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ㄹㅎ하야!!!) 남향집 지금 실내온도 몇도쯤인가요?

넘 따뜻하긴한데 조회수 : 1,687
작성일 : 2016-11-19 13:41:45
그전엔 대부분 아파트 1층이거나 동향살거나 뭐 그래서 한 10월부터 추웠거든요
그래서 이사오자마자 양털카페트같은걸 거실 바닥에 의자에 세팅해놓았는데 아니 11월 내내 도대체 실내온도가 25도 정도예요ㅠ

솔직히 이렇게 더울줄 몰랐어요 낮엔 반팔입어도 되겠어요
왠만해선 겨울에 보일러 안켜도 될것같기도 하구요

따뜻해서 좋으면서도 한편으로 이 양털들을 아예 치울까 싶은데..
남향집 실내기온 원래 겨울에도 항상 이정도인가요?

IP : 223.62.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과관계
    '16.11.19 1:46 PM (110.11.xxx.26) - 삭제된댓글

    양털이 있어서 보온이 되는거 아닌가요?
    그걸 치우면 온도가 내려가겠죠.
    더운데 양털까지...가 아니라 양털이 있어 따뜻한 상황같은데요.

  • 2.
    '16.11.19 1:46 PM (121.128.xxx.51)

    아주 추울때도 20도 아래로 안 내려가요
    23도 라도 추워서 하루 한시간 정도 돌려서 바닥에 온기가 있게 해요

  • 3. ...
    '16.11.19 1:46 P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

    전 27도요 ㅋㅋ 지금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요. 겨울엔 20~22도 유지되는거 같아요.

  • 4. ....
    '16.11.19 1:47 PM (222.238.xxx.120)

    보일러 25도 세팅했는데 실내온도 25.5도에요.
    그러니까 보일러 안 돌아간단 말입니다.
    내내 이래요. 그래도 덥네요.

  • 5. 남향집은
    '16.11.19 1:48 PM (110.47.xxx.212) - 삭제된댓글

    지금부터 실내온도 올라갈 시기예요. 해가 거실 한복판까지 들어오죠? 여름엔 거실에 해 안들어오고요.
    지금부터 2-3월까지 낮에 더워요..
    날이 흐리면 보일러 돌려야 되지만요.
    저도 아주 추울 때만 저녁에 해 지고 보일러 돌리고 밤에 자기 전에 돌리고 낮에는 안 돌려요.

  • 6. 진짜
    '16.11.19 1:48 PM (210.105.xxx.12) - 삭제된댓글

    따뜻해요. 저도 6-7년 동향, 북향 이런 집에서 살다가 남향 12층으로 이사왔는데 정말 환하고 따뜻해요. 앞으론 왠만하면 남향만 골라 다니려구요. 요즘 문닫고 있음 더워서 창문 열고 지내요.

  • 7. 원글
    '16.11.19 1:56 PM (223.62.xxx.133)

    그렇군요
    남향의 강력함을 이제 알게되네요
    양털은 걷어내도 될것같으네요

    저는 워낙 추위에 단련되어있어서
    슬리퍼나 하나사면 겨우내 보일러전혀 안틀어도 될것같아요

    지금 해가 거실한가운데까지 깊게 들어와있어 진짜 포근합니다. 정말 난방비 많이 절약될거같아요

    그동안 싼집 찾느라 동향 북향 1층 이런데만 살았는데 난방비안드는거 생각하면 남향이 낫겠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 8. ..
    '16.11.19 2:42 PM (1.224.xxx.53) - 삭제된댓글

    저녁에 26도 정도... 밤에 26.5로 맞혀서 불 잠깐 때요
    다음날 낮에 햇빛이 좋으면 27.5까지 올라요
    그런데 북향 맞은편 방은 추워요 얘들방ㄱ

  • 9. 지역도 같이
    '16.11.19 3:30 PM (125.187.xxx.67)

    알려주세요 전 성북구인데 23도예요
    27도이신댁 너무 부럽네요

  • 10.
    '16.11.19 8:16 PM (49.171.xxx.160)

    날씨 흐린날인데도 실내온도 26도 네요.
    맑은날 겨울엔 해가 쨍쨍하게 거실까지 들어오니 애들이 더워서 땀 뻘뻘 흘려요. 그래서 최대 그늘지는곳 찾아서 놀아요.

    실내온도 25~26도 나와도 전 추워서 수면바지 입고 살아요^^;;
    남편은 팬티,런닝만 입고 지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276 김밥재료 계란. 당근도 미리해놔도 될까요? 5 김밥준비 2016/11/16 1,564
618275 남편과 핸드폰 암호 공유하시나요? 18 .. 2016/11/16 2,177
618274 헤어진남자 잡고싶은데 적당한 문장 없을까요? 33 ㅇㅇ 2016/11/16 4,272
618273 세월호 보고서를 갖고 계시던 분 8 세월호 2016/11/16 2,362
618272 70대 중반 엄마께서요 11 ... 2016/11/16 2,903
618271 이제껏 들어본 중 제일 어이없던 말 7 쫌..! 2016/11/16 2,551
618270 (닥하야) 딸이 편의점 알바 하는데 참 더럽네요. 34 편의점알바 2016/11/16 14,177
618269 말하는 대로 - 유병재 시국 버스킹대박 5 곰뚱맘 2016/11/16 2,915
618268 케이블까지 가능한 실시간 tv 어플 간단한거 추천해주세요 1 우리 2016/11/16 596
618267 자는 아이를 보면 마음이 심란해져요 우울증인가요? 7 노을 2016/11/16 2,144
618266 엘시티관련 여기로 신고해주세요 9 ... 2016/11/16 1,197
618265 한문과 제2외국어 안치면 4시 32분에 마치고 나오나요? 2 수능 2016/11/16 931
618264 수능 자녀를 두신 82 회원님들 7 기도 드릴께.. 2016/11/16 1,200
618263 콩비지 맛이 써요 3 마농 2016/11/16 1,113
618262 이 영상 보셨나요? 누가 좋냐고 물으니... 2 그녀 2016/11/16 1,390
618261 대통령도 하는데 [펌] 3 내로남불 2016/11/16 1,072
618260 저는 최순실 게이트 보다도 세월호를 더 용서할 수 없어요. 26 ..... 2016/11/16 3,479
618259 심장이 부들부들 떨리고 억장이 무너져 내립니다. 9 ... 2016/11/16 4,687
618258 우리가 해야 할 일은? 1 작은것부터 2016/11/16 422
618257 사는거 자체가 너무 외롭고 두렵고 고통같아요.. 10 .. 2016/11/16 3,185
618256 각계인사 224명 “이 와중에 일본과 군사협정? 즉각 중단하라”.. 14 후쿠시마의 .. 2016/11/16 1,680
618255 국정원 청와대 새누리 엠비 다 알바 가동합니다 10 보고서 2016/11/16 839
618254 Everybody hurts 눈물나요 10 진짜 2016/11/16 2,113
618253 오늘 뉴스룸에 세월호얘기는 안나왔나요? 11 ㅇㅇ 2016/11/16 2,684
618252 손앵커 5 .. 2016/11/16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