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포삭 메다가 도저치 가죽가방은 못 들고 다니겠네요..
밝은 색이라 오염이 군데군데 심한데
어떻게 빨죠?? 손빨래?
크린토피아 맡겨도 될까요?
세탁기 돌리면 고장나겠죠? 자크가..
알려주세요~~
다음부턴 진한색으로 사야할듯..
레스포삭 메다가 도저치 가죽가방은 못 들고 다니겠네요..
밝은 색이라 오염이 군데군데 심한데
어떻게 빨죠?? 손빨래?
크린토피아 맡겨도 될까요?
세탁기 돌리면 고장나겠죠? 자크가..
알려주세요~~
다음부턴 진한색으로 사야할듯..
사망입니다
빨래망에 넣고 제일 약한 코스로 돌려요
저 아무생각 없이 손으로 빨았는데요
때 잘 빠지더라구요
미지근한 물에 세제 풀고 좀 담궜구요
건져내니 꾸중물....
건져서 조물 조물....
심지어 칫솔로 문지르기도 했어요
욕실에서 거꾸로 걸어서 물기 빼고 나중에 그늘에 말렸어요
멀쩡합니다
참고로 아주 빨간 짙은 꽃무늬였어요
한두번 세탁소에 전문 가방 세탁에 맡겨달라고 의뢰하시면 해주더라구요.(2~3만원정도)
그리고는 물세제 풀어서 가볍게 손세탁하면 괜찮아요.
2~3만원이면 너무 비싸네요... 좀 모아 하나 사겟어요. ㅎㅎ
조심스럽게 손세탁하는 방향으로..
세탁코스로 약하게 돌리면 깨끗하게 빨리나요??
그냥 빨래 할때 같이 넣고 돌려요.... ㅎ
별 문제 없던데요
저도 그냥 세탁했는데...잘 썼는데^^;;;
미지근한 (또는 찬물)물에 액체세제풀어 주물주물 하면 땟물이 엄청나와요. 맑은물될때까지 손으로 주물주물 빨아 건조대에 널어 말림 말짱해요.이렇게 쓴게 십년가까이 되는데 세탁소에 맡길필요까지는 없는듯
세탁기에 돌려도 까딱 없어요.
세탁망에 넣고 그냥 막 돌리는데,
멀쩡해요
손세탁 세탁기 다 가능해요
그냥 물에 담궈놨다가 손으로 조물조물 빠세요
세탁소 맡길 필요 없어요
그냥 손빨래도 하고, 세탁기에도 돌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