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지랍 넓은 초2 어떻게 잘 잡아줘야할까요?

절실 조회수 : 993
작성일 : 2016-11-17 13:32:03
순진하고 좀 단순하고 주변상황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아 트러블이 많은 편입니다
불의를 보면 못참는성격이라 친구들과의
싸움에서 일방적으로 밀리는 아이가 있으면
편들어주고 끼어들어 누가 잘 못했다 말해줘야
직성이 풀리나봅니다 친구들일에 오지랍이 자주
발동하니 친구들도 싫어하고 친구들은 니가 선생님도
아닌데 왜 참견이냐고 상처받으면서도 계속 그러네요
방과후에가서도 1학년동생들이 떠들면 떠들지말라고
군기반장처럼 얘기해서 어떤동생은 우리아이가 좀
무섭다고 했나봐요 방과후선생님은 직접본관점에서
우리아이가 즐겁게 잘하고 있고 도움도 많이 주지만
마찬가지로 그오지랍때문에 좀 트러블이 있을때도
있지만 또 얘기하면 잘 알아듣고해서 걱정할만한
단계는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1학년 동생입장에서
마음이 여린데 우리아이가 엄하게 얘기하면
속상했을것같아요 방과후는 즐거워하지만
다른아이들을 위해 좀 더 훈육을 하고
방과후든 어디든 보내야되지않을까?
여러고민이 드네요


담임선생님과 상담시에 오지랍발동시마다
그건친구들끼리의일이고 이건선생님이 지도할일이다
계속말해주고 있다고 가정에서도 신경써달라 하셨어요
단점도있지만 친구들일 잘 도와주고 선생님도 잘 도와주고
칭찬에 약해 조금만 북돋아주면 의욕 충만하다고
하시면서 아직 저학년이니 잘 가르치면 좋아질거라고
하셨는데 집에서는 말로 계속 강조하는것외에
별다를방법이 없네요

간섭많고 오지랍넓은아이는 어떻게 키워야할까요?
IP : 118.218.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7 1:37 PM (210.217.xxx.81)

    남일에 함부로 끼어들면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해줘야하려나요?
    울 아들도 좀 그런편이라..

  • 2. rrrrr
    '16.11.17 1:40 PM (115.164.xxx.234)

    관계는 균형과 조화이거든요
    맞고 틀리고가 아니구요
    그래서 다른 관점도 있을수 있다는걸 팩트 위주로 자주 말해 줄것 같아요
    그런게 쌓이면 아이도 그걸 의식하면서 약간 자제하지 안않을까 싶어요
    관계는 균형과 조화가 중요하지
    내가 이만큼 한다가 중요한게 아니란거 강조해 주세요

    그래도 이쁘네요

  • 3. ᆞᆞᆞ
    '16.11.17 2:04 PM (175.223.xxx.67)

    아이가 왜 그런지부터 알아보셔야할 것 같아요
    아이에게 그런 상황이 있을때 어떤 느낌인지 어떤 생각이 드는지 물어보셔요
    이유를 알아야 그에 맞게 해결책이 나올 것 같아요
    행동은 같아도 이유는 다 다르거든요

  • 4. 우리애 고1
    '16.11.17 2:04 PM (14.35.xxx.95)

    우리애도 그래서 책상에 손편지 간단히 썻어요......1. 엄마는 자식일에도 관여하지 않는다.엄마는 엄마자신의 일에 집중할뿐이다. 남의일에 너무 관여해서는 안된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 스스로 바로 해나갈 능력이 다 있다 .단지 시간이 필요할뿐...
    그 시간에 내 자신을 돌아봐야한다. 우리사회는 한사람이 바로 섬으로써 바르게 될 확률이 크다 .네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해라.
    2. 너무 급하게 앞서서 서두르지 마라.그 욕심이 지나치면 태만하게 될수있다.반드시 장점이 장점이 될려면 단점을 보완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메모해놨는데 봤는지 안봤는지 ㅠㅠㅠ

    그래도 이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945 폴리소재 겉감. 다림질해도 되나요? 6 ㅡㅡ 2016/11/18 1,532
618944 관리자님 제발 정치게시판 좀 분리해주세요!! 56 청소 2016/11/18 3,958
618943 교과 면접전형으로 대학가신 자제분 여쭈어요. 3 emfemf.. 2016/11/18 1,157
618942 정기예금 금리가 너무 낮네요 4 .. 2016/11/18 3,499
618941 엄마 아빠의 인생관을 바꿔 놓은 대구의 어느 유치원생 어린이(픽.. 7 꺾은붓 2016/11/18 2,833
618940 계엄령은 박그네도 자기 목숨 내어 놓아야 가능한 겁니다. 23 ... 2016/11/18 4,603
618939 큰절하고 셤보러갔던 아들 23 재수맘 2016/11/18 6,500
618938 워터게이트보다 심각한 박근혜 스캔들 루치아노김 2016/11/18 538
618937 차병원 불매운동 8 .. 2016/11/18 1,818
618936 미국과 우리의 대통령제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2 ... 2016/11/18 467
618935 문재인지지자들 내로남불 55 ㅇㅇ 2016/11/18 1,480
618934 고등 학교 떨어지는 경험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2 ㅠㅠ 2016/11/18 1,451
618933 성경읽다가 와닿는 게 6 ㅇㅇ 2016/11/18 1,416
618932 너무너무너무 후련했어요. 광화문에 간거요.. 8 서울언니 2016/11/18 1,950
618931 게엄,,헌법 제 7조.. 7 국민이 우습.. 2016/11/18 1,498
618930 길가에 버려지다 part2 나왔습니다 9 깍뚜기 2016/11/18 1,324
618929 아직도 권력자들은 살인청부 할까요 15 ㅇㅇ 2016/11/18 1,813
618928 [기사] 박근혜 계엄령, 수도방위사령부 군부 이상조짐 포착 15 ㅇㅇㅇ 2016/11/18 5,863
618927 100명이 참여한 길가에 버려지다...너무 좋아요 8 그저다안녕 2016/11/18 1,268
618926 82쿡은 왜ᆢ 8 딸기맘 2016/11/18 1,209
618925 갓지은 뜨거운밥에 반찬은 김치만 6 ^^ 2016/11/18 2,005
618924 미국인이 한국국적 획득하는 경우는 6 ㅇㅇ 2016/11/18 1,370
618923 저한테 상처준 사람들 다 잘사네요ㅠㅠ 12 ........ 2016/11/18 3,968
618922 ㅀ 하야)학생들 입힐 구스다운 패딩을 사려는데... 6 동대문시장 2016/11/18 1,428
618921 박그네 게이트 부역자들 인명사전 만들어야 ~ 3 lush 2016/11/18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