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산부인데 담주 집회 가고 싶어요.

ㅇㅇ 조회수 : 1,584
작성일 : 2016-11-20 15:40:07
제가 이제 중기 접어들어서..조심해서 다녀오면 될 거 같은데요.
남편과 아이 (6세) 랑 같이 가려는데 차 갖고 가서 근처에 세우고 가면 안될까요? 차라리 지하철이 나을지..

저희 집에서 광화문은 1시간 정도 걸려요..
경복궁역에서 내리면 될까요? 오래는 못있겠지만 잠시라도 참여하고 싶어서요...
IP : 223.62.xxx.4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0 3:43 P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날씨가 추워지니 좀 일찍 나오셨다가 일찍 들어가셔요.
    사람들이 계속 앉으니 금방 뒤로 밀려요.
    전철역 근처에 계시다 가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 2. 아서요.
    '16.11.20 3:49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아무리 평화적 시위라해도 1~2천명 모이는 것도 아니고 백만명 단위의 어마어마한 규모의 집회예요.
    언제 무슨 돌발상황이 벌어질 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어요.
    임산부는 아무리 낮은 확률의 위험이라도 적극적으로 회피해야해요.
    내가 빨리 빨리 움직여서 두 사람 몫을 더할 테니까 그냥 집에서 응원해요.^^

  • 3. 아마
    '16.11.20 3:50 PM (222.107.xxx.251)

    엄청 많이 나올 것 같아요
    그러니 사전행사 때 나오셨다가 좀 일찍 들어가시길 권해요.
    집회시간 가까우면
    경복궁역쪽(무대 뒷쪽)이 좀 한가하고
    광화문역 쪽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오고가는 것도 일이에요
    사고 날까봐 겁날 정도로 사람이 많아요
    일찍 오실 때라면 어디라도 괜찮구요
    몸 조심하세요

  • 4. 다음 주는
    '16.11.20 3:50 PM (121.166.xxx.235)

    사람 진짜 많을 거예요. 깊이 들어가지 마세요.
    오후 5-6시쯤에 사람이 갑자기 많아져요.
    무섭게 불어납니다.

  • 5. 사람들이
    '16.11.20 3:50 PM (110.8.xxx.22) - 삭제된댓글

    계속 순환해요. 사람 많이 없을 때 일찍 나오셨다가 일찍 돌아가시는 것 정도는 괜찮을 거 같아요..

  • 6. .....
    '16.11.20 3:57 PM (211.110.xxx.51)

    이번주는 백만집회일텐데요
    이게 백만은 정말 다릅니다.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종각역도 6시전에나 가능하구요
    광화문이나 시청처럼 중심말고 서울역사박물관쯤이나 종각사거리 남대문, 좀 외곽에서 슬슬 걸어가세요
    차보다는 여차하면 택시탄다 마음먹고 오세요

  • 7. ㄱㄱ
    '16.11.20 4:00 PM (211.105.xxx.48)

    별.......

  • 8. 쓸개코
    '16.11.20 4:02 PM (119.193.xxx.54)

    오래있는건 무리일것 같고요. 일찍오셔서 살짝 분위기만 느껴보고 가셔요.
    사람이 많아서 조금 부대끼고 그러거든요.

  • 9. 무리 하지 마시고
    '16.11.20 4:02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가장자리로 다니시다 힘드심 빨리 귀가하세요.

  • 10. 무리 하지 마시고
    '16.11.20 4:03 PM (218.52.xxx.86)

    가장자리로 다니다 힘드심 빨리 귀가하세요.

  • 11. 저는
    '16.11.20 4:16 PM (183.96.xxx.250)

    임산부는 아니지만 어린아이들 2명 데리고 갔다왔는데 하나도 위험하지 않아요. 깊숙히 들어가지 마시고 일찍 나오세요.

  • 12. ...
    '16.11.20 4:19 PM (183.96.xxx.241)

    세종문화회관 계단옆에 안쪽으로 공간이 좀 있어요 그쪽에 자리잡으세요 주무대랑 가까워요 근데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모이면 빠져나가기 힘드니까 참고하세요

  • 13. 늦게 갔다가
    '16.11.20 4:21 PM (175.223.xxx.131)

    일찍 나오면 하나도 안 힘들고 위험하지 않아요.
    오랫만에 남편, 아이와 덕수궁 돌담길도 걷고요...

  • 14. 그러지 마세요.
    '16.11.20 4:25 PM (117.111.xxx.127)

    6살 아이 하나만도 쉽지 않은데 너무 위험합니다.
    말리는거 안들으실거면 여차할때 병원 빠져나가기 쉬운 위치인 프레지던트 호텔 정도 숙소 잡으시고 객실에서 함께하세요. 임산부와 아이 컨디션 봐서 가능하겠다 싶으면 로비층 내려오시면 앞에 바로 집회 현장입니다. 세종문화회관 근처 사람 많아서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아마 지방서도 많이 올라가 규모 역대 최고일 거에요.

  • 15. ...
    '16.11.20 4:29 PM (220.75.xxx.29)

    12일 기준으로 임산부는 좀 힘들거 같아요. 때때로 사람에 끼어 움직이기 힘들 정도였어요. 사방에서 몰려드는데 가운데 공간은 한정되어 있는 고로..
    밀면 큰일난다고 방송들은 하지만 임산부시니까요.
    저도 호텔 잡고 숙소에서 쉬시다가 형편봐서 내려오시는 거 추천해요. 아님 집에 계시면서 마음만 함께 하셔도 충분하구요.

  • 16.
    '16.11.20 4:33 PM (223.62.xxx.188)

    생각보다 힘들고 화장실이며.. 갔다가 금방 들어오시는거면 몰라도 오래 계시긴 힘드실거예요

  • 17. 원글이
    '16.11.20 4:35 PM (223.62.xxx.40)

    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저도 힘든데 나가시는 분들 생각해서 동참하고 싶어서 그랬는데.. 잘 참조하겠습니다. 글 정말 감사합니다.

  • 18. 임산부
    '16.11.20 4:37 PM (124.53.xxx.155)

    첫째랑 남편이랑 어제 갔어요
    조금 늦게 8시 30쯤 갔구요
    시청옆 조선호텔에 차 발레하고 광화문까지 걸어 갔는데 괜찮았어요
    가족단위로 정말 많이 오셨더군요
    다시 차로 걸어오는 길에 박원순시장님도 보구요^^
    담주는 인원이 훨씬더 많다고 하니 살짝 걱정은 되는데
    그래도 어제처럼 약간 늦게 가려구요
    참고하세요~

  • 19. 솔직히
    '16.11.20 4:37 PM (220.81.xxx.2) - 삭제된댓글

    어린 아기들 데리고 오신 분들.. 임산부 분들..
    객관적으로 집에서 응원하셨으면 좋겠어요

  • 20. 춥지 않게 따뜻
    '16.11.20 4:40 PM (39.7.xxx.30)

    서로 배려해주는 분위기라 위험하지는 않아요. 다만. 임산부시니 화장실 드나들기나. 고정된자세가 함들 수 있으니. 오랜시간보다. 짧게. 그리고. 폭신한 깔판. 그리고. 지하철이 더 나아요.

  • 21. ..
    '16.11.20 4:42 PM (125.188.xxx.225)

    휠체어타고 나온분도 계셨어요 남편분과 함께 나오신다면 그리 위험하지 않으실거에요

  • 22. ......
    '16.11.20 5:37 PM (211.200.xxx.12)

    지난주에 임신부 몇명봤어요.
    위험하진않지만요찾자면
    배가 인파에.낑기는게.젤 위험하지싶어요
    인파가 그나마 적은 서대문역에서 내려서 슬슬 걸어가면서 사람많아지면 멈추시고
    구호외치다가 카페에들어가쉬다가 또나외서
    구호외치다.일찍돌아가세요.

  • 23. 마음은 알겠지만
    '16.11.20 6:06 PM (175.226.xxx.83)

    제가 두배로 소리지르고 올테니
    집에 계세요

  • 24. ...........
    '16.11.20 7:01 PM (114.202.xxx.49)

    저도 집에 계시는 것이 좋겠다에 한표입니다..
    남편분이 나가셔서 아내와 뱃속 아기 마음까지 대신 해 주시면 됩니다.^^

  • 25. 집에계세요
    '16.11.20 9:28 PM (122.35.xxx.146)

    임신때 컨디션이 첫째때처럼 둘째때도 항상 같지 않아요
    혼잡한 곳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평소 아이보면서 조용히 지내셨다면
    사람많고 붐비는 장소가면
    별일없이도 어지럽거나 식은땀나고 그럴수 있어요

    님께 제일 중요한건 님의 건강
    님이 품고 계신 아이의 건강입니다
    절대 잊지 마시길.

  • 26. maimo
    '16.11.20 11:13 PM (175.113.xxx.61)

    임신 7개월인데 갔다왔어요
    지하철 타고 갔다왔구요 시청 쪽에 있다가 공식일정 끝나기 전에 먼저 나왔어요.. 봐서 다음주에 또 갈까 생각중이에요...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못하더라도 머릿수라도 채우려구요..
    지하철에 사람 많은거랑 화장실 줄 긴걸 제외하고선 불편하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 27. 아니에요
    '16.11.20 11:16 PM (222.107.xxx.251)

    일찍 왔다 가세요
    꼭 가보세요
    정말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내가 있구나, 느끼실 겁니다.
    나중에 아이에게 너도 그 자리에 있었다고 이야기해 줄 수 있을거에요
    일찍 와서 사람 구경하시고 사전 집회 보시고
    근처에서 차도 마시고 밥도 먹고
    나들이 나오시듯 그렇게 있다가 가세요
    그러기만 해도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0127 길막아선 의경에게 간식 전하는 시민들 13 룰루 2016/11/21 2,947
620126 대학교수는 얼마나 바쁜가요? 7 ㅈㄱㄱ 2016/11/21 2,241
620125 제가 보는 앞으로의 추이 2 국정화반대 2016/11/21 616
620124 허탈. 9 희망 2016/11/21 794
620123 악기나 음악소리 들으면 계이름으로 들리시는 분 계신가요? 22 Laura 2016/11/21 3,751
620122 가성비좋은 코트 브랜드 없나요?? 5 질문 2016/11/21 2,448
620121 틀린 좌표를 내려받은 댓글 알바들 6 모리양 2016/11/21 670
620120 [속보]박태환 "너무 높은 분이라서 무서웠다".. 36 놀이터. 2016/11/21 17,610
620119 허벅지 덮는 부츠... 따듯한가요? 3 춥다 2016/11/21 1,057
620118 현기차...왜 개판인줄 알았다.. 8 ........ 2016/11/21 2,258
620117 KB손해보험에 전화해서 손연재선수 모델서 빼라고 했어요 13 넌 죽었다 2016/11/21 3,594
620116 미역도 방사능위험이 높은 식품인가요? 1 미역 2016/11/21 1,191
620115 박근혜의 이중성과 여성 정치인으로서의 한계랄까~ 5 이중성 2016/11/21 706
620114 박정희탄신제.굿듣고자서 밤새 귀신들린꿈꿨어요ㅜㅜ 5 ........ 2016/11/21 1,218
620113 안철수 "더 이상 탄핵 발의 늦출 이유 없다 24 산여행 2016/11/21 1,197
620112 이재명 형수 막말 이유 30 주주 2016/11/21 7,270
620111 황교안도 같이 탄핵 하면 안될른지요? 8 ㅇㅇㅇㅇ 2016/11/21 901
620110 대통령만 탄핵이 됩니까? 국회의원은요? 2 ... 2016/11/21 434
620109 박근혜 한마디로 2 ㅇㅇㅇ 2016/11/21 642
620108 새누리,그네빠 시부모님께 '무현,두도시이야기'영화 보여드린 후기.. 3 그네그만 2016/11/21 1,218
620107 시민혁명군이 필요한 시점 입니다 9 나무이야기 2016/11/21 783
620106 선거 때 인물과 정당 중에서 어느 거 선택할건가요? 4 .... 2016/11/21 306
620105 朴대통령, 대리처방 주사뒤 ‘가려움증’ 등 부작용 12 ㅇㅇ 2016/11/21 4,804
620104 동전을 왜 없앨까요? 6 몰라서 2016/11/21 1,699
620103 토요집회에 어느깃발을 따라다니시겠습니까 13 선택의 시간.. 2016/11/21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