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종신의 의미있는 워딩
--
나같은 사람의 소극적 표현 및 침묵이 파렴치한 사람들에 의해 악용될 수도 있단 생각
--
https://www.facebook.com/plugins/post.php?href=https://www.facebook.com/monthl...
1. ..........
'16.11.21 2:16 PM (185.56.xxx.14) - 삭제된댓글고맙긴 하지만
시류가 바뀐 후 편하게 SNS 한 줄로 분위기에 편승해 뭍어가려는 연예인들이 요즘 많아 보이기도 해요.
이승환 포함 몇 연예인 류나 진정성이 느껴지지,
그 외 연예인들은 그냥한때 그러려니 한다고 생각합니다.2. 윤종신
'16.11.21 2:21 PM (120.192.xxx.241)좋은 글이네요.
기권 (참여하지 않는것)은 암묵적인 동조다 라는 글도 생각이 납니다.3. ...
'16.11.21 2:25 PM (39.7.xxx.186)두 편 연속 망친 영화 딱 맞는 표현이네요
4. '
'16.11.21 2:32 PM (14.32.xxx.48)185.56 님 그런 논리면 지켜보던 중도나 이제서 촛불들고 나온 사람들, 마음 바꾼 사람들은 죄책감과 민망함을 안고 들려던 촛불을 다시 서랍에 집어넣고 뉴스만 보고 있어야겠죠
5. ...
'16.11.21 2:32 PM (211.202.xxx.71)그래도 고맙습니다
이승환도 진정성 어쩌구 비교는 사양할 겁니다6. 185.56
'16.11.21 2:36 PM (61.72.xxx.220)왜곡된 것을 믿다가 실상을 알고 노선을 바꾸는 게 뭐 어때서요?
너 어제는 저쪽이었으니 끝까지 거기 있어 ..?7. 이래도 싫다 저래도 싫다 ㅡ.ㅡ
'16.11.21 2:37 PM (125.176.xxx.188)첫번째 댓글은
힘빠지게하네요
어쩌란 말인지 ㅡ.ㅡ
윤종신의 글...
연예인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생각하게
만드는군요8. 첫댓글은 왜 항상
'16.11.21 2:44 PM (117.111.xxx.236)저 모양인지..ㅡㅡ
9. 괜찮아요
'16.11.21 2:53 PM (211.36.xxx.61)그동안 눈치보여 말못했을수있죠.어쨋든 공인이 자기 성향 드러내는건 쉽지않아요 말바꾸기어렵거든요.그만큼 두려움이 사라지고 있다는거니까 좋은 방향으로 보자구요
10. ...
'16.11.21 2:54 PM (39.7.xxx.186)윤종신님 용기 고마와요
11. 저도
'16.11.21 3:02 PM (14.52.xxx.130)고마워요.
알려진 사람들이 용기내는게 얼마나 어려운건데요.12. ..
'16.11.21 3:18 PM (210.217.xxx.81)이 정도 용기내기 정말 힘들죠 그 세계에서는..박수쳐주고싶어요 역시 갓종신!
13. ....
'16.11.21 3:36 PM (125.186.xxx.152)근데 그래서 자기 의도가 어느쪽인지
그가 말하는 파렴치는 누구인지 모르겠는데요?14. ..
'16.11.21 4:21 PM (125.129.xxx.2)맞아요. 불이익받을수도 있는데 어쨋든 상식의 힘에 한표 던지는 거죠. 새판을 어서 깔았으면 좋겠어요
15. 저는 좀더 지켜볼래요
'16.11.21 4:27 PM (223.62.xxx.253)진정성을 확실히 알아 볼 수 있는건 꾸준함이고 일관됨이겠죠.
우선은 응원하고 앞으로는 그걸 기대합니다16. ..
'16.11.21 6:21 PM (220.124.xxx.131) - 삭제된댓글https://www.facebook.com/plugins/post.php?href=https://www.facebook.com/monthl...
17. ㅅㅇㅅㅇㅅㅇ
'16.11.21 8:26 PM (211.36.xxx.181)내용도 내용이지만
필력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