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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내가 문재인을 지지하는 이유
그런데 수구들은 "제왕적 대통령제"가 문제라고 합니다. 87년 직선제개헌 이후 모든 대통령이 실패했다는거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대중 노무현정권은 비록 일부에서 실패가 일어나긴 했지만 새누리집권과는 달랐고 역사적 진보가 분명하게 일어났습니다.
민주당이 혼란스럽다고 합니다. 당연한겁니다. 대권과 당권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죠. 대권주자인 문재인이 인재를 영입해서 당에 추천할수는 있지만, 그 후보들이 모두 공천되는 것은 아니고, 요지로 배정되는 것은 더더욱이 아닙니다. 일례로 문재인이 조응천 양향자등을 추천했지만 대부분이 사지로 갔거나 소위 친노인사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공천배제되고 남은 텅빈지역구로 많이 갔죠.
지금 민주당을 문재인당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인 문재인계가 얼마나 될까요. 깔때는 문재인의 민주당이라고 하고, 밀실에서 문재인을 죽일 궁리를 할때는 실제론 정치세력이 적어 충분히 때려잡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죠. 문재인에겐 1가지가 있어요. 인터넷에서 지긋지긋할 정도로 사라지지 않는 노무현지지세력. 그게 문재인의 최고자산입니다. 많은 민주당이나 국민의당 정치인들이 이들을 매우 지긋지긋해합니다. 이렇게 깨볼려고 했고 저렇게 깨볼려고도 했죠. 그런데 모두 실패했어요. 인터넷소통공간을 막아도 봤고 버스떼기등을 동원한 오프라인의 힘으로 제압해볼려고도 했어요. 그러나 역시 실패했습니다. 이제 옛날처럼 공천권장사나 불법자금을 받거나 강제로 표를 사서 누르는 시대는 지났기 때문입니다.
남은게 뭡니까. 김경재처럼 노무현도 삼성에서 8천억을 받았다고 주장하거나, 아니면 지역구도로 몰아가는겁니다. 경상도는 새누리고 전라도는 국민의당이 주세력이니까요. 지역언론을 동원한 음해도 자주 동원되는데 지난대선에서 새누리가 충청도 지역언론을 장악하고 온갖 술수를 부린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얼마전에는 언론인행세를 하는 한 모리배가 문재인에게 왜 은퇴약속 안지키냐고 행패를 부리더군요. 과연 누구와 입을 맞추지않은 혼자만의 작품일까요?
종편들은 오로지 기승전문입니다. 급기야 오늘은 문재인이 개헌을 혼자 반대하는데 촛불이 100만을 넘고있는데 혼자서만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고 있다고 극딜을 합니다. 그 촛불이 이명박잔당과 조선일보와 박지원이 내각제개헌을 해서 문재인이나 이재명의 대통령당선을 저지하라는 의미의 촛불인가요?
재벌개혁 검찰개혁 언론개혁 하지말고,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로 개헌해서 부패한 지역사회 유지들에게 정치권력을 자자손손 대물림하게 하라는 의미의 촛불인가요?
세월호진상규명거부부터 시작해서,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국정조사 거부, 뜬금없는 이정현의 단식, 문재인이 김정일의 결제를 받고 국정을 운영했다는 종북빨갱이론, 최순실게이트가 터지는 것을 막기위해 던진 개헌론, 박지원의 느닷없는 내각제개헌론자 김병준 비대위원장 영입, 박지원과 이정현의 수상한 술자리, 이정현의 김병준 총리 전격 지명 통수치기, 박지원의 이정현과의 문자공개 엿먹이기, 조중동의 본격화되는 개헌론 선동, 그리고 이어지는 문재인 죽이기 총공격.
뭔가 계속 이어지지 않으세요? 이명박이 차기대통령은 꼭 내손으로 만든다는 말은 개헌을 의미하는거였죠. 이원집정부제나 내각제로 개헌이 되면 경상도 전라도의 지역유지들에게로 최대권력이 들어가게 되고, 수도권의 개혁유권자들의 세력은 현저히 작아질수밖엔 없습니다. 그동안 그토록 노력해왔던 지역주의 완화노력도 완전히 물건너가고 도루묵이 될수밖엔 없죠.
이런 상황에서 왜 문재인에게만 집중포화가 쏟아지는지 야권유권자들이 모를까요? 야권유권자가 바보입니까? 호남에서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은 국민의당이란 지역정당이 있고 현지의 지역언론들이 허구헌날 문재인 조리돌림을 하는데도 왜 지지를 보낼까요?
문재인은 리더쉽이 없다. 네 없습니다. 예전처럼 모든 당권과 대선후보권한을 쥐고 너 이자리 줄께 나한테 충성해라같은 정치 할수도 없고 하지도 못합니다. 그렇다고 내가 대선후보지지율 1위니까 다내놔라고 할까요? 그래서 남는게 상황에 맞춰 적절한 의견을 표명하는건데 그럼 말이 바뀐다고 비난합니다. 과격하게 말하면 니가 대통령이냐고 까고, 부드럽게 말하면 나약해서 대통령감이 아니라고 깝니다.
부패에 관해 약점이 없으니까 금괴수천톤 아니면 8천억같은 괴담을 마구잡이로 던져댑니다. 한쪽에선 막던지고, 한쪽에선 대통령병 걸린 환자라고 까고, 새누리 국민의당은 제왕적대통령제의 폐단을 고칠 생각은 없이 대통령병걸려서 개헌에 제동을 건다고 깝니다.
이번 박근혜게이트가 제왕적대통령제의 폐단인가요? 아니죠. 박근혜는 대통령의 권한으로 삥만 뜯고 사인에게 대통령권한을 누리도록 유린했을뿐입니다. 실제적으로 재벌 검찰 언론을 개혁할수 있는 막강한 대통령의 권한은 행사한적이 없죠. 오로지 돈뜯는데만 활용했을뿐입니다. 그리고 저들은 그 대통령제를 손보지않으면 문재인이나 이재명으로의 정권교체후 자신들이 개혁당하고 10년간 해먹은거 도로 오바이트해낼까봐 그게 두려워서 저렇게 대통령제의 폐단을 외쳐대고 있을뿐이죠.
누가 농담처럼 이야기하더라구요. 야권을 찍고 싶은데 누구를 찍을지 확신이 들지 않으면 조선일보를 보라고. 조선일보가 극딜하는 야권주자가 진퉁이라고. 여러분은 이 의견에 동의하십니까? 문재인을 편들고 싶지 않습니다. 그사람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또한 그 사람을 지지한다고 무슨 떡고물같은게 떨어지지도 않으니까요. 그런데 모든 정체세력이 대동단결해 다구리를 놓는걸 볼때마다 부아가 치밀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다구리. 어디서 많이 봤던 장면 아닌가요? 대통령병 걸린 환자, 빨갱이, 말이 왔다갔다 하고 우유부단한 정치인. 쟤가 출마하면 무조건 진다는 불가론. 김대중이 수십년전에 죽을 만큼 많이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박근혜게이트는 그냥 터진게 아닙니다. 최태민 최순실의 대를 이은 40년 인간관계때문에 터진것도 아니죠. 도화선은 이명박이 김대중 노무현 10년동안 구축된 모든 국정운영노하우를 파괴하고, 모든 기록보존을 의무화하던 이지원시스템을 제거하고, 국정원 검찰 경찰을 부정선거에 동원하고 권력의 개로 전락시킨 토대위에서 폭발한거죠.
그런데 박근혜게이트가 터지자 이명박의 졸개들이 비박이란 이름으로 쇄신을 외칩니다. 나아가 대통령제폐단을 고치고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를 하자고 주장합니다. 만약 반대하면 반개혁세력이고 거기에 문재인이 해당한다고 합니다. 동의하십니까?
문재인이 꼭 대통령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이재명 안철수 박원순 안희정 김부겸등 누구라도 좋아요. 하지만 친박이나 비박이나 모두 쓰레기일뿐이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제거되어야하는건 친박과 박근혜가 아니라 친박 친이 박근혜 이명박을 포함한 새누리당 전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사회를 수십년간 좀먹으며 제대로된 개혁조차 안된 재벌 언론 검찰권력입니다. 이게 촛불민심이라고 전 확신하는데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그래서 전 문재인을 지지하고 나설수밖에 없고 지금 현재 박근혜나 최순실보다 더욱 짜증나는것이 친이비박이나 조선일보등의 행태입니다. 특히나 뒤에서 웃으면서 편하게 시민들고통을 지켜보고 있을 재벌들. 정말로 짜증납니다. 이런 글이 누군가에겐 혹은 다수에게 정말로 짜증날수도 있는 글이란걸 잘 압니다. 그렇지만 너무나도 답답해서 말을 해보았습니다.
1. 펌
'16.11.21 6:36 PM (39.7.xxx.201)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535182&select=title...
2. 펌
'16.11.21 6:38 PM (39.7.xxx.201)댓글 공작질을 하고 왜곡 기사들을 퍼와도
흔들림 없이 끝까지
문재인을 지지할 거니까 괜히 힘빼지 마세요.3. 찬웃음
'16.11.21 6:39 PM (110.70.xxx.245)동감합니다...
4. ㅂㅂ
'16.11.21 6:40 PM (110.70.xxx.228)추천 누르고 싶다.
5. 동감
'16.11.21 6:41 PM (210.205.xxx.2) - 삭제된댓글맞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지지얻기위해 발벗고 나설겁니다.6. ㅇㅇ
'16.11.21 6:43 PM (223.131.xxx.148) - 삭제된댓글문재인 지지하세요. 안말립니다.
다만... 다른 의원이요. 특히 안철수의원이요. 그리고 요새 박지원도 그렇구요.
왜곡하지 마세요. 모함하지 마세요. 그것만 안하면 됩니다.
제발 페어플레이 하세요.
새누리처럼 하지 마시라고요.7. ㅇㅇ
'16.11.21 6:43 PM (223.131.xxx.148) - 삭제된댓글문재인 지지하세요. 안말립니다.
다만... 다른 의원이요. 특히 안철수의원이요. 그리고 요새 박지원도 그렇구요.
왜곡하지 마세요. 모함하지 마세요. 그것만 안하면 됩니다.
제발 페어플레이 하세요. 비난하고 싶으면 사실을 사실대로 비난하세요.
새누리처럼 하지 마시라고요.8. ...
'16.11.21 6:44 P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저들이 아무리 물꼬 뜯고 난리를 쳐대도
끝까지 믿고 지지하고 응원할겁니다.9. ...
'16.11.21 6:44 PM (115.143.xxx.133)저들이 아무리 물고 뜯고 난리를 쳐대도
끝까지 믿고 지지하고 응원할겁니다.10. 강추
'16.11.21 6:44 PM (121.179.xxx.51)이글을 많은 사람들이 읽길 바랍니다
문재인 님 지지합니다 대통령 꼭 되십시오!!11. 문재인은
'16.11.21 6:46 PM (1.228.xxx.136)인생이 민주주의
12. ㅇㅇ
'16.11.21 6:47 PM (223.57.xxx.123)저 아래 글에 댓글단 분들 지우고 여기와서 다세요.
지들끼리 놀게 냅둬요.
같이 놀면 재밌나요...13. 저들이
'16.11.21 6:53 PM (211.109.xxx.230)강하게 물어뜯으면 뜯을수록 더욱 믿음이 갑니다.
부패가 싫어한다? 그럼 모다?
친일 세력이 싫어한다? 그럼 ?
알바들이 극싫어한다? 그럼 모다?
어차피 문빠 소리듣고 욕이란 욕은 다들었는데 물러날 곳이 없죠.14. .............
'16.11.21 6:54 PM (66.41.xxx.169)지난 수년간 티비조선을 비롯한 종편이 그렇게 탈탈 털어도 털게 없던 이미 검증된 후보입니다.
당장 대선에 나가도 두려울 게 없다는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꽤 되네요.
그리고 민주화 투쟁으로 옥고를 치르고 노무현 대통령이 도와달라 간청하기 전까지는
정치할 생각도 없이 오로지 부산에서 찾아보기 힘들던 인권변호사로 헌신했던 점.
노무현 대통령과 청와대 시절 호랑이보다 무섭고 엄격하게 청렴결백한 삶을 살았던 점.
그 모든 걸어온 길로 미루어 문재인을 지지합니다.15. 쓸개코
'16.11.21 6:56 PM (119.193.xxx.54) - 삭제된댓글글한번 시원하게 쓰셨네요. 많이 공감합니다.
223님 말씀대로 자기들끼리 신나게 물고뜯으라고 하죠..
그런게 더 자극되는것 면도 있다는걸 모르나.16. 쓸개코
'16.11.21 6:57 PM (119.193.xxx.54) - 삭제된댓글글한번 시원하게 쓰셨네요. 많이 공감합니다.
223님 말씀대로 자기들끼리 신나게 물고뜯으라고 하죠..
그런게 더 자극되는것 면도 있다는걸 모르나.
그리고 지지자분들께 당부 부탁드리고 싶은게 아무리 열받아도 안..의 얘기는 안꺼내셨으면 해요.
게시판이 어떻게 흘러가나 보고싶네요.17. 쓸개코
'16.11.21 6:57 PM (119.193.xxx.54)글한번 시원하게 쓰셨네요. 많이 공감합니다.
223님 말씀대로 자기들끼리 신나게 물고뜯으라고 하죠..
그런게 더 자극되는 면도 있다는걸 모르나.
그리고 지지자분들께 당부 부탁드리고 싶은게 아무리 열받아도 안..의 얘기는 안꺼내셨으면 해요.
게시판이 어떻게 흘러가나 보고싶네요.18. 여러 사람들이 말했듯이
'16.11.21 7:01 PM (39.113.xxx.61) - 삭제된댓글조선이 박을 물어뜯으니 불과 며칠만에 지지율 5% 추락.
문재인은 기승전 문재인까기 무려 4년 ,
그럼에도 흠집이 생기기는 커녕 오히려 지지율 굳건.
이만큼 검증된 인물도 있나 싶어요.
조선이 박을 물어 뜯는 와중에도 틈틈히 아주 악착같이 문재인을 깍아오.
여기 기승전문재인하는 분들처럼,19. 카리스마와브랜드 정치
'16.11.21 7:07 PM (223.62.xxx.172)김대중, 김영삼의 카리스마 정치의 병폐의 하나가
측근, 인척관리의 허술.
그래서 저는 생활밀착형 정책가가 우리나라 대통령제
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국정 전반을 일일이 챙기고 고민하는 워커호릭형 대통령.
박원순, 이재명은 정책안이 구체적이고 실효성을 높다
평가합니다.
문대표께 건의합니다. 국민불복종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알려주시고 필요하다면 받들어모시는 일반 국민들에게
Ppt라도 해서라도 감동은 아니어도 설득해 주십시오.20. ..
'16.11.21 7:15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완전 공감합니다!!!
정말 이글을 많은 사람들이 읽으셨으면 좋겠어요!21. ....
'16.11.21 7:16 PM (112.169.xxx.135)좋은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22. ..
'16.11.21 7:39 PM (120.142.xxx.190)수많은 루머양산과 알바들의 여론조작도 많았지만
오히려 민주당에 당원가입했네요..
점점 사람들의 시야가 트일거라 믿습니다..23. 전 겸손하신것 같아서
'16.11.21 7:56 PM (218.156.xxx.90)좋더라구요..그래서 안희정씨도 좋고 두분다 점잖하시잖아요..부회뇌동 안하고..그게 좋습니다
24. 답답해보여
'16.11.21 7:58 PM (119.204.xxx.38)그동안 문재인은 좋아하지 않았는데 82에서 인간 문재인을 알고 어제부터 지지하게 됐어요.
안희정님도...25. ㄴㄴ
'16.11.21 8:09 PM (116.40.xxx.2)뉴스룸 봐야 하는데 ㅠ
좋은 말씀인데,
생각난 김에 몇 가지 다른 의견 얹어 봅니다.
참여정부 때 대통령제가 잘 운용된 것은 노대통령이 민주적 절차와 신념을 잘 지켰기 때문이죠.
제왕적 대통령제가 좋아서 그렇게 된 것은 아닐 겁니다. 우리의 대통령제는 문제가 꽤 많다고 봅니다. 그리고 개헌에 대해서 사람들이 노이로제인 것은 그동안 일부 개헌세력이 갖고 있는 정략적 선택 때문이겠죠. 그걸 소거해 나가야 하는게 국민의 몫이고 시민사회의 임무겠죠. 향후 수십년간 민주세력만이 대선에 승리한다는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 박씨같은 악당은 언제라도 나올 수 있는 구조고요.
이 지긋지긋한 국면을 우리 아이들이 다시 만나게 해선 안됩니다.
그리고, 현재 민주당에 문재인계는 다수인게 사실이죠. 굳이 그걸 부정할 필요까지는... 범문재인계라 해도 좋겠고. 다수가 아니라면 유력 후보로서 문재인은 힘겨운 나날을 보내야 합니다. 그렇진 않거든요.
문재인은 좋은 후보입니다.
그리고 친노는 버릴 수 없는 자산 맞지만, 그래서 친노 아닌 신예들을 많이 영입하고 했지만, 어찌 되었거나 그에게 친노는 양날의 칼입니다. 그 스스로 해답을 찾아야 할 부분이고..
마지막으로 왜 종편이 그토록 문재인을 중점적으로 공격할까요?
간단합니다. 문재인이 후보 1위니까.
그 이유를 다른 곳에서 찾는 것은 단합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정확한 분석은 아닐 거예요. 이재명이 만일 1위에 오르는 날이 있으면 극성스런 공격이 시작될 것이고, 어느 누구도 마찬가집니다.
긍적적인 것은, 많은 공격에도 문재인의 지지율이 거의 흔들림이 없다는 점. 부정적인 것은 이런 절대 유리국면에서도 그 지지율이 상승궤적을 이루지 못한다는 점. 어찌 보면 여기서 얻을 단서는 이런 것일지도.
그놈의 종편들 영향력이 너무 과대평가되고 있다...26. 개헌반대
'16.11.21 8:27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28118&page=2&searchType=sear...
문재인 인기는 여전하네27. 이기대
'16.11.21 8:32 PM (223.62.xxx.234)문빠도 만네. 인기 별로 오르지도 않는데
28. ..
'16.11.21 9:20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29781&page=1&searchType=sear...
탄핵이 불안한점 (jtbc)29. ...
'16.11.21 9:54 PM (39.7.xxx.218)구구절절 공감합니다
30. 개헌반대
'16.11.21 10:47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http://v.media.daum.net/v/20161121183716523?f=m
문재인 "새누리 상대로 당장 탄핵안 발의 서명받아야"
"헌재, 편파구조지만 여당 참여시 무시 못할것"..'불복종운동'도 언급
"엘시티 연관은 몽땅 새누리쪽..개헌은 차기정부서 실행해야"31. 지금은 개헌반대
'16.11.22 12:40 A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30539&page=1
"탄핵안을 발의한다면 반드시 의결돼야 한다"32. ..
'16.11.22 12:41 A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30557&page=1
문재인 '청산'을 말하다.33. 안타까움에 쓴 글인줄은 알겠지만
'16.11.22 1:26 PM (121.163.xxx.60) - 삭제된댓글오프라인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려고 하지도 않고 설득으로 안되는 사람들도 많아요.
하지만 가는곳마다 군중들을 몰고다닌다는 게
아무나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박지원이 보기에도 이미 대통령으로 보일정도라니 너무 걱정 마세요.
민심이 천심이라면 잘 될거에요.34. 지나면서
'16.11.22 10:19 PM (180.229.xxx.215)문재인, 안희정.. ..
그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노통이 떠올라서 슬퍼지기도 하구요..35. ..
'16.11.23 8:02 A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문재인, 안희정.. ..
그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노통이 떠올라서 슬퍼지기도 하구요..2222236. ..
'16.11.23 12:25 PM (1.210.xxx.86)완전 공감합니다! 추천하고 싶은 글...
37. ..
'16.11.30 10:31 AM (61.80.xxx.7)완전 동감입니다..
38. ..
'16.12.14 11:34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761809&select=title...
문재인 혹독한 검증의 결과.JPG39. ..
'16.12.15 8:28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https://mobile.twitter.com/MiMi5630/status/764032265370206209
세월호 추모 문화제와 문재인의 눈물40. 가슴아픈 세 월 호.....
'16.12.25 2:08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53648&page=3
세월호 참사 문재인 의원과 박근혜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