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공부얘기 죄송해요.
매주 광화문에 가고 있답니다 ~~
공부에 대해. 형제자매가 한명은 아주 특출나고.. 나머지는 보통
이런 경우
부모님이 아이들 교육에 크게 신경 안썼다 이런경우는
그게 맞는 말일 거예요..
그런 케이스는 정말 타고난 아이거든요..
가끔 정말로 특출난 아이들이 있어요.
그런 부모님들의 경우에 아이가 최상위대학 최상위학과에
간다고 해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입시나 공부에 대해서 잘 아는 부모님들은
0.1프로 보다는 1~3프로 정도.
형제 자매들 아이 여럿이 비슷하게 잘하는 경우..
그런집들 같은 경우에는 공부비법이나 환경적인 영향이
컸을 수가 있지요..
그냥 밑에 영재원 다니는 아이 글 보고 생각이 나서
한번 써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상위 아이들 공부하는 거 중에서요
아주 조회수 : 1,138
작성일 : 2016-11-22 21:39:41
IP : 223.62.xxx.22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