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야당을 덮는 프레임

[야당]

새누리는 분당을 눈앞에 두고 있음.
그러나 똑같은 놈들만 있으면 제2의 새누리라고 욕먹으니
민주당이나 국민의당 의원을 포섭해서 제3당을 열것임.
그래서 반은 넘어간 의원이 없지 않을것임.
누군지는 말안하겠으나 생각나는 그분들이 맞을것임.
그래서 추미애는 그들이 말리기전에 적장을 베겠다는 심정이 있었을것임.
해서 앞으로 프레임은
야당분열과 추미애 공격 일것임.
그래야 몇년동안 두드려맞은게 몸에 베인 야당이 움츠러들것이니.
박지원계는 절대 믿을게 못되는데 이 상황을 아주 즐기고 이용할것임.
민주당을 요리하기위해 별짓을 다할거라 예상됨.
추미애는 역풍따위는 신경쓰지 말고 국민을 믿고 나가길.

[..........]

원글님의 추미애 감싸기에는 동의 못하지만
박남매와 그 일당의 제3당으로의 열렬한 투신은 눈에 보이네요.

[..]

이제 누가 새누리 ㅆㄹㄱ들과 붙어먹는지 유심히 봐야겠네요

[청와대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 탄핵이라죠. 얼마전 '하야하느니 차라리 탄핵을 하라'고 주문하기도 했고.. 이제 비박들은 탄핵을 요구하는 중이고. 그 다음에 개헌하자고 하잖아요. 그걸 받아서 되새김질하는 국민당 박지원 등은 물론이고 박영선 김종인도.. 이미 정체가 탄로났네요. 윗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부터 누가 새누리에 붙어먹는지 살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