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거 막장 드라마 보다 더 재미있는건 사실이잖아요.
드라마가 왜 재미있겠어요? 자기 일 아니니까 맘 편하게 웃으면서 보는거죠.
일본은 지금 그런 상황
우리가 봐도 이 상황 너무 웃기잖아요.
국민의 51.6 프로가 저런 멍정하고 황당한 년을 댓통으로 뽑아요?
그걸 뽑게 대한민국 방송국 신문사 교수들 전문가들이 지지했잖아요? ㅎㅎㅎㅎ 이게 얼마나 말이 안되고 황당해요.
대선 앞두고 제가 친정 아버지 상을 당했는데 강남에 사는 대기업 건설사 상무로 재직하고 있는 시아주버님이
박근혜는 준비된 대통령이라면서 설마 너네들 딴 생각하는거 아니지? 하는데 참 저희 부부 말은 못하고.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따져 묻고 싶은 맘 굴뚝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