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뜬금없이 추미애는 저 지랄을 해서
내부 진통 얘기가 나오게 만드는지....
하여튼 돌출행동하는 건 닥대가리 못지 않은 듯 ㅉㅉ
왜 뜬금없이 추미애는 저 지랄을 해서
내부 진통 얘기가 나오게 만드는지....
하여튼 돌출행동하는 건 닥대가리 못지 않은 듯 ㅉㅉ
인상이랑 말투도 비슷하지 않나요? 고향도 같고.
의원총회 의견대로 하길요.
정말 하야 얘기 나올땐 가만히 있다가 지난 촛불에서 민심확인하니 대장노릇하겠다고
펫북에 쓴 이언주 의원 말에 동감이에요.
아주 주책 바가지입니다.
있는대로 지 권력 이용하는 짓은 딱 닥대가리 모습 그 자체네요.
저 여자 권력욕 강해서 어떻든 튀려고 난리에요.
노통 때 그렇게 당해놓고 자제가 안 되나 봄.
대통령 꿈 있다더니 가지가지하네.
대화 타협이 필요한가요?
꼭 튀려고 저 지랄..
예전에도 노동법 개악 지가 한나라당이랑 합작해서 넘겨버리고
노무현 탄핵도 그렇고
아주 권력욕이 득시글'
이번에도 당대표 경선에서 1차에서 질 거 같으니깐 앞선 후보에 대해 언론에 공개해서 지가 모함받고 있다고 언론 플레이 하더니
아 저 미친 ㄴ이 따로 없음.
배신자는 거두는게 아닙니다.
이젠 두 여자를 함께 보내버려야겠네요.
두 불통 닭대가리를 동반 퇴진시키면 좋겠어요.
닭도 불통 추미애도 불통 그런 둘이 만나서 개그콘서트 찍으려고 했나봐요.
시국이 시국인 만큼 머리 딸리는 사람들은 좀 짜부러져 있으면 좋겠어요.
최순실이, 정유라 우병우 정치검찰 뒷돈 대준 재벌들 새누리 다 쳐내려면 갈길이 먼데
왜 나서서 나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번에도 국민에게 사죄한다며 삼보일배하려나요? 이제 나이 있어서 무릎도 나갈 텐데 자중하세요 추여사님.
대화나 타협이 필요한 문제가 절대로 아니죠.
생각할수록 욕이 쏟아지네요.
내일 가서 무슨 사고를 치고 오려고 저럴까요?
다음 집회에는 박근혜와 추미애 동반퇴진이라고 써서 나가야겠다 싶네요.
당론이 퇴진으로 결정됐으니 영수회담 실패의 경우 추미애가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없잖아요?
저 배신녀가 무슨 짓을 하고 올지 정말 걱정입니다.
박영선이 쓴줄
개헌하고 총리감투 쓸려는 작자들이 진정 배신자
아니 무슨 국민의 뜻을 전한다는거죠? 촛불시위로 이미 다 전해졌잖아요
그리고 닭의 뜻은 하야안하고 나몰랑~ 꽃놀이 계속 할래 이건데 무슨 뜻을 알아보겠다는건지.
민주당에 마가 낀건지 ,새누리가 운이 줗은건지.
저런 행동이 지금 문재인까지 발목잡고 물속으로 풍덩하는 행동인데
아무리 문재인은 몰랐다고 해명해봐야 상대편에서 곧이 곧대로 믿나?
당대표는 혼자 잘나서 생 쇼,
비주류는 제3지대 운운하며 내각제하려고 딴 살림 차릴 기세.
어지간하면 민주당 편들어주고 그러고 싶은데
문재인이 실컷 인재영입해서 시스템 정당 만들어 놓으면 뭐하나 ,
가신정치,보스정치에 익숙한 구시대 정치인은 좀 이번에 싹 물갈이 하면 좋겠음.
하야정해져서 영수회담에 하야 전달한다잖아요.
그리고 김종인과 박지원은 물밑에서 개헌하고 총리할려다 짱돌맞았다잖아요.
지가 영수회담을 통해서 뭘 대화하려고요.
지 말에 닥대가리가 감복해서 하야나 탄핵을 받아들이겠다라고 말이라도 할줄 아나요?
결국 대화를 하면 -라는게 발생하는데
하야를 말해도 난 하야할 수 없다라고 말하면 끝이고 탄핵하려면 하든가 말하면 끝인데
도대체 뭘주고 뭘받을수 잇다고 저런 황당무개한 회담을 현재 하나요?
지금은 촛불로 인해서 하야를 결단하는 거 외엔 없는 상황이라 공은 다시 닥대가리에게 갔기에 이제 답변이 닥대가리로부터 나와야하는게 현재 흐름이었는데
왜 흐름을 깨고 지 독단으로 저 지랄을 해서 역행하나요?? 아 진짜 욕나오네..
지년이 뭐라고 국민 뜻과 당론을 단독으로 전달하나요.
진짜 주제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