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하루 결석하는것도 보통의 학생과 보모들은 얼마나 심사숙고 하는데 정유라의
고등학교 출결 관리는 정말 헉소리나요..
이런 아이들이 분명 또 있겠죠?
보통의 선생이나 학교측이 권력,돈,막무가내 개차반 인성 다 갖고있는
진상부모와 학생을 물리치기는 쉽지 않을듯하네요..
물론 자발적으로 협조를 하는 선생도 있겠죠..
이번 기회에 제2의 정유라가 있다면, 학생이든 학부모든 교사든 내부고발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학교 하루 결석하는것도 보통의 학생과 보모들은 얼마나 심사숙고 하는데 정유라의
고등학교 출결 관리는 정말 헉소리나요..
이런 아이들이 분명 또 있겠죠?
보통의 선생이나 학교측이 권력,돈,막무가내 개차반 인성 다 갖고있는
진상부모와 학생을 물리치기는 쉽지 않을듯하네요..
물론 자발적으로 협조를 하는 선생도 있겠죠..
이번 기회에 제2의 정유라가 있다면, 학생이든 학부모든 교사든 내부고발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경우는 보통은 안그렇지 싶어요
정유라도 학교측에서 안된다고 계속 했는데
승마협회측에서 공문으로 몇차례나? 공문보내고
거의 강제로...그렇게 한거 같던데요
청담고 등 강남 고교 모두 전수조사할 거라고 조희연 교육감께서 공언
연예인이나 체육 특기생들은 대부분 그러고 살지 않나요?
중고교 대학을 막론하고 학교 나오는 애들 없다던데요.
외국처럼 성적 나쁘면 운동이나 예능도 못하게 해야함.
외국처럼 성적 나쁘면 운동이나 예능도 못하게 해야함. 22
성적나쁘면 중학교단계에서 짤라야 함
이미 있었죠...
면접 보러 들어가서 자기 엄마가 나경원이라고 얘기한 아이...
아직도 학교 잘 다니고 있겠죠?
생각해보니 그쪽도 올림픽이랑 엮여있네요...장애인올림픽...
이놈의 문화체육쪽은 진짜 해먹기 쉬운가봐요..
나경원은 좋겠어요~ 순실이가 묻어줘서...
연예인은 몰라도 진짜 체육특기생들은 고3보다는 군인에 가까운 생활을 하던데요. 수업 참석이 힘든 거지 걔들도 엄청 빡세게 살아요.
근데 연예인도 출석일수는 맞추지 않나요?
연예인들 거의 그렇지 않나요? 문근영도 광주에서 고등학교 다니는데 무슨 수로 그렇게 드라마 영화 찍어대요? 학교에서 봐주는거지. 그래서 학교 졸업할때 장학금 1억 기탁했나?
브룩쉴즈 프린스턴 다닐때 분장하면서도 페이퍼 읽던 사진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연예인들 다수는 머리가 깡통. 인성도 깡통. 게다가 가수 린은 일진이라는 소문도 있고. 그 남편도. ㅠ ㅠ.
외국애들은 운동 빡세게 안해서 성적 신경쓰나?
하여간에 우리나라 인간들은 변명이 어찌나 많은지.
죄다 머리 나쁜 애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는게 문제에요.
많이 있을듯해요
브룩쉴즈 프린스턴 다닐때 분장하면서도 페이퍼 읽던 사진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연예인들 다수는 머리가 깡통. 인성도 깡통/////////죄다 머리 나쁜 애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는게 문제에요. 22
예체능 특기자 더이상 대학입학 못하게 해야, 물로
일본도 특기생 받아주나요? 아사다 마오는 어디 나왔나요?
우수한 체육이나 예체능 특기생들에게 일반 학생들과 똑 같은 룰을 적용할수는 없지요..이런경우 이미 전제 조건들이 있었는데(한해 4번이상 대회금지. 결석시 보충수업 과제물 제시등등) 싹 다 무시할 뿐만아니라
자기네 유리한쪽으로 고치려고 까지 했다는게 문제..
체육특기생이나 연예인들이 결석을 많이 하면 그 학교에서 허용하는 한에서...그 결석을 인정할만한 조건들을 충족하면 되요.. 정유라가 좋은성적을 거둘만한 능력이 있고 국제대회 참석을 위해 3학년때 17일만 출석하면 비난이 덜할테지만 이 집은 운동을 위해 학교를 안간게 아니라 학교를 안다닐려고 운동을 이용했어요
우수한 체육이나 예체능 특기생들에게 일반 학생들과 똑 같은 룰을 적용할수는 없지요..청담고는 이미 전제 조건들이 있었는데(한해 4번이상 대회금지. 결석시 보충수업 과제물 제시등등) 싹 다 무시할 뿐만아니라
자기네 유리한쪽으로 고치려고 까지 했다는게 문제..
체육특기생이나 연예인들이 결석을 많이 하면 그 학교에서 허용하는 한에서...그 결석을 인정할만한 조건들을 충족하면 되요.. 정유라가 좋은성적을 거둘만한 능력이 있고 국제대회 참석을 위해 3학년때 17일만 출석하면 비난이 덜할테지만 이 집은 운동을 위해 학교를 안간게 아니라 학교를 안다닐려고 운동을 이용했어요
윗글 처럼 군대보다도 더 빡세게 운동하는 고등학교 운동부아이들에게 정유라 사건이 더 피눈물나고 억울한 일이 될꺼예요..일반 수험생들보다요.
룰을 따르기 싫으면 체육고를 가거나 검정고시를 봐야죠.
대학을 낮춰 가도 되고.
굳이 운동하는 애들까지 이름난 대학을 가려니 부작용이 생기는 거예요.
운동하는 아이들은 체육고나 체대로...
권력과 돈과 막장으로 불법을 일삼는 학생과 학부모를 밝혀내자는 생각이였는데(물론 정유라가 특기생이란 방법을 쓰긴했지만) 특기생으로 불똥이 튀네요.
제가 사는 시도에는 체고가 하나도 없는데 수많은 운동부 아이들 다 어떻게 체육고 가나요?
특목고,자사고 가기보다 더 힘들겠어요 ㅠㅠ.
특기자를 없애면 안되죠. 운동 잘하는애들이 운동만 해야지 공부까지 보통 애들이랑 똑같이 할 필요는 없죠. 다만 공정하게 진짜 체육을 잘하는 애인지 아닌지를 명백하게 구별해야죠.
체육만 잘하면 대학 안 가거나 자기 분수에 맞는 체대 가면 됩니다.
상위권 대학 체육학과 들어갈 성적도 안 되는 애들이 서연고 체대 나온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일본 보세요. 공부 못하는 운동선수들은 대학도 그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