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과 비서진들은 박근혜가 관저에서 집무를 보고 있었다. 어느 관저인지는 밝힐수 없다?
그리고 변호인 유영하는 대통령 사생활이라 밝힐수 없다?
서로 앞뒤가 안맞는거 맞죠?
근무시간에 집무보고 있었다면 무슨집무를 보고 있었는지 밝히면 될것인데
변호사는 또 여성의 사생활이라 못밝힌다?
이 무슨 코미디 같은 거짓말들을...
거짓말도 손발이 맞아야 하든지 하지
황교안과 비서진들은 박근혜가 관저에서 집무를 보고 있었다. 어느 관저인지는 밝힐수 없다?
그리고 변호인 유영하는 대통령 사생활이라 밝힐수 없다?
서로 앞뒤가 안맞는거 맞죠?
근무시간에 집무보고 있었다면 무슨집무를 보고 있었는지 밝히면 될것인데
변호사는 또 여성의 사생활이라 못밝힌다?
이 무슨 코미디 같은 거짓말들을...
거짓말도 손발이 맞아야 하든지 하지
여성으로서의 사생활을 하고있는 중이었다는 얘기네요? 여성의 사생활이 뭔지 유 변호사는 정의를 내려줘야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