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맘은 아이 하나가 편하겠죠?

ㅇㅇ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16-11-17 13:12:12
지금 아이 하나인데 뱃속에 둘째가 있습니다..
계획하여 가진 건 아니구요..이왕 생긴거 잘 길러야지 하고 있는데..

막상 첫아이 유치원 입학 전쟁때문에 맘고생한거.. 또 복직할 때 베이비시터 안 구해져서 애탄거..구한 아주머니와 서로 맞춰갔던 일들..아이 아플때 동동거린거를 다시 반복한다 생각하니... 아니 첫째 아이도 이제 초등입학하면 두배이상 신경쓰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어떨때는 괜찮다가 또 생각하면 한숨 나오고 외동으로 안 끝낸 우리 부부 잘못이지만요...
IP : 223.62.xxx.23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째가있는데어찌
    '16.11.17 1:15 PM (119.192.xxx.192)

    그런생각을하시죠
    지금 바로 지우러 가실것 아니면 이제 그런생각은 접으세요
    부부가 좋아서 만든 아이입니다
    지금의 이런생각 두고두고 아이에게 미안해 하세요
    단 속으로만요

  • 2. 편함을..
    '16.11.17 1:16 PM (222.96.xxx.215)

    편함을 따지자면 둘보단 하나가 편하겠죠.

    하지만..
    뱃속에 이미 천사가 와 있다면서요?
    좋은 생각을 더 하심이.. ^^

  • 3. 아니요
    '16.11.17 1:16 PM (203.81.xxx.74) - 삭제된댓글

    직장맘이면 오히려 둘이 더 나아요
    단 아기티 벗고 좀 컸을때요

  • 4. ..
    '16.11.17 1:17 PM (210.217.xxx.81)

    초등만 들어가도 둘이 꽤나 의지하고 엄마 손 편하게 해주더라구요
    그전은 초지옥이지만요

  • 5. ...
    '16.11.17 1:26 PM (125.128.xxx.114)

    네, 맞아요. 직장맘은 하나만 있는게 편하죠. 그렇게 생각하면 아이 없이 딩크족이 더 편하구요...또 다르게 생각하면 결혼 안 하는게 속편하고 몸도 편해요. 하지만 힘든것도 있지만 좋은 점도 많으니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살아온게 아닐까요. 힘든건 잠시니 다른 생각 하지 마시고 태교에 힘쓰시길....

  • 6.
    '16.11.17 1:27 PM (223.62.xxx.208) - 삭제된댓글

    둘째 낳고 주말도 없이 펠로우 임상교수 하는 친구가 첫 2년 동안은 죽도록 후회하더니 삼년 지나고 나니 둘이라 더 편하다 하더라고요.

  • 7. 원글이
    '16.11.17 1:59 PM (223.62.xxx.237)

    아기때는 죽었다 생각해야 겠네요.. 저도 좋은 생각하고 싶은데 걱정이 앞섰나봐요.. 좀 크면 둘이서 의지한다니 희망(?) 주셔서 감사합니다..

  • 8. 반대
    '16.11.17 2:01 PM (121.173.xxx.252)

    오히려 반대로 직장맘일수록 애가 둘은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엄마가 온전히 애한테 신경 쏟으면서 놀아줄 수가 없는데, 형제가 있으면 확실히 둘이 서로 잘 놀거든요. 싸울때가 더 많긴 하지만 그래도 그런 인터랙션 자체가 아이 정서발달에는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무조건 외동 고집했는데 애가 커가면서 둘째 가졌고, 지금은 정말 잘했다 생각해요.

  • 9. 저도 반대
    '16.11.17 2:03 PM (175.223.xxx.50)

    오히려 반대로 직장맘일수록 애가 둘은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엄마가 온전히 애한테 신경 쏟으면서 놀아줄 수가 없는데, 형제가 있으면 확실히 둘이 서로 잘 놀거든요. 싸울때가 더 많긴 하지만 그래도 그런 인터랙션 자체가 아이 정서발달에는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무조건 외동 고집했는데 애가 커가면서 둘째 가졌고, 지금은 정말 잘했다 생각해요.
    22222222222222

  • 10. 중앙대 유교과
    '16.11.17 2:04 PM (175.223.xxx.41)

    이원영 교수 글 중에 기억나는게..
    엄마가 바빠서 늘 세 아이에게 미안했대요.
    어느날 너희들 어릴때 엄마가 옆에 못있어줘서 미안하다고 했더니
    아이들이 ??우리끼리 노느라 기억 안나는데요?? 라고 하더라고 ㅎㅎ
    아기일땐 물론 너무 힘들고 미안하지만 자라서 오랜 시간 형제들끼리 좋은 친구가 될거예요.
    댓글달고 있는 저도 아이셋 직장맘이예요. 아이들 어릴땐 너무 힘들었지만 큰애가 초등 고학년인 지금은 형제들끼리 너무 잘 놀아서 방학때 오히려 안심이 되고 그래요. 태교 잘 하시고 순산하세요^^

  • 11. 오히려
    '16.11.17 2:08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저는 오히려 전업이고 아이에게 무한 관심과 정성을 쏟는 성향이 외동에 제일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이런 분들은 애가 둘이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많음 (해주고 싶은건 많은데 몸은 하나이니)

    자기 인생 중요한 사람들은 그 정도에 따라서 딩크 아님 둘 이상이 맞는거 같고요.

  • 12. 그런데
    '16.11.17 2:26 PM (175.196.xxx.22)

    아이에게 무한 관심과 정성을 쏟는 성향인 전업엄마 밑에 있는 외동아이를 아는데요
    엄마가 성적에 너무 관심보여 전혀 행복하지 않아 보이더라구요
    아바타 수준의 학교생활을 하는 듯 보였어요
    자세히 적긴 그렇지만... 둘째가 있으면 그 짐을 나눠질 텐데 생각이 들어서 안타깝더라구요

  • 13. 00ㅔㅔㅔ
    '16.11.17 2:48 PM (39.7.xxx.124)

    어떻게 이미 생긴 아이에 대해서 .... 에휴 이런질문 왜하세요? 지우시려고요? 노력해도 안생기는 둘째도 많아요 운명이니까 힘들던 힘안들던 장점만 생각하세요 이미.생긴 생명인데 여기서 하나가 낫다 이러면 지우시게요?아니잖아요 외동과 형제 다 장단점 있어요 장점 생각하고 열심히 키우세요 딱 2년만 죽었다 생각하세요 저도 작은애 두돌 지나니까 훨낫더라고요

  • 14. ...
    '16.11.17 3:34 PM (211.36.xxx.117)

    엄마 입장에서는
    하나일때는 어떻게든 커리어 안 놓칠려고 바둥바둥거리다
    둘이 되면 자연스럽게 반쯤 포기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정년보장이면 버티기만 하자는 쪽이 되고
    빡센 직장이면 퇴사도 하고.

  • 15. 리터
    '16.11.17 7:58 PM (124.50.xxx.19)

    직장맘이고 연년생딸이예요 어릴땐 정말 힘들었는데 유치원다닐 정도만 커도 둘이 잘놀고 의지해서 정말 잘했다 싶어요. 저도 오히려 계속 일하실꺼면 둘이 더 나은거 같다에 한표 ^^

  • 16. 저도
    '16.11.17 8:17 PM (175.119.xxx.173)

    계속 일하실꺼면 동성형제 둘이 좋은 것 같아요.

  • 17.
    '16.11.18 6:58 AM (121.162.xxx.119)

    전 하나요
    아이하나도 신경쓸게 얼마나 많은지
    둘에다 직장까지 다님 힘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844 최순실 특검법 반대 국회의원 명단 1 아자 2016/11/18 573
618843 과외선생 하기에 건대 학벌은 약한가요? 18 .. 2016/11/18 7,404
618842 한화가치가 떨어진건가요? 2 상대적으로 2016/11/18 967
618841 박근혜는 하야하라 22 댓글달기 2016/11/18 1,343
618840 “대통령이 왜 대구에서 태어난 거냐”…왜 부끄러움은 대구사람 몫.. 4 대구 2016/11/18 1,076
618839 리베라시옹, 87년 이후 최대 100만 명이 « 박근혜 퇴진 !.. light7.. 2016/11/18 585
618838 토요일 노란옷입고 LEd촛불들어요!!-제목수정했어요 14 2016/11/18 2,550
618837 하... 결국 또 광장으로 나가게 만드네 6 퇴진하라! 2016/11/18 1,470
618836 유시민씨 처럼 너무 열받네요 미친년이 아주 발광을 6 dfgjik.. 2016/11/18 4,881
618835 평창올림픽 제대로 개최나 될까요? 1 ㅇㅇ 2016/11/18 779
618834 기획된것 같은 의심이 드는 세월호사고 전날 상황 13 쪽빛 2016/11/18 3,375
618833 미친년 하나 끌어내기 정말 힘드네요. 20 닥대가리 하.. 2016/11/18 3,027
618832 썰전서 전원책 유시민이 말안한 ㅇㅇ이 3 ..... 2016/11/18 4,861
618831 수능날 방송에서 다루는거 좀 않했슴 해요. 10 매년 2016/11/18 2,196
618830 천호식품 불매 시작합니다!!! 65 ㅇㅇ 2016/11/18 27,004
618829 영어학원 5회빠졌는데 수강료 차감해주나요 8 중3 2016/11/17 1,577
618828 식빵믹스 넉넉히 사두면 후회할까요? 2 .. 2016/11/17 1,087
618827 주진우 기자 후원계좌 아시는 분? 4 주기자 2016/11/17 1,755
618826 원룸텔, 고시텔, 고시원이 불나면 위험한가요? .. 2016/11/17 489
618825 여러분은 나이먹은 사람중에 진짜 존경할 만한 사람 있으세요? 7 메리앤 2016/11/17 1,425
618824 보조 밧데리 살만한 거요? 샤오미가 좋을까요? 3 휴대폰 2016/11/17 1,138
618823 박사모 카톡 지라시2 1 박사모 2016/11/17 2,555
618822 신용카드 언제쯤 해지해야 좋을까요? 3 카드 2016/11/17 626
618821 라크루아, 경제민주화 약속 안 지킨 박근혜에게 부메랑이 된 대기.. light7.. 2016/11/17 471
618820 고삼 시험후느낌 2 ㄴㄴ 2016/11/17 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