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지랄도 어마어마하게 한
몸에 얼굴에 옷에 브로치에 돈쳐바른
그래서 때깔은 좋아지고 주름은 없어졌을지 몰라도
40년전이나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한 것은 우매하나 교활하고 사악한 어두운 눈빛과 웃고 있어도 칙칙하고 부자연스럽기 그지없는 기분나쁜 입매
그것은 돈으로도 커버가 되지 않음이다
삶이 묻어나오는 눈빛은 온통 거짓과 강탈과 탐욕과 음란함으로 가득차있기에 감춰지지 않는 어둠이다
그 저급한 몸과 낯에 쳐들인 돈, 강탈하고 수없이 빼돌리고 뒤로 받은 돈이면 불쌍한 국민들 노인과 장애인 어린아이들 청년들의 고통에 빠지지 않게 할 수 있는 돈이다
이 악마들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여왕놀이한 아줌 역변한얼굴
아까운 우리세금 조회수 : 3,631
작성일 : 2016-11-21 22:04:34
IP : 124.53.xxx.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감
'16.11.21 10:15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사탄 ㄴ이예요.
무식하고 탐욕스럽고
그 무엇보다 끝없는 거짓, 거짓, 거짓2. ...
'16.11.21 11:58 PM (222.113.xxx.119)오우~저도 그 사람 보고 느낀걸 원글님께서 정확하게 적어 주셨네요. 딱 그 눈빛과 입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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