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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군사협정반대)[단독]靑, 태반주사 8개월간 150개 사들였다…감초·마늘주사 月 50개

ㄷㄷㄷ 조회수 : 1,462
작성일 : 2016-11-22 11:58:57
[단독]靑, 태반주사 8개월간 150개 사들였다…감초·마늘주사 月 50개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


청와대가 제약업체 녹십자에서 최근 2년여 동안 태반주사·감초주사·마늘주사 등 2000여만 원의 약품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주사제가 월 50개씩 한꺼번에 청와대로 들어오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청와대에 들어간 주사제는 효능이 입증되지 않았고, 수량도 비상식적으로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와대가 2014년 1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사들인 약품 중에는 일명 태반주사로 불리는 라이넥주, 감초주사로 불리는 히시파겐씨주, 마늘주사로 불리는 푸르설타민주 등이 포함돼 있었다. 청와대는 잔주름 개선·피로해소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라이넥주를 2015년 4·11·12월 등 3차례에 걸쳐 50개씩(개당 2㎖), 모두 150개(74만2500원) 사들였다. 만성 간질환이나 만성피로 환자 해독제 등으로 쓰는 히시파겐씨주는 2015년 4월과 2016년 6월 각 50개씩(개당 20㎖), 도합 100개(35만6400원)를 구매했다. 노화방지·만성피로 해결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푸르설타민주는 2014년 11월에 27만5000원을 주고 총 50개(개당 10㎖)를 샀다.


요약..........


이에 대해 박진호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의학적 효능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의사가 양심적으로 처방하기 어려운 약품”이라고 지적했다. 청와대는 또 면역제의 일종인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주를 2015년 11월과 2016년 3·6·8월 4차례에 걸쳐 총 11개를 구매하고 50만3030원을 지불했다. 신현영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이 약품은 면역체계에 문제가 있는 경우 사용되는데, 흔히 쓰이는 제품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뭔 주사를 이렇게 많이...........

IP : 180.230.xxx.1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
    '16.11.22 12:00 PM (180.230.xxx.146)

    [단독]靑, 태반주사 8개월간 150개 사들였다…감초·마늘주사 月 50개(문화일보)
    기사입력 2016-11-22 11:33 | 최종수정 2016-11-22 11:48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

  • 2. 그 낯판대기 보세요
    '16.11.22 12:07 PM (182.211.xxx.221)

    그정도는 맞아야죠 암요~

  • 3. 정신과 치료 필요
    '16.11.22 12:10 PM (211.208.xxx.55) - 삭제된댓글

    심신미약으로 입원감금 요망
    정상이 아니네요....

  • 4. 그러니까
    '16.11.22 12:11 PM (1.229.xxx.60)

    녹십자에서 합법적으로 살수 있는 것은 다 사들였는데 줄기세포주사제나 프로포폴은 살수가 없어서 차움병원을 이용한거네요
    이 여자 지가 얼굴예뻐서 대통 뽑아준줄 아나 왜 이리 얼굴에 목맺을까요?
    정윤회때문에?
    젊은 아이돌들이랑 뭔가 해보려고?

  • 5. ㅇㅇ
    '16.11.22 12:38 PM (14.34.xxx.217)

    아 미친년....

  • 6. 부산사람
    '16.11.22 12:51 PM (121.174.xxx.89)

    상식적으로 이해불가네요..종교적 이유를 더하면 설명이 되려나요..영원히 늙지 않는다는 망상..여튼 제정신은 아닌듯..

  • 7. ......
    '16.11.22 12:52 PM (180.230.xxx.146)

    전과 몇 십범을 대통령으로 뽑을 때도 진짜 답없다 생각했는데.. 멍청하고 무식한 할매를 노친네들이 이쁘다고 뽑아 놓으니 청와대에서 맨날 주사만 맞고 있었나보네요.

  • 8. 아니 왜 니가
    '16.11.22 1:08 PM (175.201.xxx.163)

    댓통ㄴ하려고 애썼냐?
    하루 종일 청와대에서 주사 공짜로 맞고 싶어서?
    밤 8시 이후~오전 10시까지 무슨일이 있어도 틀어박혀 아무것도 안했답니다.
    오로지 드라마 아침드라마까지 다 섭렵후 출근~~~~
    이 ㅁㅊㄴ하나에 국민 목숨이 왔다갔다 한 일이 많은데
    세월호도 7시간만에 나타났고 그 후에도 한 일은 인터뷰하며 눈물 흘린 일밖에 없었는데

    메르스때도 장관 독대 한 번 안했답니다.
    그런 순간에도 오로지 청와대에 누워 주사 맞는 시간만 엄수하면 놀고 있었던듯

    이런 개판은 아프리카 독재자들도 없었던 일 아닐까요?

  • 9. .....
    '16.11.22 2:44 PM (221.141.xxx.88)

    최씨네 자매들과 나눠서 맞았겠죠.

    저 많은 양을 혼자는 못맞아요.


    대통령 쓰는돈은 세금인데

    세금으로 최씨네 자매들 미용 시술비용 대준거는

    어찌 처벌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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