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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요원은 복도 많네요

.. 조회수 : 32,946
작성일 : 2016-11-22 22:54:32
친정이 그리 넉넉치않은집인걸로 아는데
10대후반부터 연예계생활 20초반까지 잠깐하고
부잣집외며느리로 시집가서 살다가
컴백해서 나오는 드라마마다 중박이상은 치고
연년생으로 딸아들 낳고
다시 찍는 드라마들도 다 재밌고
이요원나오는드라마면 일단 믿고 보게되네요

시댁에서도 되게 이뻐할꺼같네요
부잣집외아들이라 손주꼭원했을텐데
어린 며느리가 애셋이나 낳아서 결국 손주안겨주고
요즘 젊은여배우가 저러기가 쉽지않을텐데
참 야무지고 현명해보여요
작품보는눈도 있고
자기한테 맞는 캐릭터도 잘 고르고
IP : 223.33.xxx.22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있는
    '16.11.22 10:57 PM (121.145.xxx.24)

    여자들은 그렇네요
    누군 나이 많이 재혼해도 한번에 쌍둥이를 보지를 않나..
    외아들에 애 셋을 하늘이 주시니 더 사랑받는 건 당연.
    그러니 타고나는 자기복은 무시 못하는 것 같아요.
    이요원이 드라마를 하나요?

  • 2. ,,
    '16.11.22 11:01 PM (220.78.xxx.36)

    주변에 보면 은근 복있는 여자들이 있더라고요 실제로
    일을 해도 뭔가 운이 항상 있고 그런 사람들?
    전 그런게 전혀 없어서..부러워요

  • 3. ..
    '16.11.22 11:11 PM (121.141.xxx.230)

    이승철사귀다가 뻥차서 이승철 충격먹었다고하던데 최고로 잘한일인듯~~~ 얼굴에 복이 붙어있어요~~ 유이의 개턱과는 틀리더라구요~~ 유이는 어딜고쳤는지 이뻐지긴했더라구요 박수진 닮아가는듯~~~

  • 4. 하하
    '16.11.22 11:12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그러네요.
    저는 이요원 데뷔초기에 철없는 막내딸 연기 하던 기억이 떠올라 요즘 시크한 표정연기 보면 웃음이 나요.

    결혼을 일찍 한게 잘 한 선택 같아요.
    그나저나 아이가 셋이나?

  • 5. ...
    '16.11.22 11:19 PM (222.101.xxx.108)

    어제 유이드라마 보고서 태양의 후예에서 의사랑 오랜 친구였다 커플되는 중년 간호사랑 넘 닯았다 싶었어요.

  • 6. ㅁㅁ
    '16.11.22 11:28 PM (115.171.xxx.73)

    애 셋 엄마같지가 않아요

  • 7. 일찍
    '16.11.22 11:35 PM (121.145.xxx.24)

    결혼하고 출산을 해서 그런가 확실히 또래에 비해 덜 늙네요.
    여자는 그래서 애 빨리 낳는게 본인에게도 아이들에게도 훨 유리해요.

  • 8. 그래도
    '16.11.22 11:40 PM (58.124.xxx.73) - 삭제된댓글

    인물이 넘 없잖아요.

    본인은 괴로울듯.
    이쁜 배우들 사이에서 주눅 엄청들듯.

  • 9. ㅇㅇ
    '16.11.22 11:43 PM (112.168.xxx.197)

    애 셋낳았나요?
    몸매가 아가씨같음 부러운인생이네요

  • 10.
    '16.11.22 11:49 PM (49.161.xxx.182) - 삭제된댓글

    인물이 없다구요?
    저도 이요원 무슨 매력으로 이렇게 오래 버티나 했는데
    이번 드라마 보고 깜짝 놀랬어요
    나름 20대 잘나간다는 유이한테 절대 안밀리는 외모 아닌가요?
    나이차이가 얼만데요
    오히려 유이가 밀리면 밀렸지요
    여튼 외모가 열일 한다했어요

  • 11. 외모
    '16.11.23 12:01 AM (223.33.xxx.40)

    막말로 이쁘자나요
    아무리안예쁘다하지만
    일반인보다
    이쁘잖아요

  • 12. ,,
    '16.11.23 12:08 AM (70.187.xxx.7)

    외모와 키가 되는 건 사실이죠.
    근데, 그 어릴때 20대 초에 아재 이승철과 사귀었다는 건 진짜 쇼킹했음.
    거기다 양다리를 하다 현재 남편과 결혼이라니, 역시 연예인들은 멘탈을 타고나야 하는 직업같네요.

  • 13. 몬생겼는데...
    '16.11.23 12:20 AM (39.7.xxx.162) - 삭제된댓글

    옛날부터
    한결같이 미모라곤 없었음.

    이쁘지도 않고
    연기도 떨떠름 한데 써주는 드라마가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 14. 외모 떠나서
    '16.11.23 12:34 AM (39.7.xxx.112)

    뭔가 똑똑한거 같아요 지식이 많거나 야무진 건 아니고 그냥 자기 분수를 알고 세상 돌아가는 걸 빨리 깨달은 것 같아요
    김래원이 2년전에인가 힐링캠프 나왔을때 이요원이 첫사랑이고 꽤 오래 사귀었는데 여전히 못 잊은 티가 줄줄 나던데요 그리고 신화 김동완도 되게 오래 진지하게 좋아했대요 우리가 아무리 인물 없다고 그래도 그런 남자들이 좋아해줄 정도면 또래여자연예인들 같았으면 그런 연예인 남자들이나 계속 사귀고 놀 텐데 그런짓 안하고 외모는 별로인 준재벌급 남자 만나서 결혼 하고 애 낳은 거 보면 자기 분수를 알고 결혼 빨리 하는게 더 이익이라는 걸 어린나이에 알아버린 것 같아요 그리고 결혼하고 심신 안정되니까 일도 잘 풀리는 것 같아요 이요원 남편집안 건너서 아는데 되게 현금 부자인 집이네요 대출 받아서 빌딩 사고 그런 빚좋은 개살구 같은 집안 아니고 알찬 집안이래요 이요원 지금 사는 집도 40억짜리인가 그럴걸요 아펠바움이라고 방송에서 본듯... 암튼 자기 분수를 아는 것 같아요 연예인 치고는 외모 딸리니까 일찍 시집간듯....

  • 15.
    '16.11.23 12:53 AM (99.228.xxx.69)

    김래원과 이요원이 사귀었어요?
    저만 몰랐네요.

  • 16. 결혼발표하고
    '16.11.23 1:15 AM (223.62.xxx.83)

    얼마 안됐을 때
    옆테이블에서 밥먹은 적 있어요.
    거리가 가까워서 말소리가 다 들렸는데
    연예인답지 않게 솔직하고 귀엽던데요.
    얼굴은 티비랑 똑같은데
    몸이 진짜 너무 말라서, 뭘 먹는다는 게 신기해보일 정도였어요.

  • 17. .....
    '16.11.23 1:52 AM (122.34.xxx.106)

    생각보다 실제 성격은 엄청 털털하고 밝고 그런가 봐요. 근데 남자들이 참 좋아하는 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학교 다닐 때 이요원 비슷한 느낌의 친구가 있었는데 남자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근데 여자들은 다 전혀 이해 못하는..

  • 18. ㅁㅇㄹ
    '16.11.23 1:53 AM (218.37.xxx.158)

    이글을 보고 이요원 나오는 드라마를 보니 발음과 음성이 또렷또렷 명료하네요.
    연기도 군더더기 없이 잘하고요.
    캐스팅 잘 될만 해요.

  • 19. ㅇㅇ
    '16.11.23 1:59 AM (1.240.xxx.63)

    스타 되기전부터 톱스타 놀이 애지간히 했고. 새누리당 찍는 선거사진 보고 역시나 했고.

    백여시.

    여시중 상여시같네요. 예전 일하면서 살짝 엮였을 때 이 탤런트에 대한 느낌은;;;

  • 20. 푸른 안개
    '16.11.23 2:28 AM (39.7.xxx.179)

    에 나왔을때 부터 목소리도 외모도 가볍지 않고 고상한데가 있다고 느꼈는데 연기자로 잘 풀리네요.

  • 21. ..
    '16.11.23 6:16 A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이요원 남자들이 올인하는 스타일이에요
    저 20대 때 주변에 센스 좀 있어서 인기 있는 애들 이상형이 이요원이었어요 게다 김래원 하는 것 봐서는 일찍 시집 안 갔어도 잘 풀렸을 거에요 프로골퍼 남편도 못생긴 스타일 전혀 아닙니다

  • 22. ....
    '16.11.23 8:50 AM (182.231.xxx.214)

    화려한 미인은 아니어도 이요원이나 심은하 스타일 매력있어요.
    담백하고 은은하게 흡입력있는..
    연기도 배역마다 무리없이 잘 소화하는것같아요.
    전 이요원 심은하 젤 이쁘다 생각하는 배우들.

  • 23. .....
    '16.11.23 9:32 AM (58.233.xxx.131)

    확 튀게 스타덤에 오르지 않아서 그렇지..
    연기 꾸준히 하면서 뒤로 자기 실속 잘차리고 영악하게 결혼 잘한거죠
    아마 어려서부터 연예계 생활했으니 눈치도 빠르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터득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어린나이에 양다리라면 뭐.. 이미 계산이 빠삭한거죠.
    외모는 요즘 너무 얼굴에 뭘 넣어서 그런가. 별로네요.. 그전보다...

  • 24. 연기
    '16.11.23 1:20 PM (211.46.xxx.253)

    이요원 연기 잘해요
    고수, 박근형, 손현주 등과 함께 출연한 '황금의 제국' 보고는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박근형, 손현주와 맞서는 신에서 하나도 안밀리더군요
    디테일하게 잘하는 건 아닌데, 하여간 존재감이 아주 큰 배우예요

    주유소 습격사건에서 조연도 안되는 거의 단역급이었는데도
    영화 안에서 굉장히 눈에 띄었거든요

  • 25.
    '16.11.23 1:27 PM (58.226.xxx.22) - 삭제된댓글

    심은하 지못미............

    심은하가 이요원과 비교되다니.............................

  • 26. 프로골퍼남편
    '16.11.23 1:29 PM (203.226.xxx.45) - 삭제된댓글

    사진보니 못생기지 않았네요..

    어찌됐든 시집잘갔죠

  • 27. ..
    '16.11.23 1:29 PM (220.117.xxx.232)

    꾸준하게 연기활동하고 잡음없이 결혼생활하고 좋아보여요.
    가녀린 몸매는 부러운데 얼굴은 너무 손대서 별로에요.

  • 28. ...
    '16.11.23 1:37 PM (173.63.xxx.135)

    얼굴에 손대서 이상해요.
    뭐 별로 존재감이 있는 배우는 아니라 그냥 일일연속극이나 주말드라마에서 밍밍한 역할에
    괜찮은거 같아요. 무난하다고 할까요?

  • 29. 뭐하는 집안이래요?
    '16.11.23 1:55 PM (220.68.xxx.16)

    남자보니 그닥 이던데?
    아 물론 드러난걸로요.

  • 30. 예전만큼은
    '16.11.23 1:55 PM (183.98.xxx.230)

    시댁이 삼화페인트 대주주 아닌가요?
    남편이 바람둥이라는 썰이 있던데..

  • 31. dd
    '16.11.23 2:12 PM (115.136.xxx.220)

    처음에 데뷔했을때 얼굴은 좀 꺼진 얼굴이었어요. 다시 복귀하면서 지방 넣은거 같은데요. 계속 놔뒀으면 상해 보이는 얼굴인데.

  • 32.
    '16.11.23 3:00 PM (180.66.xxx.214)

    연기력은 고현정한테 완전히 압살 당하지 않았나요?
    선덕여왕에서 이요원이 타이틀이자 주연인 선덕여왕 이었지만,
    사람들은 고미실의 눈썹까지 자유자재로 움직이던 연기만을 기억 하지요.

  • 33. ㅇㅇ
    '16.11.23 3:15 PM (218.146.xxx.19)

    선덕여왕에서 타이틀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기로나 화제성으로 미실한테 무릎꿇음
    대사 치는데 쪼가 있음 딱딱하고 부자연스럽고

    하지만 결혼이후로 오히려 결혼생활 공개 안한 게 더 플러스
    우리나라는 여자 연기자가 유부녀 이미지 깔고 들어가면 무조건 손해임
    그런데 이요원은 이 부분에서 현명함 배역의 폭이 줄어들지 않고 더 확장됨

  • 34. 행복나라
    '16.11.23 4:20 PM (220.78.xxx.154) - 삭제된댓글

    이요원 대충 건너거너 알아요. 원래 구성남출신(많이못살죠~) 이였고 잡지모델로 데뷔해서 고 이은주랑도 친했고, 단대연영과 동기들하고도 친한걸로.. 또 털털해서인지
    연옌친구들보단 일반인친구들하고 더 잘지내요. 푸른안개
    드라마했을때 아마 연기력 인정 받았던거같고 절세미인은
    아니더라도 개성있고 호감형 귀여운 스타일 인듯.
    뭐 연애관계나 신랑 얘기까지는 오픈을 안해서 잘모르지만 일반인 친구들가 오랜우정 쌓는부분에서 좀 좋아보여요 힐링에서 김래원하거 사겼던건 정말 몰랐는데 완전 깜놀 부럽다 지지배 ^^

  • 35. ....
    '16.11.23 4:54 PM (124.61.xxx.102)

    인상이 항상 울상이라 그런지 우울해 보여서 별로 안좋아하는 배우...

  • 36. 저도
    '16.11.23 5:47 PM (220.149.xxx.68)

    이요원 자체가 비호감은 아닌데 뭔가 그냥 무매력 무관심...
    근데 늘 주말이나 일일도 아니고 9:50 드라마에 주인공으로 나오는거 보고 신기하다 했어요.
    나름 가정생활에 충실하니 스폰 이런것도 아닐텐데..
    딱히 연기를 잘하는것도 못하는것도 아니고 매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ㅎㅎ

  • 37. 뽀득
    '16.11.23 5:48 PM (14.45.xxx.37)

    이요원 찬양글이네요 .. ㅡㅡ 알바같은건 나뿐??

  • 38. 찬양글 아님
    '16.11.23 6:20 PM (175.192.xxx.3)

    연예계 관련일 잠시 했던 친구에게 들었는데..큰 잡음 없고 실속 차리는 스타일이라 하대요.
    크게 튀진 않지만 오래 갈 스타일이죠.
    연기도 괜찮게 하는 것 같다가도 좀 어색한 부분이 있는데 발성도 괜찮은 편이고, 작품을 잘 고르는 눈도 있는 것 같구요.
    뭐 어쨌든 자기 상황 알고 실속차리는 거..아무나 하는거 아니죠.

  • 39. 승처뤼??
    '16.11.23 6:20 PM (1.246.xxx.67)

    이승철을 사귀었다니,,,
    헙.
    김래원이 이요원사귈때 생각하며 말하는거 보면서
    정말 많이 사랑했구나,평생 못잊을정도로,라고 생각했어요
    김동완도 마니 좋아했다니,,매력이 있나봐요
    원래 좀 까칠한 성격였는데 아이낳고 변했다고 인터뷰 봤어요
    시집가서 폈나봐요

  • 40. ??
    '16.11.23 7:15 PM (121.130.xxx.134) - 삭제된댓글

    김래원이 이요원 사귄 거 진짜예요?
    진짜라도 힐링캠프 나와서 실명 거론한 건 설마 아니겠죠?
    다들 아는데 나만 몰랐나 봐요. ㅎㅎ

  • 41. 크게 티나지않지만
    '16.11.23 9:27 PM (175.117.xxx.235)

    여자다운 매력이 보이는 외모고
    필모도 의외로 작품성있고
    큰 화제성은 없어도
    맡은 배역에서 늘 근사한 배우라는 느낌과
    물처럼 잔잔해보이고
    표정과 움직임도 적은데
    꽤 괜찮은 어울림과 연기력을 보여줘요
    광식이 동생 광태/황금의 제국 등등
    사생활 노출이 적은데다
    여전히 미혼의 느낌이 있어 멜로에도 쓰임새가 있구요
    여러 남자의 마음을 울렸다니
    부럽네요

  • 42. ....
    '16.11.23 9:46 PM (110.70.xxx.86) - 삭제된댓글

    속물 중에 속물. 뱃속에 구렁이 천마리쯤 들어있죠.
    유명해지기 전에 얼굴 많이 갈아 엎었고 지금까지 꾸준히 손대고 있죠.
    원정출산에 아들 낳으려고 자식 줄줄이 낳고
    연예계 지위에 비해 부자집으로 시집가더니 톱스타 행세 대단하고요. 골수 새누리 지지자입니다.
    시집은 접착제 만드는 회사에요. 알짜 맞고요.
    연기 거품 상당한데 속물답게 현실적이라 연기 도전같은 건 안하죠.

  • 43. ....
    '16.11.23 9:46 PM (110.70.xxx.86) - 삭제된댓글

    속물 중에 속물. 뱃속에 구렁이 천마리쯤 들어있죠.
    유명해지기 전에 얼굴 많이 갈아 엎었고 지금까지 꾸준히 손대고 있죠.
    원정출산에 아들 낳으려고 자식 줄줄이 낳고
    연예계 지위에 비해 부자집으로 시집가더니 톱스타 행세 대단하고요. 골수 새누리 지지자입니다.
    시집은 접착제 만드는 회사에요. 알짜 맞고요.
    연기 거품 상당한데 속물답게 현실적이라 연기 변신같은 건 안하죠.

  • 44. 음..
    '16.11.23 9:51 PM (116.120.xxx.61)

    화려한 휴가 찍었는데
    저번 총선인가요? 새누리 찍은 것 보고 놀랐어요.
    연예인들 그러는 거 한두번 본 건 아니지만,
    잡지 모델 시절 꽤 좋게 봤었는데 실망..

  • 45. .....
    '16.11.23 10:38 PM (58.233.xxx.131)

    맞다.. 이여자 원정출산으로 한때 논란됐던 사람이었네요..

  • 46. 성형복이 크네요. ㅋ
    '16.11.25 1:11 AM (70.187.xxx.7)

    http://yurajun.tistory.com/2276

    치아와 리포트 시절보니, 의님을 영접했군요. 그것도 복이죠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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