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1187718g
어떻게 이렇게 두꺼울수있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정신세계가 정말 궁금합니다.
어떻게 이럴수있는지...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1187718g
어떻게 이렇게 두꺼울수있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정신세계가 정말 궁금합니다.
어떻게 이럴수있는지...
양심이란걸 달고 사는지
자기로 인해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 보통 달고있던
직책을 내려 놓는게 관례이던데...
정신이 정말로 정말로
저런 정신은 자*도 잘 안해요
제발 아무것도하지마.
여태 일 안 하다가
왜 갑자기?
취임하고 비서실에도 도통 안 가다가
요즘 하루에도 두 번씩 들락거리며
머물다 간답니다.
ㅎㅎㅎ
문고리 3인방 대신해줄 누구를 찾는 건지.
제가 그동안 참 착하게 살아왔구나..
요즘 느끼네요
평소 박근혜보면서
이런이야기 한적있어요.
가정주부인 나도 대통령시켜주면 박근혜보다 잘하겠다.
그런데 사실은 그뒤에 강남복부인 최순실있었고,
박근혜는 얼굴마담,
그래서 그모양이었구나.. 생각했었는데
지금 밝혀진 이정도만으로도 제정신으로는
견딜수없이 부끄럽고, 치욕스러울텐데..
어제부터 친박의 반란 어쩌고하고 저런기사
나오는것 보니.. 저사람이 그래서 저모양이었구나
싶으니까 정말....
말로는 설명이 안되네요.
얼굴을 들고 누구를 만나 외교를 하고
회의를 하고 그런답니까.
참.. 기가 막히는군요.
최소한의 자존심도 애시당초 없는것 같네요.
애국심 강하다고 주장하면서
아주 조금이라도 있다면, 지금 저모습이 가능하겠는지요.
참... 한심합니다.
지가 뭔데?!!
poor president~
낯 두꺼운 것도 유전인가보네요.
지 아비는 밤에는 여대생끼고 시바스리갈 쳐마시면서
낮에는 막걸리 마시는 서민흉내 내며 뻔뻔스럽게 연기하더니...
보통 멘탈이라면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으로도
창피해서 방에서 나오지도 못하겠구만.
비정상멘탈인 저 *에게 이러쿵저러쿵 조언하고, 조력하는 공무원들 모두 부역자예요.
다 처벌해야 합니다.
판단하고 개무시 하기로 결정했나 보네요 헐
판단하고 개무시 하기로 결정했나 보네요 헐
어떻게끌어내릴지나 고민합시다
무뇌에 양심은아예없는 악마년
독재자의 딸! 물러나라!
자*이 안되면 타*이라도....
정말 간절히 원합니다....
짐승 보다 못한 ㅜㅜ
더러운 악행이 만천하에 다 알려졌는데도
어쩜 저리 숙일지를 모르는지요.
징하다는 말은 이런때 쓰는 말 같아요.
나라 말아먹고 계시는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