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것들이 사람들을 바보로 아는군요.
이걸 핑계라고 대고 있네요.
저 말이 맞다 칩시다.
그럼, 그날 출근을 안한거네요.
관저라는게 대학교 기숙사, 회사로치면 공장에 딸린 기숙사와 뭐가 다릅니까?
기숙사 내방에서 쳐자면서 TV보고 있으면 강의에 출석인정 됩니까?
회사에서 출근으로 인정해줘요?
출석안하고 성적 달라던 실세 딸년이나
출근 안하고 업무는 했다던 소위 대통령이나....
쯧쯧...
2년동안 고민하고 내논 답이 겨우 관저래...
완전 가지고 노는 거죠.
아래 제가 링크한 글 좀 꼭 읽어보세요.
대통령 비밀 캐기에 놀아나면 안되요.
완전 가지고 노는 거죠.
아래 제가 링크한 글 좀 꼭 읽어보세요.
대통령 비밀 캐기에 바람잡이에 놀아나면 안되요.
미친x가 이제야 밝힌다고 한 게 출근안했음 이네요. 그 참사 중에 일을 안했다라... 그게 뭐 대단한 무죄증거라도 되는듯 내놓는 저 뻔뻔함.
개돼지로 아는 겁니다.
언어로 장난질해서 아리까리하게 하는 거.
출근 안 한게 자랑이냐?
할매가 아침 9시에 꼬박꼬박 출근했을거라 생각하는게 더 웃기지 않아요
평생 출근이 뭔지도 모르고 호텔로 어디로 쳐놀기만 했을텐데 느닷없이 환갑넘어 날마다 출근
유명한 짤 있어요
국회의원때 국회 책상에서 볼펜 세우기 하면서 멍 때리고 있던거
국회의원 수십년째인게 발의한게 몇 개나 되나요
일이라고는
드라마 보는것 밖에 모를테죠
옷이나 수십벌 바꿔 입으면서 해외 여행이나 댕기고
줄기세포 치료나 받고(그알에서 그랬죠) 얼굴이나 땡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