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현빈 뿐만이 아니라 아이돌까지.jpg
1. ..
'16.11.16 12:41 AM (112.170.xxx.201)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6488894&sel...
2. ..
'16.11.16 12:42 AM (1.245.xxx.33)빠순이였네요..
3. ..
'16.11.16 12:46 AM (211.224.xxx.249)나이들면 젊고 풋풋함이 좋은가보더라고요. 저희 엄마도 저는 거들떠도 안보는 아이돌들..특히 여자애들..나오면 좋아라해요. 아고 이쁘다이쁘다 감탄을 하심
4. 헐
'16.11.16 12:46 AM (182.215.xxx.133)마지막
환장하네 칠푼이5. ..
'16.11.16 12:47 AM (59.0.xxx.125)최태민 부터...기춘이...한광옥까지...
늙은이들만 보다가
젊은피를 보니 환장을 하나 봄.6. ...
'16.11.16 12:47 AM (1.231.xxx.48)늘 흐리멍텅하게 풀린 눈으로 무표정하게 있는 사진만 봤는데
남자 아이돌들이랑 있을 땐 아주 생기가 돌고 눈이 반짝거리네요.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손자뻘 어린 남자 아이돌을 너무 헤벌레하면서 보니까
주위 사람들이 좀 민망해하는 사진도 있네요.
피는 못 속이나 봐요.
부모 단점만 닮았다고 하더니 진짜 그런 듯.7. 갑시다
'16.11.16 12:51 AM (175.209.xxx.222) - 삭제된댓글촛불들러 가요
내일 검찰청 5시에 촛불집회 있습니다.
표의원님도 나오신데요.8. 무엇보다도
'16.11.16 12:52 AM (180.230.xxx.161)얼굴이 터질것 같아요 ;;;;;;;
9. 쌈바랑 한복
'16.11.16 12:53 AM (210.219.xxx.237) - 삭제된댓글사진중에 무슨 쌈바코스프레 앞에서 찍은거랑 빨간한복사진 진짜 시슬 오지네요.
한번씩 저렇게 양껏 빵빵하게 부풀때가 있더라구요.
시술을 참으로 꾸준히 한다는건 알고있었음10. 참네
'16.11.16 12:56 AM (58.238.xxx.140)보톡스를 쳐 드셨나 어쩜 저리 얼굴이 터질것같나요?
11. 쌈바랑 한복
'16.11.16 12:56 AM (210.219.xxx.237)사진중에 무슨 쌈바코스프레 앞에서 찍은거랑 빨간한복사진 진짜 시술 오지네요.
한번씩 저렇게 양껏 빵빵하게 부풀때가 있더라구요.
시술을 참으로 꾸준히 한다는건 알고있었음12. 아 눈 버렸다
'16.11.16 1:04 AM (185.82.xxx.114) - 삭제된댓글이렇게 어린 애들 좋아하는 ㄴ이 최태민과는 어떻게 그랬는지.
참 알다가도 모를 ㄴ입니다.
시술 과해서 복주머니 같네요. 보리만두나.13. ㅇㅇ
'16.11.16 1:08 AM (61.253.xxx.148)되도록 박씨사진 안보려고 피했지만,. 간혹보면 뱀같이 노려보는것만 보였는데.... 저렇게 해맑게?웃을 수도 있는 사람이였군요.
14. ㅎㅎ
'16.11.16 1:09 AM (180.230.xxx.54)하여간 젊은 남자라면....
애비랑 똑같15. 빵떡
'16.11.16 1:10 AM (91.221.xxx.78) - 삭제된댓글얼굴만큼은 앙상미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참...
우리나라의 시술 문화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전반적인 미감 자체가요.
가뜩이나 세계에서 얼굴 가장 큰 민족인데 얼굴은 왜 저리 키우며 몸은 빼짝 마르게 하고...
저런 아줌마들 보면 뜨개바늘에 털실 매달아 놓은 것 같아요.16. 여기로
'16.11.16 1:13 AM (175.209.xxx.222) - 삭제된댓글https://mobile.twitter.com/DrPyo/status/798542048101953538#tweet_7985420481019...
17. 박그네도
'16.11.16 1:22 AM (39.118.xxx.46) - 삭제된댓글저렇게 웃을 줄도 아나봐요. 세상시름 잊은 저 표정에
국민들 생활이 쪼그라들어거는 건 알기나 할지.
아. 진짜. 대가리를 쥐어 뜯고 싶네요.18. ㅇ
'16.11.16 1:26 AM (116.125.xxx.180)피부가 정말 좋긴하네요
못생긴거 빼곤 아이돌만큼 팽팽한 볼 피부
시술이 효과가 있나봐요 -.-19. 대통령의 사생활
'16.11.16 1:27 AM (183.96.xxx.122)속으로 아이 좋아 오빠들~~~ 이랬을라나요?
아님 넌 오늘 밤, 넌 내일 밤??
여성으로서의 사생활을 지켜줘야 한다던 변호사의 말이 자꾸 떠오르네요.
늙은이들 상대할때 약하면서 아, 빈아!!!! 했을지도20. 키보드 위의 고양이
'16.11.16 1:36 AM (195.43.xxx.208) - 삭제된댓글예전에 찌라시 보니까 어떤 여배우가 성상납으로 검찰 조사 받으면서 성상납하면서 왜 상대남(40대)한테 그렇게 여러번 요구했냐고 하니 "늙은이만 상대하다 보니 깝깝해서 그런다"나 뭐라나 변명했다는데... 그래서 반작용으로 저러는 거 아닐까용?
21. 미친년
'16.11.16 1:37 AM (211.207.xxx.9)진짜 욕 나온다.
22. 굳이
'16.11.16 1:39 AM (203.234.xxx.6)보고 싶지 않아서 클릭 안 했어요.
요새 본의 아니게 저 얼굴을 너무 많이 봐서.....
저도 빵떡 님 의견에 동의해요.
성숙미와 지성미를 가리우는 호빵얼굴 시술.
주름 좀 핀다고 해서 그 나이가 가려지는 것도 아니고....
돈 주고 왜 얼굴을 저렇게 망치는지 저로서도 이해가 안 가요.23. ㅜㅜ
'16.11.16 1:43 AM (223.62.xxx.152)지금 까지 봤던 얼굴 중 가장. 밝은얼굴..그렇게 좋아. 할 수가 없네요.
24. 빵 터짐
'16.11.16 1:44 AM (185.82.xxx.114) - 삭제된댓글빵떡님 의견 동의해요.
근데 저거 보고 시술 효과 좋다 하는 사람도 있네요. ㅋㅋㅋ 너무 흉하고 피부도 푸석푸석해 보이는데.
우리나라는 대통령만 바뀔 게 아니라 의식수준 전반이 개선되어야 해요.25. 아ㅇ굴
'16.11.16 2:12 AM (124.53.xxx.27)정말 싫으다....
너무너무너무 빈티나 머리가26. .....
'16.11.16 2:50 AM (211.232.xxx.40)영계를 보니까 그냥 무너지네..
27. 한심
'16.11.16 4:15 AM (211.214.xxx.44)딱 미친* 표정 그대로네요
28. 나도 좋은데
'16.11.16 5:37 AM (42.147.xxx.246)나도 나이가 많지만 남자 아이돌 좋아해요.
다른 분들은 다 싫어하나봐요?29. ,,
'16.11.16 5:49 AM (116.126.xxx.4)얼굴빵빵한 마귀가 웃는거 같아요 얼굴이 터질거 같네요
30. 네
'16.11.16 6:10 AM (223.62.xxx.16) - 삭제된댓글전 아이돌 싫어요. 그리고 연예인은 티비에서 어떤 역할 맡을 때만 멋있다 생각하지 직접 보거나 예능 나온 것 봐도 매력 못 느끼고요.
그리고 일반 아줌마면 팬질 해도 그러려니 하겠지만 현실과 환상 분간도 못하는 것이 대통령이라뇨. 그럴 거면 집에서 처박혀 드라마나 볼 것이지.31. 칠푼이
'16.11.16 6:18 A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체통좀 지켜라 칠푼아
32. 42 147
'16.11.16 6:23 AM (223.38.xxx.33) - 삭제된댓글님이 댓통이에요? 말뜻 파악 안되면 좀 찌그러져있어요
회의할때는 오만가지 인상 다쓰고 표독 스러운 얼굴로 앉아있고 장관들이랑은 대면보고도 안할정도로 국정에 관심도 없으면서 드라마만 쳐보고 아이돌이랑 헤벌레 하면서 사진이나 찍으러 다니고 지금 아이돌이랑 사진 찍으러 다니면서 헤벌레 할때인가요?33. 내가
'16.11.16 7:01 AM (175.223.xxx.168) - 삭제된댓글이럴려고 대통령이 되었는데 왜이러삼 ㅋㅋㅋㅋ
34. 하이고 미치겄다
'16.11.16 7:32 AM (211.245.xxx.178)난독증 한분계시네요.
저도 아이돌 좋아해요.
그런데요 제 나이 아줌마가 아이돌좋아해서 저렇게 행동해도 주책이라고 흉잡혀요.
나이값하라구요.
그런데 대통령이면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공적인거잖아요.
공공의 장소에서 저리 행동하니 우리가 부끄러운거잖아요.
누가 남자 아이돌 좋아하지 말라고 했나요? 환장하겄네유...35. 호호맘
'16.11.16 7:35 AM (61.78.xxx.161)윗님 캐공감
회의할때는 오만가지 인상 다쓰고 표독 스러운 얼굴로 앉아있고 장관들이랑은 대면보고도 안할정도로 국정에 관심도 없으면서 드라마만 쳐보고 아이돌이랑 헤벌레 하면서 사진이나 찍으러 다니고 지금 아이돌이랑 사진 찍으러 다니면서 헤벌레 할때인가요? 2222
저런거를 대통령 시킨 새누리당 개자식들
저런거를 대통령 밀어준 이명박 이 개자식
씹어죽여도 시원찮을 것들36. 어휴..
'16.11.16 10:32 AM (222.237.xxx.171)그냥 아줌마인 저도 사람 많은 공식적인 자리에선 표정관리합니다. 저게 뭡니까? 말 못하는 애기가 뽀로로보며 박수치는 거 같아요. 애기와 뽀로로한테는 미안..
37. ㅋㅋ
'16.11.16 1:51 PM (112.220.xxx.130)덕후네요..
38. 박수치는
'16.11.16 10:36 PM (175.126.xxx.29)저 동영상은 볼때마다
살의를 느껴요......39. ....
'16.11.16 10:48 PM (121.161.xxx.62)댓글에서 봤는데 몇십억 해외여행가면서 한류행사같은거 챙겨서 갔다고 ㅎㅎㅎ
집무도 안보고 행사가면 매냥 실실 웃고 순시리가 적어준글 읽고
수시로 해외여행가고 드라마 남주들하고 행사하고 책임은 안지고 놀고 먹고 그러고 살았네요.
나라야 망조에 빠지거나 말거나 요즘도 실실 웃고 쳐다니더라고요.
이번에 한일협정되면 일본 자위대가 우리나라에 올수도 있다고 하는거 듣고는 진심으로 빡치네요.40. ㅇㅇ
'16.11.16 11:21 PM (112.168.xxx.197)진짜 가지가지한다
41. 중동 갔을 때
'16.11.16 11:58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약 처먹은 썩은 동태 눈깔로 졸다가 중동 관계자가 우리나라 드라마 봤다고 하니 눈 반짝이면서 어머 보셨어요? 호들갑스럽게 웃으면서 좋아하더라고요.
42. ㄱㄱ
'16.11.17 12:04 AM (211.105.xxx.48)211.245님 나이와 공연 즐기는게 무슨 상관입니까 엄한 소리 집어넣지 마세요
윗 댓글 말마따나 국정에서 공정함과 인자함을 안보이는분이 저기서 저러니까 밉게 보이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