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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언제까지 지나야 어색함이 없을까요?

조회수 : 7,489
작성일 : 2016-11-21 03:27:08
지난주 결혼하고 신행다녀온후 첫주말을
새집에서 보냈는데요..결혼준비할때는 얼른 새집에서
살고싶다싶었는데 주말내내 특히 어제 일요일오후는
엄마보고싶고 이제 제 집으로 돌아가야할것같고
또 지금은 혼자 거실에 나와있어요...어색어색..
기분상으로는 너무외로운데(실제 남편은 잘해주고있는데도)
다른분들도 처음엔 이러셨나요? ㅜ
IP : 218.158.xxx.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보고
    '16.11.21 3:28 AM (178.191.xxx.219)

    결혼하셨어요? 어색하다니...

  • 2. ㅎㅎ
    '16.11.21 3:30 AM (70.187.xxx.7) - 삭제된댓글

    급하시다 ㅎㅎ 대학 새학기 생각해봐요. 시간 걸리지 않던가요? 처음엔 누구나 적응기 거쳐요. ㅎㅎ

  • 3. ㅎㅎ
    '16.11.21 3:31 AM (70.187.xxx.7)

    급하시다 ㅎㅎ 대학 새내기 생각해봐요. 시간 걸리지 않던가요? 처음엔 누구나 적응기 거쳐요. ㅎㅎ

  • 4.
    '16.11.21 3:34 AM (218.158.xxx.4)

    그쵸? 4년이나 만나고 결혼해서 어색함이 없을줄알았는데도 또 어색하구 계속 내가 이밥을차려야한다니 엄마가
    더보고싶고 그렇더라구요ㅠ흑..

  • 5. 오잉?
    '16.11.21 3:36 AM (223.17.xxx.103)

    전 다 잊을 정도로 둘이 붙어있는게 넘넘 좋던데.....

    편히 생각하세요

    상대적인거니 남편도 그런 생각 안하게 편히~~~

    행복해지려고 함께 있으려고 결혼한거잖아요

  • 6. ...
    '16.11.21 3:36 A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최장 3개월 안에 불편해서 친정에서 못 자겠는 날이 옵니다 ㅋㅋ

  • 7. ㅇㅇ
    '16.11.21 3:47 AM (24.16.xxx.99)

    붙어있고 싶어서 결혼한 거 아니었나요? ㅎㅎ

  • 8. ㅇㅇ
    '16.11.21 3:48 AM (24.16.xxx.99)

    원글님 너무 애기 같아요 ㅎ

  • 9. 원글
    '16.11.21 3:52 AM (218.158.xxx.4) - 삭제된댓글

    그쵸? 제가 이렇게 애기같을줄이야..(몸은 거대 애기)
    결혼해서 새집에 새그릇에 새침구에 다좋을줄알았는데
    저 혼자 왜이런가요? ㅜㅜ
    엄마가 뭐필요한건없냐? 고 문자와서 더 그런가봐요..
    어흑ㅜㅜ엄마랑 결혼준비하면서 참 많이싸웠는데도ㅜ
    댓글 감사드려요...^^

  • 10. ..
    '16.11.21 3:54 AM (70.187.xxx.7)

    아항~ 난 신혼때 울 신랑 팍팍 부려서 밥차리게 했던 기억. 막 띄워주면 요리를 열심히 하드라구요. ㅎㅎ

  • 11. 이밤
    '16.11.21 3:54 AM (218.158.xxx.4)

    제가 이렇게 애기같을줄이야..(몸은 거대 애기)
    결혼해서 새집에 새그릇에 새침구에 다좋을줄알았는데 
    저 혼자 왜이런가요? ㅜㅜ
    엄마가 뭐필요한건없냐? 고 문자와서 더 그런가봐요..
    어흑ㅜㅜ엄마랑 결혼준비하면서 참 많이싸웠는데도ㅜ
    댓글 감사드려요...^^

  • 12. 아 뭔지 알겠다
    '16.11.21 4:13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3년차인데요 원글님이 무슨 말하는지 알 것 같아요
    지난주에 왔다는 거 보니 아직 2주니까 어색할거예요. 걱정마요 금방 익숙해져서 장난치고 까불고 그런날 옵니당^^
    행복한 결혼생활 하세요~~

  • 13. ...
    '16.11.21 4:13 AM (116.41.xxx.148)

    시간 지나면 친정가면 불편하고 내집이 더 편해져요.

  • 14. ㅡㅡㅡ
    '16.11.21 4:18 AM (99.239.xxx.247)

    원글님 귀엽네요^^ 행복하세요!

  • 15.
    '16.11.21 4:30 AM (118.34.xxx.205)

    ㅋㅋ저도그랬어요
    전 자취하다 결혼했는데
    제 원룸이 신혼집보다 더편하고
    자꾸 제 원룸가고싶었어요
    근데 몇개월지나고 나면서는
    세상누구보다
    남편이랑 있는게 제일편하고
    집이 제일 좋아지더라고요
    친정집가도 불편
    부모님 와도 불편
    둘이서.놀때가 제일 좋아요

  • 16.
    '16.11.21 4:32 AM (118.34.xxx.205)

    밥도같이하고 같이준비하세요
    혼자다할필요없고
    못하더라도 신랑이 하려고 노력하면 칭찬하고
    인정해주세요. 그래야 밥도 잘차립니다 ㅎ

  • 17. 아기
    '16.11.21 6:28 AM (175.223.xxx.34)

    같아요. 독립하셨으니 적응하셔야죠. 이제는 원글님 가정은 새집이죠

  • 18. .....
    '16.11.21 6:57 AM (221.141.xxx.88)

    저도 그랬어요

    친정이 내 집같고

    신혼집이 낯설고 남의 집같고..

    적응기간 필요하죠.

  • 19. 다~ 그래요
    '16.11.21 7:43 AM (61.82.xxx.218)

    하루쯤 친정가서 자고 오세요.
    전 제방에서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신혼땐 친정에 자주 갔어요.
    아이 태어나면 아이는 또 내집이 익숙하니 애키우면서 내집에 적응이 되요.

  • 20. 밥하기싫어
    '16.11.21 8:16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밥하고 살림하기싫어서그래요
    저도 결혼하고나서 내가왜밥을하고 설겆이를해야되나
    이짓을계속해야될줄알았으면 결혼안했을텐데싶더라구요

  • 21. 친정
    '16.11.21 8:17 AM (125.176.xxx.193) - 삭제된댓글

    친정보다 내 집이 편하다는 말이 곧 나올꺼에요^^

  • 22. 내가
    '16.11.21 8:26 AM (216.40.xxx.246)

    내가 밥을 해야 되고 내가 청소를 해야만 되고.. 그러니 더 그렇죠.
    현실적으로 집안일까지 잘 도와주는 남편 몇 없어요.
    가정주부들 오죽하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건 남이 해준 집밥이라고. 하다못해 라면만 먹어도 남이 해준건 맛있고. 그놈의 밥하다 내가 늙어죽겠구나 싶어요. 앞으로 애들이라도 낳고나면 더하죠.

  • 23.
    '16.11.21 8:39 AM (1.245.xxx.152)

    저는 4개월까지도 남편 어색하고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임신하면서 자연스럽게 친정이 불편해졌어요

  • 24. 제인에어
    '16.11.21 8:40 AM (175.223.xxx.84)

    신혼집도 내집이 아닌것 같고 친정집도 내집이 아닌것 같아서 꼭 내 집이 없는 것만 같았어요.^^
    신혼여행 다녀와서 신혼집 들어가야 하는데 우리집 가겠다며 울어서 신랑이 난감해했었죠.
    결혼10년차인 지금은... 딸이 할머니네서 자고 싶다고하면 가서 애만 재우고 저는 집에 와서 잔답니다. 불편해서 못자요. ㅎㅎ

  • 25. dlfjs
    '16.11.21 8:50 AM (114.204.xxx.212)

    한동안은 그랬어요

  • 26. ㅇㅇ
    '16.11.21 9:27 AM (59.11.xxx.83)

    저는 한 일주일은 새벽에 옆에누가있어서 놀라서 소리지르고
    잘해주는데도 1년은 엄마네 갈꺼라고 울엇음

  • 27. ..
    '16.11.21 9:49 AM (119.180.xxx.123)

    저도 결혼한지 5개월됐는데, 아직 신혼집이 "우리집"같지가 않아요. "우리집"은 엄마 아빠랑 살던 집ㅠㅠ 해외고 임신했고 엄마밥 먹고 싶은데 못 먹으니 더 우울해요. 저도 맨날 신랑한테 "우리집" 돌아갈거라고 징징거려요..ㅎㅎ

  • 28. skf
    '16.11.21 11:22 AM (110.70.xxx.66)

    좀 잇으면 친정집이 너무 어색한 날이 옵니다. 저나 남편이나 친정 또는 시집에서 하루도 못자고 집에 옵니다 불편해서요.

  • 29. ㅋㅋㅋ
    '16.11.21 11:50 AM (61.82.xxx.136)

    무슨 말인지 알아요.
    저도 연애 꽤 하다가 결혼했는데 뭔가 싱숭생숭하고 이상해서 1주일만에 그냥 혼자 친정 가서 자고 왔잖아요 ㅠ.ㅠ
    맨날 강아지 끼고 잤는데 친정에 두고 온 우리 강아지 넘 보고 싶고 그래서요..
    근데 딱 하루만 그러고 왔어요.
    너가 그러면 니 서방은 어쩌냐고 당장 가라고 하도 성화여서 흑 ;;;;

  • 30. 좋은날오길
    '16.11.21 12:11 PM (183.96.xxx.241)

    전 남편이 잠잘 때 코를 골아서 잠 설치는 거, 남편따라 새벽까지 티비시청하는 게 좀 힘들었어요 ㅎ 금방 적응되요 ~

  • 31. 원글
    '16.11.21 1:29 PM (121.183.xxx.167)

    이렇게 댓글을 많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새벽에 놀라서 소리지르고 댓글 넘 웃겨요ㅋㅋㅋ
    전 왜자꾸 이아저씨 밥을 내가 차려줘야하나 어색어색하고
    남의집 온느낌이라ㅠㅠ
    오늘도 힘내야겠어요...흑ㅠ 댓글 진짜 감사드려요^----^

  • 32. mm
    '16.11.21 3:00 PM (121.139.xxx.163)

    결혼전 독립하다 결혼한 사람들은 금방 적응하는데 부모님이랑 살다 결혼하는 경우는 그런 기분이 들더라고요. 저도 반년은 그랬던것 같아요. 엄마 생각도 많이 나고요. 지금은 친정보다 내 집이 훨씬 편해요. 친정이 어색해질 날이 올겁니다. 제 방도 저 없다고 점점 창고화 되어가더라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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