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었을까요
다들 해경이 유리깨고 들어갔어야 했다고 하는데
늘 저는 유리깨고 헬리콥터에 밧줄달아 애들이 그거 매달리면
헬기가 개네들 바다에 빠뜨려도 걍 주위어선들이 다 구조한다니...
다들 유리깨는걸 생각은 했지만
더 잘못될까봐 차마 결단을 못한걸로 아는데
그때 정말 위험을 감수하고 결단하고 책임지고
꺠야 했었나...
어떻게 하는게 최선이었을까요
전 지금도 넘 충격인게
세상에 못일어나는 일은 없다는걸
알려준거 같아서..
이었을까요
다들 해경이 유리깨고 들어갔어야 했다고 하는데
늘 저는 유리깨고 헬리콥터에 밧줄달아 애들이 그거 매달리면
헬기가 개네들 바다에 빠뜨려도 걍 주위어선들이 다 구조한다니...
다들 유리깨는걸 생각은 했지만
더 잘못될까봐 차마 결단을 못한걸로 아는데
그때 정말 위험을 감수하고 결단하고 책임지고
꺠야 했었나...
어떻게 하는게 최선이었을까요
전 지금도 넘 충격인게
세상에 못일어나는 일은 없다는걸
알려준거 같아서..
선장이랑 걔들 다 튀어나올 때 애들한테 소리쳐야지요 어서 튀어나와 바다로 들어가
나오라고 했어야지
그걸 가만히 있으라고 했으니...
첨부터 살릴생각없었어요
동네 개가 죽게 생겼어도 보호본능이 바로 튀어나오는게 인지상정인데..
백번을 양보한다해도 이해가 안가요..
가끔씩 그 생각하면 넘 먹먹해요
재난 구조 시스템..
커트롤타워가 제대로 작동이 안 되었다는 것이죠.
이게 상시로 완비되어 있어야 하는데,
대기 상태였다기 보다는 노후 상태였다고 보는 게.
일단 구조 당시
출동시각이 너무 늦었고요.
출동 인원, 헬기, 배 수가 너무 적었어요.
게다가 정보 공유가 없었죠.
나중에 배에 안 들어간 이유가
배에 사람이 그렇게 많이 들어있는 줄 몰랐다는 것이
첫번째 출동한 헬기의 대장이 한 얘기였으니.
저는 이 정부의 주요 참모들이 너무 노후한 탓이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공작, 조작 이런 거에 능하고, 군사정권에 살아남는 법에 익숙한 사람들이
충실히 자기 스타일 대로 일하느라
이런 실무까지 챙기는 것은 과부하였을 겁니다.
게다가, 너무 늙었구요.
최첨담 장비나 시스템에 대해 아는 것도 없구요.
이런 사람들이 컨트롤 타워의 탑에 있고요.
첫번째 탑승인원이 어긋나자,
이걸로 비난, 조롱받는 것이 마치 청와대의 무능으로 연결한 나머지
오로지 숫자에 집착하여
수시로 숫자를 보고 하라고 했다고 해요.
일하다보면 일하다가 말고, 숫자, 그것도 정확한 숫자 집계하는 것이
정작 일을 얼마나 방해하는지 알겁니다.
그렇다고 무슨 피드백이 오는 그런 보고도 아닌, 그저
언론에서 물어보면 옳게 대답하기 위한 용도의 보고요.
다들 늙어서 그래도 되는 줄 알고, 판단력이 흐린 겁니다.
애초에 박근혜 정부 주요 참모에 늙어도 너무 늙은 사람들이 중역이 너무 많이 포진되어 있어
저게 잘 굴러 갈까 의구심이 들더군요.
재난 구조 시스템..
커트롤타워가 제대로 작동이 안 되었다는 것이죠.
이게 상시로 완비되어 있어야 하는데,
대기 상태였다기 보다는 노후 상태였다고 보는 게.
일단 구조 당시
출동시각이 너무 늦었고요.
출동 인원, 헬기, 배 수가 너무 적었어요.
게다가 정보 공유가 없었죠.
나중에 배에 안 들어간 이유가
배에 사람이 그렇게 많이 들어있는 줄 몰랐다는 것이
첫번째 출동한 헬기의 대장이 한 얘기였으니.
저는 이 정부의 주요 참모들이 너무 노후한 탓이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공작, 조작 이런 거에 능하고, 군사정권에 출세하는 법에 익숙한 사람들이
충실히 자기 스타일 대로 일하느라
이런 실무까지 챙기는 것은 과부하였을 겁니다.
게다가, 너무 늙었구요.
최첨담 장비나 시스템에 대해 아는 것도 없구요.
이런 사람들이 컨트롤 타워의 탑에 있고요.
첫번째 탑승인원이 어긋나자,
이걸로 비난, 조롱받는 것이 마치 청와대의 무능으로 연결한 나머지
오로지 숫자에 집착하여
수시로 숫자를 보고 하라고 했다고 해요.
일하다보면 일하다가 말고, 숫자, 그것도 정확한 숫자 집계하는 것이
정작 일을 얼마나 방해하는지 알겁니다.
그렇다고 무슨 피드백이 오는 그런 보고도 아닌, 그저
언론에서 물어보면 옳게 대답하기 위한 용도의 보고요.
다들 늙어서 그래도 되는 줄 알고, 판단력이 흐린 겁니다.
애초에 박근혜 정부 주요 참모에 늙어도 너무 늙은 사람들이 중역이 너무 많이 포진되어 있어
저게 잘 굴러 갈까 의구심이 들더군요.
무조건 바깥으로 나오라고 누군가 소리만 질러줬어도
재난 구조 시스템..
컨트롤타워가 제대로 작동이 안 되었다는 것이죠.
이게 상시로 완비되어 있어야 하는데,
대기 상태였다기 보다는 노후 상태였다고 보는 게.
일단 구조 당시
출동시각이 너무 늦었고요.
출동 인원, 헬기, 배 수가 너무 적었어요.
게다가 정보 공유가 없었죠.
나중에 배에 안 들어간 이유가
배에 사람이 그렇게 많이 들어있는 줄 몰랐다는 것이
첫번째 출동한 헬기의 대장이 한 얘기였으니.
저는 이 정부의 주요 참모들이 너무 노후한 탓이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공작, 조작 이런 거에 능하고, 군사정권에서 출세하는 법에 익숙한 사람들이
충실히 자기 스타일 대로 일하느라
이런 실무까지 챙기는 것은 과부하였을 겁니다.
게다가, 너무 늙었구요.
최첨담 장비나 시스템에 대해 아는 것도 없구요.
이런 사람들이 컨트롤 타워의 탑에 있고요.
첫번째 탑승인원이 어긋나자,
이걸로 비난, 조롱받는 것을 청와대의 무능으로 연결한 나머지
오로지 숫자에 집착하여
수시로 숫자를 보고 하라고 했다고 해요.
일하다보면 일하다가 말고, 숫자, 그것도 정확한 숫자 집계하는 것이
정작 일을 얼마나 방해하는지 알 겁니다. 해경이 구조는 뒷전, 숫자세기를 한 겁니다.
그렇다고 무슨 피드백이 오는 그런 보고도 아닌, 그저
언론에서 물어보면 옳게 대답하기 위한 용도의 탑승자, 사망자 보고요.
다들 늙어서 그래도 되는 줄 알고, 판단력이 흐린 겁니다.
애초에 박근혜 정부 주요 참모에 늙어도 너무 늙은 사람들이 중역에 너무 많이 포진되어 있어
저게 잘 굴러 갈까 의구심이 들더군요.
창문 깨서 문제가 생길까 못했다 ?
개가 웃겠네요 . 아무런 조치도 안하면서 구조 열심히 하는 것처럼 언론에 허위방송하고 ..
창문을 깨든 뭘하든 했어도 못구해도 욕먹을 일인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심지어 구조를 막았는데 ...
법률적 심판을 떠나 분명히 인간이고 사람이면 언젠가는 스스로 지은죄 때문에 어떤 벌이라도 받겠죠 분명히 !!!
죄지은 사람들은 법률의 심판만 받는게 아니죠
재난 구조 시스템..
컨트롤타워가 제대로 작동이 안 되었다는 것이죠.
이게 상시로 완비되어 있어야 하는데,
대기 상태였다기 보다는 노후 상태였다고 보는 게.
일단 구조 당시
출동시각이 너무 늦었고요.
출동 인원, 헬기, 배 수가 너무 적었어요.
게다가 정보 공유가 없었죠.
나중에 배에 안 들어간 이유가
배에 사람이 그렇게 많이 들어있는 줄 몰랐다는 것이
첫번째 출동한 헬기의 대장이 한 얘기였으니.
저는 이 정부의 주요 참모들이 너무 노후한 탓이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공작, 조작 이런 거에 능하고, 군사정권에서 출세하는 법에 익숙한 사람들이
충실히 자기 스타일 대로 일하느라
이런 실무까지 챙기는 것은 과부하였을 겁니다.
게다가, 너무 늙었구요.
최첨담 장비나 시스템에 대해 아는 것도 없구요.
이런 사람들이 컨트롤 타워의 탑에 있고요.
첫번째 탑승인원이 어긋나자,
이걸로 비난, 조롱받는 것을 청와대의 무능으로 연결한 나머지
오로지 숫자에 집착하여
수시로 숫자를 보고 하라고 했다고 해요.
일하다보면 일하다가 말고, 숫자, 그것도 정확한 숫자 집계하는 것이
정작 일을 얼마나 방해하는지 알 겁니다. 해경이 구조는 뒷전, 숫자세기를 한 겁니다.
그렇다고 무슨 피드백이 오는 그런 보고도 아닌, 그저
언론에서 물어보면 옳게 대답하기 위한 용도의 탑승자, 사망자 보고요.
다들 늙어서 그래도 되는 줄 알고, 판단력이 흐린 겁니다.
애초에 박근혜 정부 주요 참모에 늙어도 너무 늙은 사람들이 중역에 너무 많이 포진되어 있어
저게 잘 굴러 갈까 의구심이 들더군요.
해경도 문제죠. 구조에는 영 잼병이었던 것 뽀록 난 거죠.
가만있지말고.. 빨리 나오라고 방송만 했어도.. 다 살았죠.
그 옆에 둘라에이스호가 구출하려고 대기중이었어요.
그런데..매번 수차례.. 마지막까지.. 마이크 방송으로 가만히 있으라고 했어요.
그리고 해경은 적극적으로 구하려고 하지 않았고..
지금보니 이모든게.300명 수장시키려고...다 짜고친것 같아요.
재난 구조 시스템..
컨트롤타워가 제대로 작동이 안 되었다는 것이죠.
이게 상시로 완비되어 있어야 하는데,
대기 상태였다기 보다는 노후 상태였다고 보는 게.
일단 구조 당시
출동시각이 너무 늦었고요.
출동 인원, 헬기, 배 수가 너무 적었어요.
게다가 정보 공유가 없었죠.
나중에 배에 안 들어간 이유가
배에 사람이 그렇게 많이 들어있는 줄 몰랐다는 것이
첫번째 출동한 헬기의 대장이 한 얘기였으니.
저는 이 정부의 주요 참모들이 너무 노후한 탓이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공작, 조작 이런 거에 능하고, 군사정권에서 출세하는 법에 익숙한 사람들이
충실히 자기 스타일 대로 일하느라
이런 실무까지 챙기는 것은 과부하였을 겁니다.
게다가, 너무 늙었구요.
최첨담 장비나 시스템에 대해 아는 것도 없구요.
이런 사람들이 컨트롤 타워의 탑에 있고요.
첫번째 탑승인원이 어긋나자,
이걸로 비난, 조롱받는 것을 청와대의 무능으로 연결한 나머지
오로지 숫자에 집착하여
수시로 숫자를 보고 하라고 했다고 해요.
일하다보면 일하다가 말고, 숫자, 그것도 정확한 숫자 집계하는 것이
정작 일을 얼마나 방해하는지 알 겁니다. 해경이 구조는 뒷전, 숫자세기를 한 겁니다.
그렇다고 무슨 피드백이 오는 그런 보고도 아닌, 그저
언론에서 물어보면 옳게 대답하기 위한 용도의 탑승자, 사망자 보고요.
다들 늙어서 그래도 되는 줄 알고, 판단력이 흐린 겁니다.
애초에 박근혜 정부 주요 참모에 늙어도 너무 늙은 사람들이 중역에 너무 많이 포진되어 있어
저게 잘 굴러 갈까 의구심이 들더군요.
해경도 문제죠. 구조에는 영 잼병이었던 것 뽀록 난 거죠.
자꾸 숫자를 보고하라니까, 거기서 뭔가 지시나 그에 맞는 조치를
해 줄 것으로 기대했을까요. 뭐, 그 사이에 배가 퐁당.
뭔소리가 하고 싶은데요
그해 산골짜기에서 살다 오셨나
애들은 가만 있으라고 두고 자신들만 살겠다고 해경 보트 타고 도망쳤다는 거...
가만히 있으라고만 안했어도...
정말정말 이해할수없는 일이예요.
진실이 철저히 드러나길
처음부터 완전히 물에 다 잠기고 완전히 기울어진게 아니었잖아요.
타이타닉 영화처럼 순식간에 일어난 것도 아니고요.
선장이 괜히 선장인가요.
어찌되었거나 더 가라앉기 전에 일단 밖으로 나와야한다는건 일반인이 생각해도 판단이 서는건데, 선장이며 선원이 몇인데 그 소리가 안 나오고 정반대의 지시만 있었죠.
선장 선원들 자기네는 나온걸 보면 그걸 몰랐을 리가 없잖아요.
유리깨서 다치는거랑 목숨 구하는 일의 경중은 유치원생도 판단할 수 있는거고요.
어디서 간보러 나오셨나???ㅋㅋㅋ
말이 되는 일입니까??? 세월호 사고가.
얼렁뚱땅 넘어가버리고
의심되는 정황은 묻혀버리고
직접적 피해자들은 진실을 알고자 지금까지도 고군분투해야 하고
............이 모든일이 아이러니같고
이제는 국민들이 나서야 되게 생겼다는게 팩트입니다.
무조건 조끼입고 바다로 뛰어내리라 방송하고
옆에서 훈련중이던 미국배에 구조요청ㅜㅜ
다 살수있었는데
다들 구명조끼 입었는데
바다로 뛰어들라고 했었어야죠!!!!!!!!!!!!!!!
떠있으면서 친구들끼리 손이라도 잡고 있으면
늦더라도 다 구조했을텐데!!!
오전이라서 날씨도 밝았고
파도도 잠잠했던 날이였어요.
바다에 뛰어들었다면
다 구조했을꺼예요.
전 전원구조 자막나왔을때
아~~~ 낮이 밝고 바다가 잠잠해서 다 구했구나!!
밤에 난 사고가 아니라
낮이라서 정말 다행이구나!!!
밝아서 다들 구했구나!!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ㅠㅠ
가만히 있으라..........................
세월호 아이들 그 어린 애기들을 바다에 몰아 넣고.
쓰레기 정권은 이 죄를 다 어떻게 받으려고 그러는지.
죽어도 용서못해요.
전시 비상사태 처럼 했어야죠. 해군 공군 동원해서 일사분란 움직여야 하는데 보고만 받고 지휘명령하는 사람 없으니 다들 손놓고 구경만하고 있었던거죠. 리더의 무능함..
최선?
최소한 밖으로 나오라는 말 한 마디는 했어야죠.
그마저도 안했는데 뭔 최선씩이나ᆢᆢ
무조건 나와서 뛰어 내리라 했었어야죠..
그럼 누가 구해도 구합니다~~
꽃 같은 아이들을 어떻게 그렇게 허망하게 죽게 하나요...ㅜㅠ
모두 줄지어 밖으로 나오라고 했어야지요. 갑판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을지언정.. 고등학생들 그 열입곱나이 인생에서 100미터 달리기기록도 가장 빠르고 운동신경도 좋을 때 아닙니까? 80대 노인들도 아니고.. 방송만 했어도 배넘어가기 전에 충분히 줄지어 나올수 있었구요 그걸고의로 막은 악마의 실체가 누군지 꼭 밝혀야지요.
바로 바다로 뛰어들면 안되구요, 오래 물에 있으면 저체온증땜에....최대한 난간에 매달려 있다가 구조가능성이 있거나 배가 가라앉는게 눈에 보일때 바다로 뛰어들어야 한대요.
그 전에 살릴수 있는 시간이 충분했는데 뭘 다 잘라먹고 창 깨는 타령 ㅡㅡ
위에 뭐래님 말씀이 맞다 봅니다.
가라 앉기 전에 시간이 충분했죠.
자살하신 교감선생님 전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해도 할수없고 좋게 생각할수가 없더군요.
조치도 취하지않고,상황도 완전히 파악괴지않은 상태인데 어떻게보면 무책임하게 가시다니 오히려 서운하기까지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