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옥새를 쥐어주다니..
도대체 무슨짓을 한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런 할줄 아는거라곤 자기 꾸미는것밖엔 모르는 깡통같은 년에게
....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16-11-20 00:16:53
IP : 61.101.xxx.1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꾸며봤자
'16.11.20 12:18 AM (96.246.xxx.6)딱 마귀 얼굴이구만
2. ...
'16.11.20 12:19 AM (61.101.xxx.111)그알의 화면 하나 하나를 보면서 참을수 없는 수치심을 느낍니다..
저런 년을 4년이나 대통령 이랍시고...떠받들어 왔다니3. .........
'16.11.20 12:19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낯빤데기 하나는 열심히 가꿨네요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511601&select=title...4. 6769
'16.11.20 12:20 AM (58.235.xxx.47)그러게요
키도 안큰사람이 구부정하고
맨날 인민복 같은거만
입으면서 품위라곤 없구만5. 인생
'16.11.20 12:20 AM (123.111.xxx.250)참 쉽게 산 인간이라는 생각이...
저런걸 최고 권력자로 둘 정도로 국민들 수준이 개돼지였구나 하는 자괴감이 드네요.6. .....
'16.11.20 12:37 AM (121.161.xxx.236)다 알면서도 나라야 어찌되든 부정선거까지해서 올린 쥐새끼랑
권력 놓기 싫어서 닭대가리한테 붙어서 진박이니 친박이니 그러면서 치고박고 싸운 똥누리 놈들때문이지요.
국민들이야 제한된 정보로 세뇌되었던거고요..나쁜놈들7. 그알을
'16.11.20 1:05 AM (115.23.xxx.173)같이 보던 아들이 국회의원일 때 보다 얼굴이 훨신 주름도 없고 동안이라네요. 진짜 내면은 썩은 냄새가 풀풀 나고, 보이는 것에만 모든 역량!을 집중 했어요.
8. 자기
'16.11.20 7:27 AM (110.70.xxx.31)꾸미는 것도 순시리 통해야 하기 때문에 지들은 명품 입고
ㄹㅎ에게는 시장옷 입혔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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