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安, 靑홈피 대응코너 신설에 "공적체계를 개인이익에 이용"

상식 조회수 : 1,053
작성일 : 2016-11-19 22:22:56

"양당, 보수·진보 껍데기 쓰고 장사…재벌 비호는 같아"

"상식 무너진 상황에서 상식부터 복원…국민의당은 상식파"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19일 청와대가 박 대통령에 대해 제기된 각종 의혹을 해명하기 위한 코너를 홈페이지에 신설한 것과 관련, "지금까지 가장 큰 문제가 됐던 우리나라의 공적인 체계를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국민의당이 벌이는 '박 대통령 퇴진 서명운동'에 참여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촛불집회에 모인 인파를 거론하며 "더 이상 박 대통령을 우리의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뜻이 모였다"면서 "오늘은 많은 학생들까지 나왔는데,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 박 대통령은 확실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안 전 대표는 자신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청년아카데미 수료식에 참석해 "새누리당은 보수가 아니고, 민주당은 진보가 아니다"라면서 "양당은 일종의 껍데기 쓰고 장사를 하는 것으로, 속은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실제로 보면 국민이 많이 속고 있는데 너무나 비상식적인 게 많이 벌어지고 있다. 재벌 비호는 양당이 똑같다"고 지적했다.

안 전 대표는 "이제 우리가 지금 가려고 하는 길을 진보나 보수 같은 잣대로 봐선 안 된다. 우리나라는 진보와 보수 이념 논쟁을 하기엔 지나치게 수준이 낮다"면서 "상식이 무너진 상황에서 상식과 비상식을 나눠서 상식을 선택하는 것부터 기반이 돼야 고급 논쟁이라 할 수 있는 이념 논쟁을 할 수 있는데 우리는 지금 너무나 비상식적인 상황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

....


그는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재벌이 연루된 것과 관련, "재벌의 돈이 뜯겼다는데 재벌은 피해자가 아니다"라면서 "반대급부로 더 많은 걸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 전 대표는 '대통령 퇴진선언→여야 합의 총리 선출→조기대선을 포함한 정치일정 제시' 등 자신이 제시한 박 대통령의 '퇴진 로드맵'을 언급하면서 "가장 바람직하게는 내년 상반기 중 새로운 리더십을 뽑아야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최순실 농단 게이트' 특검 후보의 조건에 대해서는 "권력이나 불의와 타협한 적이 없는 사람이 돼야 하는 것은 너무나 기본"이라고 말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0&oid=001&aid=0008834506&mode=LSD

IP : 118.43.xxx.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9 10:25 PM (211.220.xxx.84)

    딱 남자 그네

  • 2. 산여행
    '16.11.19 10:39 PM (211.177.xxx.10)

    박근혜는 여전히 정신못차리네요
    위에 211님같이...

  • 3. 응원해요
    '16.11.19 10:45 PM (211.51.xxx.181)

    오늘 집회에서 만나 악수도 하고 박근혜 퇴진 운동 서명했어요. 나라를 유래없는 혼란에 빠지게 해놓고 청와대 홈페이지는 사사로운 변명에 이용하는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 4. ..
    '16.11.19 10:56 PM (49.170.xxx.194)

    멋지다!!!

  • 5. 안철수
    '16.11.19 11:08 PM (211.38.xxx.43)

    일신우일신
    박그네비판도 모자라 양당비판까지
    강해진 모습 좋습니다
    그리고 악수하신 분
    부럽습니다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970 장시호는 얼굴 당장 공개하라!!!! 3 개돼지검찰 2016/11/19 1,036
618969 조응천 의원 페이스북 7 응원합니다... 2016/11/19 2,313
618968 장시호는 얼굴공개해라 6 00 2016/11/19 1,563
618967 전안권은 어다서 노래하나요? 광화문 2016/11/19 457
618966 대추차 1키로 끓이는데 6 대추차 2016/11/19 2,310
618965 검찰은 장시호 얼굴을 공개하라 !!!!!!! 1 저도 2016/11/19 947
618964 검찰은 장시호 얼굴을 공개하라 개검 2016/11/19 502
618963 광화문광장 입니다 18 어서들 오세.. 2016/11/19 4,513
618962 박사모라니 8 또라이들 2016/11/19 1,476
618961 청계천 소라광장에 와 았어요 4 청계천 2016/11/19 1,374
618960 문재인의 이 사진엔 이런 비밀이 있다 21 울지마세요 2016/11/19 5,784
618959 요즘 택시운전사들은 보수 쪽이 많나요? 16 ... 2016/11/19 2,158
618958 탁명환소장님 얘기 첨 알았네요 15 ㅇㅇ 2016/11/19 2,890
618957 부산집회여쭤요 3 부산 2016/11/19 562
618956 구미에서 1인 시위 폭행, 욕설한 사람들 1 lush 2016/11/19 1,214
618955 강남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는 언제부터 있었나요? 7 궁금 2016/11/19 1,310
618954 세대가 빨리 교체됐으면 좋겠어요. 9 개눌 쓰레기.. 2016/11/19 977
618953 경희대vs건국대 12 ㅇㅇ 2016/11/19 3,348
618952 노무현을 기억하는 참모들의 공통증언이 뭐냐면요 18 일관성 2016/11/19 4,968
618951 지금 광화문 가고 있어요 7 덕수궁 2016/11/19 1,151
618950 전인권 나옵니다 오마이티브에요 2 보세요 2016/11/19 1,311
618949 행거 옷장 때문에 더 옷을 마련하고 싶어지는 분 계세요? 3 1ㅇㅇ 2016/11/19 1,469
618948 신해철 죽음과 ㅊㅅㅅ은 관련 없을까요? 29 마왕 2016/11/19 7,362
618947 집회 어느 역서 내려요 첨 가봐요 ㅜ 7 ㄹ호 2016/11/19 1,259
618946 법원, 율곡로·사직로 행진 전면 허용 (속보) 3 Pianis.. 2016/11/19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