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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되니 악녀가 부럽네요

그창후 조회수 : 8,573
작성일 : 2016-11-20 06:50:58
티비보다가 조나라 창후 등 나라망하게한 후궁들 이야기나오네요
부럽습니다
맘껏 누리다가 살다간 그런 여자들이

전 어차피 남편사랑받지못하고
다들 왕의 사랑으로 저리 권력가지게되었던데요
돈이있나요?
부귀영화 돈걱정 ㅇㅂㅅ이 살다 죽었으면 합니다
부러워요
IP : 223.62.xxx.17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악녀
    '16.11.20 7:00 AM (183.104.xxx.144)

    차라리 완전 착하거나
    멍청할 정도로 착하면 모를 까
    착한여자 콤플렉스로는 살지 않았음 좋겠어요
    당신이 최고야 라는 그 한 마디에
    내 몸 힘들어도 힘든 내색 안하고
    몸 부서져라 가정에 시댁에 잘 하는 엄마들 주위에 보면서
    만나면 맨날 힘들다 푸념 하면서 그러면서
    당신 최고라는 우리 마누라가 최고라며
    치켜 세우고는 본인은 늘 뒤로 빠지고
    시댁일이고 가정일에 부인의 희생만을 강요하고
    희생하는 본인들도 그 말의 달콤함?에
    나쁜소리 듣기 싫어서
    9번 잘하다가도 1번 못하면 나쁜년 소리 듣기 싫어
    늘 내 몸 부서져라 희생하는 엄마들 너무 싫어요

    한 번 살다가는 인생
    어쩌면 악녀가 좋아요..
    난 소중 하니깐..
    멍청한 악녀 말고
    똑똑한 악녀?

  • 2. 악녀 싫어요
    '16.11.20 7:18 AM (210.183.xxx.241)

    지금 극도의 이기심과 천박함이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어요.
    미움 받을 용기와 싫다고 말하는 용기는 다 필요하지만
    그것이 남에게 해를 끼치는 거라면
    그냥 못된 사람인 건데
    그건 안 좋죠.

    닮고싶다고 해서 닮을 수는 없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닮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나를 아무리 흔들려도 해도 내 머리카락 한 올 흔들지 못할거라고 단호하게 말 할 수 있고
    안 괜찮아도 괜찮다고 할 수 있는 김연아의 곧고 바른 멘탈은 닮고 싶어요.

  • 3. 님은
    '16.11.20 7:33 AM (74.96.xxx.32) - 삭제된댓글

    악녀가 부러운게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뜻을 펼친 사람이 부러운듯 한데요? 예를 들어 러시아 예카테리나대제는 악녀도 아니고 더군다나 러시아 인도 아닌데 러시아 시집와서 대제자리까지 올랏죠. 그런 맥락 아닌가요? 악녀라 하면 욕먹을거 같아서요

  • 4. 맞앙
    '16.11.20 7:37 AM (182.215.xxx.133)

    위에 악녀님 말씀 공감
    착한여자콤플렉스 노노노

  • 5. 선한 바다
    '16.11.20 7:38 AM (223.62.xxx.205)

    선인들이 악인을 부러워하지 않는 건.

    희생에도 지켜내는 반듯한 정신 때문이고.

    거기서 행복 얻기 때문입니다.

    천박한 이기심이든 함께하는 이타심이든

    행복의 방향이 다르기에 희생이 불행은 아닙니다.

    다만 어느 경우에도 현명함은 기본입니다.

    잘 사는 것은 자기 인생을 책임지며 자기 뜻대로

    이루며 결과를 수용하는 삶이라.

    행복하면 되는 것인데. 이왕이면 선하고 지혜롭게

    강한 의지를 가지고 살아간다면. 그게 행복하면

    좋겠네요.

  • 6. 악녀들
    '16.11.20 7:42 AM (110.70.xxx.98)

    박근혜, 최순실, 시호, 유라.
    이 악녀들은 어떤가요?

    돈과 권력으로
    젊은 남자들도 마음대로 주무르고
    정치도 주무르고
    가는 곳마다 쌈질이나 해서 사람들 기억속에 확실하게 남기고
    학교니 법이니 이런 것도 다 마음대로 주무른

    지금 이 시대의 저 천박한 악녀들도 혹시 부럽나요.

  • 7. ..
    '16.11.20 7:43 AM (59.11.xxx.228)

    님은 악녀가 부러운게 아니라 그렇게 예뻐서 왕을 휘어잡을수 있는게 부러운거죠...

  • 8. 나라 망하게 한 후궁들이 부럽다..
    '16.11.20 7:44 AM (210.183.xxx.241)

    그렇군요.

  • 9. 내꺼내놔
    '16.11.20 7:48 AM (223.62.xxx.205)

    그럴 수도 있죠.

    살이 팍빡하면 결핍이 생겨서

    이기심을 채우는 데 집중하고싶어져요

    행복하지 않으니 ^^

    글쓴님은 나쁜 분이라 그런게 아니라

    힘드셔서 그러신 것 같은데

    천성이 희생하는게 맘 편하시면

    저 삶을 살래도 맘아픈 일 많아져서

    못합니다. 자기 성격 그릇 내에서

    영차영차 행복을 조율해서 나를

    지키는게 좋압보여요

  • 10. ....
    '16.11.20 7:50 AM (209.129.xxx.13)

    결국 시집 잘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남편 돈으로 호강하고 배채우는게 꿈이시라는 거네요

  • 11.
    '16.11.20 7:54 AM (182.215.xxx.133)

    아무것도안해
    싫으면싫다고
    내의견 관철하며 산다는거지

  • 12. 악녀 싫어요.
    '16.11.20 8:17 AM (211.36.xxx.8)

    남에게 잘못하고 피해주고 존재자체가 치가 떨리는
    그런 악녀는 끔찍해요.

    악녀는 결국 악한여자인데
    나만의 악녀 내가보는 악녀 이런 말장난도 싫음
    악녀아닌 여자를 악녀 어쩌고 하면서

  • 13. ...
    '16.11.20 8:18 AM (175.223.xxx.207) - 삭제된댓글

    현대판 최순실, 정유라, 장시호네요.
    멍청한 박정희 팬들 덕분에 박근혜한테 붙어서 제멋대로 막 살면서 나라 재산 훔쳐 호의호식하고 나라 말아먹는 거.

  • 14. ...
    '16.11.20 9:24 AM (121.88.xxx.109)

    최순실이 부럽다는 말을 돌려하고 있는중.
    이것도 시리즈인가..

  • 15. 악녀~~노
    '16.11.20 11:44 AM (125.186.xxx.75)

    결혼해서 착한사람 콤플렉스때문에 희생한다는건 한편으로는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지키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시댁에 부당하게 당하는거야 별도의문제고..내가족을 지키기위한 어느정도의 희생은 나쁘지 않아요. 악녀는 제주위에서 봤는데..정말 노~~~입니다. 모든게 자기이주로...돈앞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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