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의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삼성이 10억 지원한 것에 대해 말씀하셨는데요.
그 돈 지원한 사람이 제일기획 사장 김재열이래요
이건희 둘째 이서진 남편인데
김종 전 차관이 그를 평창올림픽 부위원장에 앉히고
10억 갈취한 거로 보인다구요.
삼성이 가장 큰 공범인 게 다시한번 드러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뉴스공장 안민석 새로운 소식
..... 조회수 : 1,614
작성일 : 2016-11-17 11:40:44
IP : 121.136.xxx.2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고가는뇌물속에
'16.11.17 11:47 AM (203.247.xxx.210)꽃피는감방
2. 그러게요
'16.11.17 11:55 AM (211.243.xxx.109)미리 감방 증축하든지 해야겠어요.
순실근혜 게이트랑 엘시티 사건 정리되면 방 모자라겠어요.3. ..
'16.11.17 12:58 PM (121.167.xxx.129)이서진 아니고
이서현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