오실까요.. 10 ........ 2016/11/23 830
619968 저 높은지대가는데 비아그라 사야하죠? 18 고산병싫어 2016/11/23 2,350
619967 11월 22일 jtbc 손석희 뉴스룸 4 개돼지도 알.. 2016/11/23 1,151
619966 지금 딸애가 등굣길에 교통사고가 났는데요? 29 마나님 2016/11/23 4,310
619965 [한일군사협정 반대!!] 곧 10시에 서명이네요 15 어찌되는건가.. 2016/11/23 810
619964 비아그라, 팔팔, 리도카인 모두 성행위에 쓰는 약품입니다 59 2016/11/23 22,655
619963 한일군사협정에 신경 쓰랍니다 비아그라가 아니고!!!!!!!!!!.. 5 .. 2016/11/23 742
619962 뽁뽁이 3중 4중 차이가 많이 나나요? 1 뽁뽁이 2016/11/23 667
619961 고산병때문에 비아그라를 구입했다는 말 14 ㅍㅍㅍ 2016/11/23 2,785
619960 한국여성으로서의 사생활 (비아그라/팔랄정.. 3 .. 2016/11/23 3,069
619959 한일군사정보협정은 끝났건가요? 3 ... 2016/11/23 341
619958 이재명 "박근혜는 '매국협정'에 서명할 자격이 없다&q.. 1 후쿠시마의 .. 2016/11/23 453
619957 와일드망고 가루 어디서 구입하는지 아시는분~~ 2 계란 2016/11/23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