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짱이 그랬어요
문재인이를 제 친구로 둔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평생 존경하는 노짱이 자랑스럽게 여긴 문재인
두번 검증된거 맞죠?
1. ㅣ;;;;;;;;;;
'16.11.15 7:26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저라면 이런글은 당분간 마음에 둘거 같네요.
2. 흠
'16.11.15 7:27 PM (119.64.xxx.147) - 삭제된댓글저도 윗댓글님말에 공감요
3. 오늘
'16.11.15 7:30 PM (211.54.xxx.90) - 삭제된댓글많이 늙으신 모습 보고 마음이 참.. 그래요...
노대통령과의 연으로 인해
운명처럼 여기까지 온거나 마찬가지인데 어떨땐 원망스러워요.4. 누리심쿵
'16.11.15 7:31 PM (27.119.xxx.201) - 삭제된댓글5. 누리심쿵
'16.11.15 7:31 PM (27.119.xxx.201)6. 그쵸
'16.11.15 7:34 PM (211.207.xxx.56)여러번이나 다시 변호사자리로 가려하는걸 곁에두셨죠
7. 어후
'16.11.15 7:35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노무현 대통령까지 강제소환 당하시고 문재인 지지자들 진짜 너무한다
8. 위에
'16.11.15 7:38 PM (59.30.xxx.218)그래서 두 분이 절친 이셨던걸 부정하는겁니까?
9. ...
'16.11.15 7:40 PM (27.119.xxx.201)115.136
난 무할테니까 넌 배추해라
항상 그리운 노짱 내가 소환하는데 보태줬냐?
넌 한끼 컵라면이 아쉬운 알바지만 난 대한민국이 가장
민주주의를 만끽했던 그때가 너무나 그립고 죄송하다
같은 공기로 숨쉰다고 같은 인간이라 생각하지마라
너같은 알탕에 넣어도 시원찮은 알밥들도 있으니10. 저말입니까?
'16.11.15 7:43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제글에 어디 부정한다고 나와요?..
두분 절친였던거 모르는사람있나요?11. 그래
'16.11.15 7:50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니들은 기준이 그거지
미안한데 그 민주주의 나도 만끽했고 너보다 더보탰으면 보탰지 모자리지 않을거야..
다른게 있다면 니들의 신앙인 달님교가 아닐뿐이지..12. ...
'16.11.15 7:57 PM (1.229.xxx.60)문재인은 딱 거기까지..
노짱의 친한 친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평범남/대통령이 되기에는 많이 모자라는..
그러나 저러나 언제까지 노짱이용해서 문재인 띄울래?13. 115.136님
'16.11.15 7:57 PM (121.168.xxx.202) - 삭제된댓글저는 두분이 절친이었다는거 몰랐는데요.이런 좋은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
14. 정말
'16.11.15 7:59 PM (175.213.xxx.30)문빠들 왜 이러는거에요?
달님 교주에게 빠져 미쳤다고 컴밍아웃 쇼 하는것 같아요.
나라가 진짜 왜 이 모양인가요ㅠ15. 정말
'16.11.15 8:01 PM (175.213.xxx.30)문재인 신격화 하는 당신들 제 정신 아니에요.
병원 좀 가봐요.
아니면 문재인이 그리 시켰나요?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가 봐요. 정말 어이없네..16. 별말씀을요
'16.11.15 8:03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온 우주가 다아는 두분이 절친인걸 모르셨다니..이상한 달나라에서 오셨나 봅니다^^
17. ............
'16.11.15 8:06 PM (175.112.xxx.180)으이구, 박정희 딸이라서 박근혜 뽑아댄거 잊어서 이런 글 써요? 답답하네요.
18. ***
'16.11.15 8:11 PM (47.148.xxx.26)문재인님 너무 착해서 걱정입니다
19. ...
'16.11.15 8:15 PM (175.205.xxx.36)인간성 좋은거 누가 모르나요...
이제부터 하는 거 보고 판단해야지요.20. 데자뷔
'16.11.15 8:19 PM (222.239.xxx.49)박정희 딸이라서 박근혜 뽑아댄거 잊어서 이런 글 써요? 답답하네요.xxx222
21. 모든 걸
'16.11.15 8:19 PM (116.127.xxx.116)법대로 원칙대로 할 사람인 건 믿어 의심할 필요 없죠. 덕이 있는 사람이고.
법대로만 해도 저들의 비리 척결은 어려울 게 없어요. 게다가 원칙대로 할 사람이니.
휘하엔 영민하고 때로는 여우같이 약삭빠르게 움직일 사람들을 둘 거라 봐요. 인재 영입 능력이 탁월하니.22. 맞아요.
'16.11.15 8:44 PM (175.223.xxx.140)이번에 사람 영입하는 능력보고
문재인 다시 봤네요.ㅎ
그사람 주위에 어떤 사람들이 모이느냐...
이것도 정치가로서의 능력이고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있는 방법이지요.23. ...
'16.11.15 8:49 PM (27.119.xxx.201)야간 수당 받으려고 출동하셨셰요?
그네는 온우주가 도와주니
문재인은 국민이 도와야지요
신격화라고 한 사람들은 샤머니즘 그네시리를 모르니나보네요
신격화는 그들에게 쓰는 단어입니다^^24. ...
'16.11.15 8:51 PM (27.119.xxx.201)그리고 박정희와 노무현을 같은 격으로 동일시 하는 당신들
같은 무뇌알밥들 때문에 우리가 더더욱 뭉치는거란다25. 그럼요
'16.11.15 8:56 PM (121.172.xxx.17)좋은 시절이었죠.
그렇게 계속 살아질 줄 알았어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다시 사람사는 세상 만들어야 해요.26. ^^
'16.11.15 9:02 PM (124.59.xxx.23)원글님 말씀 백번 옳습니다~~//
두말 하면 입아프죠~~~//ㅎ
분명 그때 처럼 좋은 시절 올겁니다~~//27. 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다
'16.11.15 9:03 PM (1.246.xxx.122)그말 두분께 어울리는 말입니다.
28. 오랜만에 들어요
'16.11.15 9:15 PM (182.222.xxx.70)사람사는 세상..
그립네요,노대통령님29. 야당 지지자이나
'16.11.15 9:25 PM (218.50.xxx.151)논리가 아닌 감상에만 호소하는 이런 글은 전혀 도움 되지 않아요.
도리어 1번당에 악용당한다고요.
야당이나 진보세력에 반감 가진 사람들에겐 아주 철두철미하게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논거를 대며 설득을 해야 합니다.
위의 어느 님이 쓰셨듯 이런 글이나 생각은 님의 마음속에만......30. ...
'16.11.15 9:49 PM (27.119.xxx.201)218.50 님^^
감성호소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어쩔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사람보다 감성보단 논리로 다가온
두분이라 생각됩니다31. 27.119님
'16.11.15 11:23 PM (218.50.xxx.151)세상 사람들...생각만큼 그리 수준 있지 않아요.
논리정연한 설득 외엔 답이 없어요.
저도 나름 ......상당히 심시숙고해 내린 결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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