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국사시는분들중 외국인 남편 두신분

... 조회수 : 2,774
작성일 : 2016-11-19 00:33:08
남편 직업이 무엇인가요? 어떻게 한국서 사실수 있는지 직업 종류를 알고싶어요. 미국인 남편하고 애들있는데 한국와서 살고싶어도 길이 안 열려요... 맘 같아선 남편없이 나혼자라도 와서 살고싶어요.
한국에 몇달 머물다 다시 가야하는데 여기 떠나기 싫어요. ㅜㅜ
미국살이 20년한 사람입니다. 한국이 나이들수록 더 좋아요.
IP : 116.41.xxx.1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은
    '16.11.19 12:36 AM (178.190.xxx.188)

    직업이 뭔데요?

  • 2. ............
    '16.11.19 12:36 AM (216.40.xxx.246)

    솔직히 남편이 젊고 잘생긴 백인이면 학원강사 영어 과외강사죠..
    실제로 그렇게 들어와서 사는 분들 많이 봤어요.

    근데 결혼년차가 20년이면 남편분도 나이가 있으실거라 학원강사 자리 쉽지않겠고. .
    보통 외국계 기업으로 해외파견 오던데요. 남편 직업이 어떤데요. 제 친구네는 IT 프로그래머인데 한국 대기업 일 받아서 한국으로 자주 출장 가더라구요.

  • 3. ...
    '16.11.19 12:43 AM (2.27.xxx.95) - 삭제된댓글

    지금 하고 계신 일의 분야가 한국에도 존재할텐데요. 특히 외국 회사와 합작으로 진행되는 사업은 외국인 인력 수요가 높은 걸로 알고 있어요. 거제도쪽에 그렇게 한국에 온 외국인 가정이 많다고 들었어요.

  • 4. ...
    '16.11.19 1:16 AM (116.41.xxx.161)

    7년전부터 한국가자고 했는데 이력서 넣은곳들은 연락도 없고 영어강사는 싫고... 미루다 여기까지 왔네요. 남편이 IT 계통이긴 하지만 이젠 연방공무원이라 더 힘들거같아요. 한국발령 자리도 어렵고...

  • 5. ㅇㅇㅇ
    '16.11.19 1:29 AM (121.130.xxx.134)

    덜컥 함께 오지 마시고 원글님이 이쪽에 자리 먼저 잡고
    휴가 때 오며가며 지내보세요.
    의외로 원글님이 이쪽에 자리 잡으면 인맥이 생겨서 남편이 원하는 쪽으로 취업의 길이 열릴 수도 있고
    원글님이 지금은 향수병에 한국이 그리워그러지만 직장 잡고 살아보면 이게 아니다 싶어 미국이 그리울 수도 있어요.
    그때 다시 돌아갈 집, 가족이 있다는 게 얼마나 좋아요.
    뭣보다 아이들이 혼혈이고 미국에서 자라 공부하고 있는데 한국에 뜬금없이 오는 거 별로예요.
    왔다갔다 국제적인 삶 생각해 보세요.
    아이들이 어려서 혼자 오는 게 안 된다면 방학 때 한국 데리고 와서 얼마씩 지내다 가시든지요.

  • 6. 윗분
    '16.11.19 2:13 AM (172.56.xxx.202)

    잘 이해하도록 설명해 주셨네요.엄마가 무조건 한국 좋다고 이주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요. 남편이 연방공무원이면 퇴직연금 받을때까지 일해야 노후가 좀 편해지는데, 이제훌훌 털고 오시면 한국 집 값도 비싸고, 생활비도 비싼데.... 뒷감당 할수있을때 이사하셔도...

  • 7. 공무원이면
    '16.11.19 2:16 AM (42.147.xxx.246)

    연금 빵빵 할텐데요.
    연금 받을 때 오세요.
    그런데 남편이 실버센터에 들어 가게 될 때 한국어를 모르는데
    그 때는 어떻게 하려고요.
    님이 먼저 저 세상을 가게 될 때 님 남편은 한국어도 모르는 곳에서
    어떻게 살라고요.
    잘 생각해 보세요.

  • 8. 놀러 오면
    '16.11.19 4:09 AM (206.174.xxx.39)

    다 좋아보이죠. 살러 가면 다르구요.
    세상 어디나 거기서 거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0566 블라인드앱이라고 아시는분 계시나요? 고소하려고요.. 5 오메메 2016/11/22 12,866
620565 새누리, 민주당,국방부, 외교부에 항의전화 했습니다. 8 할수있는건 .. 2016/11/22 881
620564 저는 젤 쓰레기가 '김종' 같아요.. 12 ㄴㄴㄴ 2016/11/22 3,471
620563 비밀번호 바꾸려면 어떻게 하나요 3 82 초보 2016/11/22 721
620562 순시리에게 변호사가 5년형 나올거라고 9 무법나라 2016/11/22 2,870
620561 박근혜가 세월호 당일날. 집무실에 없었다네요. 13 쇼킹하네 2016/11/22 5,514
620560 지금 국정역사교과서 만들고 있나요?? 3 박그네괴뢰정.. 2016/11/22 550
620559 이와중에 죄송) 입주 2~3년차 래미안 사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가스후드필터.. 2016/11/22 2,005
620558 쿠션쓰면 화장이 떡이 되요 6 ㅇㅇㅇㅇ 2016/11/22 3,195
620557 방금 뉴스속보랍니다 한심... 29 **** 2016/11/22 30,202
620556 (이정현에게) 네가 개새끼라면 한 번 키워보고 싶다. 10 ㅍㅍㅍ 2016/11/22 1,875
620555 신발끈 없는 편한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3 워킹 2016/11/22 1,692
620554 [군사협정 반대] 뉴스 댓글들.. 결사반대 2016/11/22 366
620553 성남시민 2 16 ㅎㅎㅎㄹ 2016/11/22 2,186
620552 순대 먹고 있어요 15 ^^ 2016/11/22 3,258
620551 지금 OCN에서 타이타닉을 하는데 여주 얼굴이.. 20 .... 2016/11/22 4,019
620550 죄송합니다 너무궁금해서요~ 지펠광고에 나온 모델이입은 코트..... 1 ㅅㄷᆞ 2016/11/22 955
620549 스타벅스 돌체라떼 같은 음료 추천해주세요~ 6 ... 2016/11/22 3,357
620548 박원순 시장께서 오늘 국무회의 참석했다는 소식/ 남경필 탈당 1 Ytn 뉴스.. 2016/11/22 883
620547 최순실 운전기사의 증언 “가방에 돈이 가득했다” 1 잘배운뇨자 2016/11/22 1,897
620546 최태민...나이를 6살이나 속였다는데..그럼 가능성이........ 21 ㄷㄷㄷ 2016/11/22 7,920
620545 피티 2주 6번 받았습니다. 7 피티 2주 2016/11/22 3,199
620544 강아지 피부병 잘보는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8 강아지 2016/11/22 1,102
620543 국방부에 전화합시다. 10 냉면좋아 2016/11/22 733
620542 이영복 이사람이 입을 안여네요 6 터져야 2016/11/22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