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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지옥 같아요

지옥같아 조회수 : 2,141
작성일 : 2016-11-20 19:06:31
위층에 손자 손녀가
주말에 오는데 정말 장난 아니네요.

일요일에 오는데 정말 하루종일 뛰어요.
그냥 뛰는 수준이 아니라.
저게 가능할까 싶게
두다다다 두다다 잠시 쉬지도 않아요

시끄러운게 아니라 쟤들 저러다 잘못되면 어쩌나 싶게.

말한다고 들을 집이면 애초 저러지 않겠지 싶어 걍 나가서 시간 보내다 오는데
오늘 감기 기운 있어 집에 누워 있는데
정말 아침부터 지금까지 뛰네요.
전력질주.

문득 저 아이들 사는 집 아래층에 사는 사람들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마주치면 미안해서 어째요 이러면서 웃는데 
미안하면 뛰지 말라고 말하고 싶은데 참아요.

애들이 뛰는걸 어쩌냐고들 하시겠지만...
또 아파트를 제대로 안 지었네 어쩌네 댓글도 달리겠지만....

겨울엔 밖에도 안나가니 더 뛰겠죠.
어른인 내가 기어 나가야지.
IP : 118.36.xxx.2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20 7:39 PM (183.104.xxx.144)

    에공 우째요
    핑계로 외출 하셔서 맛난 거 드시고
    몸이 힘들면 차라리 목욕탕이나 찜질방으로 가세요
    내가 피 하는 게 나아요
    매일 그러면 조치를 하겠지만
    주말만 그런다 하고
    그 정도로 뛰는 건 말 해 봐야 답 없어요

  • 2.
    '16.11.20 7:41 PM (183.104.xxx.144)

    저희 윗층은 매일 그러는 건 아니고
    고등학생 들인 데
    뭘 하는 지 집이 무너지는 소리가 가끔 나요
    여학생 둘인 데
    둘이 싸우는 지 어쩐 지는 몰라도
    엄마가 애들한테 소리 지르는 것도 들리고
    주말엔 제가 나와요
    등산도 하고 맛난 것도 먹고
    많이 걸어요...

  • 3. ....
    '16.11.20 7:43 PM (58.146.xxx.73) - 삭제된댓글

    저희시댁도 조카들오면 난리에요.짐볼로 축구를
    해요.@.@
    다행스럽게도 상가주택이고
    아랫층들이 시끄러운가게들이죠.

    다음엔 1층으로 가신다고 사놓으셨어요.

    전 머리가 띵해요.집무너질거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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