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건지 아시죠?
제가 요즘 부쩍 그래요.
자다가도 그러니 깜짝 놀라요.
뭔가 노화..신경.문저가 아닐까 궁금해집니다.
나이 마흔 중반인데 이 증상 괜찮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들면서 잘때 고르릉? 하는거 왜 그럴까요?
베베 조회수 : 1,456
작성일 : 2016-11-20 22:19:47
IP : 111.118.xxx.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20 10:24 PM (70.187.xxx.7)코콜이 말씀이라면
1.얼굴을 정면으로 자기 때문에 숨을 입으로 쉬게 됨,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 좀 덜해요.
2.과체중, 체중이 줄어들면 현저히 줄어듬.2. 아직 이르긴
'16.11.20 10:25 PM (175.126.xxx.29)하지만,,50대 넘어서면
여자들 대개는 코 곤다고....3. ...
'16.11.20 10:29 PM (58.146.xxx.73)살찌지않아도
나이들면 탄력이 떨어지고 쳐져서
공기흐름에 방해되죠.4. 원글
'16.11.20 10:52 PM (111.118.xxx.71)코골이 아니고 자다가. 앓는 소리같이 바람 빠지는 소리처럼 나는거요.
그 소리낼때 자면서도 알겠더라구요.5. .........
'16.11.21 1:12 AM (216.40.xxx.246)그게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생기는거래요
여자들 폐경이후 코골고 살찌는거 다 호르몬 때문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