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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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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도 실체 나오네요..박근혜 큰일함

... 조회수 : 35,645
작성일 : 2016-11-14 14:15:53

김종필 인터뷰중


육영수..어려운 사람들을 따뜻하게 보살핀 분으로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데요.

얼마나 거시기했는지 얘기할까. 우리 집사람이 내가 미국 보병학교에 유학 갔을 때 딸(예리)을 낳았지. 돌봐주는 사람이 없고 쌀도 없으니 굶었대. 그걸 보다 못한 박종규(나중에 청와대 경호실장. JP가 하사관이던 그를 육군종합학교에 보내 소위로 임관)가 제 고향에 내려가 쌀 한 가마를 가져다줘 끼니를 때웠다는구먼. 그래 이게 될 법한 소리야.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육 여사가 애를 낳은 산모더러 밥 먹었냐고 물어보지도 않더래. 저쪽에선 숟가락, 밥그릇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도… (벽에 걸린 부인 박 여사 사진을 가리키며) 저 사람이 날 붙들고 울고불고하잖아. 

어머니같이 온순한 분으로 아는데, 설마?

겉으로 보이는 모습 보고 해석하면 백번 틀려.

자애로운 국모로 알려져 있는데 그 부분은 정말 상상이 안 가네요.  

뭐라고? 오죽하면 내가 미국에서 돌아와서 난리를 폈겠어. 남도 아닌 당신네 조카딸 아니냐고. 자기는 밥 먹는 소리 내면서 애 낳고 굶고 있는 산모한테 그럴 수 있냐고 막말을 했어. 말 한마디 못하더군. 남에 대한 배려가 없어. (불우한 사람 돌본다는)그거 대통령 부인이라는 이름에 맞게 행동하는 것처럼 꾸민 거여.


http://v.media.daum.net/v/20161114130305432?d=y

IP : 1.237.xxx.35
1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4 2:18 PM (223.62.xxx.27)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죠....

  • 2. ㅇㅇ
    '16.11.14 2:20 PM (112.184.xxx.17)

    그 애미한테 배운게 그런거네요.
    애미는 굶든말든. 딸년은 죽든말든

  • 3. 아흔이나 처 먹어서
    '16.11.14 2:20 PM (203.247.xxx.210)

    누릴 거 다 누리고
    역사 앞에 자기가 했어야 할 얘기는 숨기고

    앞으로 아이들 살아 나갈 나라에
    스리슬쩍 이쪽 띄우고 저쪽 욕하고 자빠졌다

  • 4. ....
    '16.11.14 2:22 PM (118.219.xxx.129)

    무섭네.......

    저런 사람이 주위에 있을까봐 무섭네..........

  • 5. ..
    '16.11.14 2:22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누릴 거 다 누리고
    역사 앞에 자기가 했어야 할 얘기는 숨기고

    앞으로 아이들 살아 나갈 나라에
    스리슬쩍 이쪽 띄우고 저쪽 욕하고 자빠졌다22222

  • 6. 육언니
    '16.11.14 2:23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성질더럽다는얘기들었어요
    저것들은 우리국민들이랑 뭔원수가져서
    대를이어 이렇게 괴롭히는건지

  • 7. ....
    '16.11.14 2:25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목련 = 육영수
    알고보니 개뿔

  • 8. ...
    '16.11.14 2:25 PM (1.237.xxx.35)

    박정희 전처 딸 하나 있잖아요
    그 딸한테 밥도 안해주고 혹시 주더라도 같은 밥상에선 절대 못먹게 했단 얘기도 있어요
    박근혜 지 엄마 닮아서 못되먹은..

  • 9. ...
    '16.11.14 2:25 PM (124.59.xxx.23)

    죽을때 되니까
    고해성사? 하는 건가?
    노인네!! 쭉~본인 스타일 대로 사시요~
    공평 하지 않게 일찍 가야 할 것 들은 명도 길어 하여튼 ..ㅉ

  • 10. 성당어르신
    '16.11.14 2:26 PM (61.253.xxx.136)

    박정희는 양말까지 꿰메신고 청렴결백함 육영수는 늘 서민들 챙기고 어려운사람 돌본 테레사수녀급임..따라서 박근혜는 이부모의 행실을보고자라 잘할건데 최순실때문에 일을그르침..ㅜ

  • 11. 이제는
    '16.11.14 2:26 PM (210.222.xxx.124)

    인상보고 평가하지는 말자는 교훈을 얻습니다

  • 12. ㄹㅎ 하는 행동거지
    '16.11.14 2:26 PM (110.70.xxx.116)

    보면서 육여사도 너무 미화시킨거 아닌가 의심했었지...
    ㄹㅎ 큰일 하고 있다!
    매스컴의 위장술을 알게 해줘서...

  • 13. ......
    '16.11.14 2:27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그런데 박정희도 닭한테는 어쩔수 없었나 봅니다
    시집도 안간 딸이 늙은 영감탱이랑 하루종일 방안에 있어도
    뭐라 못한거 보니

  • 14. 모녀가
    '16.11.14 2:27 P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인성이 쓰레기 였네요

  • 15. ...
    '16.11.14 2:29 PM (1.237.xxx.35)

    이번주 파파이스 보세요
    최태민 박근혜 붙여준게 박정희..
    기업들 삥 뜯을려고

  • 16. ....
    '16.11.14 2:29 PM (59.1.xxx.104)

    우린 도대체 제대로 알고있는 건 몇개나 될까요?
    아 진짜...이건 또 첨 알았네요

  • 17. 그럴줄 알았다
    '16.11.14 2:31 PM (1.238.xxx.123)

    독재자에게 현숙하고 자애로운 아내라니 말도 안 되는걸 믿는 사람들이 바보지..
    무엇보다 애들 셋중 제대로 된 애가 하나도 없는거 보면...
    그나저나 jp 가기전에 좀 불고 가라~~~~!!!
    그게 그간 지른 악행을 그나마 속죄하는 길이야~~

  • 18. 그런데요
    '16.11.14 2:32 PM (113.199.xxx.19) - 삭제된댓글

    잘몰라 그러는데 애낳은 조카딸 밥을 왜 육여사가
    줘야 하나요?
    아기 외할머니 친할머니는 다 어디가고..?

  • 19. ㅇㅇ
    '16.11.14 2:32 PM (61.82.xxx.156) - 삭제된댓글

    그동안 사람들이 육영수 이미지에 완전 속아왔네요
    겉모습은 참 자애롭고 인자한 현모양처 모습인데 말이죠.
    영부인으로 살면서 참 가식적인 모습으로 잘 꾸며냈다싶어요

  • 20. 대한민국은
    '16.11.14 2:33 PM (202.14.xxx.177)

    박씨 집안과 단절을 해야만 정상적인 나라가 됩니다.
    박정희를 김재규가 죽이는 대신에 국민들이 직접 끌어내렸더라면 이런 꼬라지는 없었을텐데 싶네요.

  • 21. 자식들 꼬라지 보면
    '16.11.14 2:33 PM (125.177.xxx.55)

    그 부모의 교육 상태를 알 수 있죠 대선 토론 때 그 무례하고 상스러운 언변 보고 내가 육영수에 대한 환상이 다 깨졌음
    박정희야 원래 그런 인간이라고 치고 육영수는 현모양처의 상징 같은 이미지였는데 다 꾸며진 이미지였다는 거
    그 자식들 꼴 보면 모르나요 ㅉㅉ

  • 22. ...
    '16.11.14 2:34 PM (1.237.xxx.35) - 삭제된댓글

    남편이 미국가고 아무도 없었나보죠
    그래서 산후조리 할겸 박정희네 가있었던..

  • 23. 세인맘
    '16.11.14 2:35 PM (1.237.xxx.35) - 삭제된댓글

    남편이 미국가고 아무도 없었나보죠
    그래서 산후조리 할겸 박정희네 가있었던.
    그런데 굶김

  • 24. ...
    '16.11.14 2:35 PM (1.237.xxx.35)

    남편이 미국가고 아무도 없었나보죠
    그래서 산후조리 할겸 박정희네 가있었던
    그런데 굶김

  • 25. 쓸개코
    '16.11.14 2:35 PM (119.193.xxx.54)

    파파이스 보면 박정희는 이미 일본에 머물때부터 최태민을 알고 있던걸로 나오던데
    김종필은 조금 다르게 얘기하네요.

  • 26. 부모가 도덕적이지 않으니 딸도 그런듯
    '16.11.14 2:36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유부남 이면서 다른 여자랑 동거한 박정희와
    아이 있는 유부남과 붙은 육영수 사이에
    늙은 영감탱이 첩인 박근혜
    유부 연하남 이혼시키고 사는 박근령 자매에
    뽕 아들... 자식 셋다 개판되기 참 힘든데
    씨나 밭이 다 안좋으니 결과가 그렇네요

  • 27. 자세한건 모르지만
    '16.11.14 2:36 PM (1.238.xxx.123)

    전쟁 후 부모 없을수도 있고 군 출신이니 같이 살았나 보죠.
    저때는 지금처럼 시댁 치닷거리로 생각하면 안 되요.
    지나가던 거지가 들어와도 밥 먹여 보내던 때고
    옆집 새댁이 애 낳고 잠깐 건너와도 산모는 맨입으로 보내는거 아니라고
    밥 먹여 보내던 때였어요.
    요즘이야 돈만 들고 나가면 식당이 천지고 전화만 하면 갖다주는 배달이 널렸지만
    아이 낳은 산모 조카 아니라도 생판 남이라도 챙기던 시절이죠.

  • 28. .............
    '16.11.14 2:37 PM (96.246.xxx.6)

    반기문 이야기 하는 거 보니 아직도 정신 못차린 늙은이라는 생각............

  • 29. 육씨
    '16.11.14 2:37 PM (110.35.xxx.215)

    인성 개차반인거 나만 알고 있었나?
    전처소생 자식에게 모질게 대했다는 얘기랑
    박정희가 육씨의 못된 성질머리에 빡쳐서 한번씩 심하게 매타작 했었다는 얘기도 자주 나왔었는데;;
    몸은 말 할 것도 없고 얼굴에 멍자국이 가실 날이 별로 없었더고ㅎㄷㄷㄷ

  • 30. 밥 하는 소릴
    '16.11.14 2:38 PM (222.109.xxx.209)

    들었다니 한 집에 살고 있었나보죠
    영부인 연기력 쩔었네요

  • 31. 그럼
    '16.11.14 2:38 PM (113.199.xxx.19) - 삭제된댓글

    저 당시 다들 한집에 살았나봐요?
    저쪽에서 그릇 소리가 났다는거 보면...

  • 32. 성질머리도
    '16.11.14 2:41 PM (125.177.xxx.55)

    육영수가 게을러 터져서 맨날 툇마루 같은 데 낙지처럼 늘어져 있었다고 하던데 성질머리도 보통 모진 게 아니었네요.
    옥천의 아흔아홉 칸 부호 딸이 그 옛날 세번 결혼하는 남자한테 그렇게 시집갈 정도면 성격도 보통 강한 게 아니었을듯 ㄷㄷ 육영수랑 정유라랑 어딘가 많이 닮은듯

  • 33. 최저질집안
    '16.11.14 2:42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거지가찾아와도 밥한그릇줘서보내던시절인데
    영부인이라는게 성질머리봐라
    성질이더러워서 박정희랑맨날 물건집어던지고
    싸우고 난리도아니었대매요
    물론 맨날 오입질하던남편 이긴하지만

  • 34. 여튼
    '16.11.14 2:42 PM (113.199.xxx.19) - 삭제된댓글

    저는 별로 저 밥 얘긴 신빙성 없어 보이네요
    산모가 자는줄 알고 안줄걸수도 있고
    계속 쫄쫄 굶긴거라면 몰라도....

    기왕 옛얘기 하시려거든 다른 얘길 하시지...

    요즘 젊은 사람들이 들으면 대책없이 애낳을때 됐는데
    유학 갔다고 할듯

  • 35. 최저질집안
    '16.11.14 2:44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이이제이에 잘나온것같던데
    박정희가 거의 강간해서 강제로결혼한거예요
    당시 부인도있는유부남이었자나요

  • 36. 노인네
    '16.11.14 2:47 PM (211.49.xxx.218)

    진심 역겨움

  • 37. 박근혜에 대해서도 말해라
    '16.11.14 2:48 PM (202.14.xxx.177)

    90의 나이에 무서울게 뭐가 있겠냐?
    마지막으로 진짜 애국애족이란 걸 한번 해다오.
    제발...

  • 38. 그림자...
    '16.11.14 2:50 PM (112.186.xxx.142)

    강산이 변해도 몇번 변했고 우주에 사람이 들락날락 하는 현재에 70년대 독재자의 그림자가 아직도 드리워져 있다니 개탄스럽습니다.

  • 39. 김종필 부인이
    '16.11.14 2:57 PM (99.173.xxx.25)

    박정희 형 박상희의 딸이죠. 박상희는 일제시대에는 독립운동하고 해방 후 좌익 쪽에 몸 담고 있다
    46년 대구 폭동 또는 항쟁에서 경찰에게 피살됩니다. 박정희가 김종필에게 아비도 없이 불쌍한 조카를 소개시킨 거지요. 그러니 육영수하고는 사돈 관계(?)인 셈인데 굶는 산모를 돌보지 않았다는 건 참 놀라운 일이네요.
    박정희 시대 2인자 김종필이 저런 인터뷰를 이제야 했다는 것도 의미심장 합니다.
    김종필 부인 이름이 당장 생각이 안나는데 돌아가셨죠.

  • 40. 오수
    '16.11.14 2:58 PM (112.149.xxx.187)

    김종필...고도의 심리전 펴고 있ㅎ는것 같은데요...첨부터 끝까지 인터뷰 다읽어보심.... 이 늙은네가 얼마나 능구렁인지 알것 같은데요. 육, ㅀ버리고...다까끼 신화만 유지해버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본인 ㅀ 관련 최태민 자식 발언도 사실이 아니었다고 뺴박고요...이 인간 죽을 때 까지...하나도 못 내려놓은 것 같습니다. 괜히 부분만 보고...좋아 안했으면 합니다.

  • 41. 알아요
    '16.11.14 3:00 PM (222.109.xxx.209)

    지금 왜 나와서 이런 인터뷰를 하고 있는지
    기름장어~~

  • 42. 왜곡된거아닌가요
    '16.11.14 3:01 PM (39.121.xxx.22)

    여기서도 저런오해흔하잖아요
    산모가 자는줄알고 혼자 먹었겠죠
    설마 저랬을까요

  • 43. 아무래도
    '16.11.14 3:03 PM (14.35.xxx.1)

    보기완 다르게 별루 였을것 같아요
    국민을 우롱한걸로 보임

  • 44. 아무래도
    '16.11.14 3:04 PM (14.35.xxx.1)

    김종필이가 반기문을 밀어 주려고 하는것 같아요
    반기문 할배 지겹다
    나오지마

  • 45. ㅓㅓ
    '16.11.14 3:08 PM (211.206.xxx.72)

    박정희 육영수 얼마나 포장된 사람들인지....
    국민이 속았네요. 쩝????

  • 46. 최초의
    '16.11.14 3:10 PM (107.170.xxx.117) - 삭제된댓글

    이미지 마케팅 성공 케이스죠
    독재에 대한 국민의 거부감을 가장 가까운 부인을 야당 인물로 만들어 흘려서 중화시킴
    잿떨이는 왜 날라갔을까요
    엄청 게으르고 질투와 사치가 대단했다고 했죠
    박정희 여자 문제로 싸우고 폭행 당하고 그 담날 멍든 얼굴은 야당짓하다 맞았다고 바뀌고
    이순자가 사치 심한건 롤모델이 육영수라서 그렇다고 들었어요
    박정희와 전두환의 인연이 아주 오래됐고 군인들 사회에선 남편 계급이 부인 계급이잖아요
    육영수의 옷에 대한 욕심 보면서 부러워하다 영부인 되면서 다 풀었다는

  • 47. //////
    '16.11.14 3:12 PM (218.239.xxx.59) - 삭제된댓글

    제 주위에도 저런 타입들 있어요.
    인자한 웃음 머금고 조용한척 해서 사람들이 좋게 봐주는데 실체는
    자기밖에 모르는 극도의 이기주의자들.

  • 48. Dd
    '16.11.14 3:14 PM (211.42.xxx.210)

    김종필 마누라 친정이 없다시피 하지 않나요? 아버지 박상희가 남로당...총살당하지 않았나?

  • 49. 어릴때 부터 이상했다는
    '16.11.14 3:24 PM (125.176.xxx.188)

    독재자의 부인인데
    혼자만 세상 좋은 인성????
    독재자가 하는 끔찍한 일들을
    보고도 묵인하고 같이 살수있는 인성이 좋을리는 만무
    그냥 공범들

  • 50. 그랬죠
    '16.11.14 3:35 PM (202.14.xxx.177)

    김종필의 장인이자 박정희의 형인 박상희는 좌익으로 폭동을 주도하다 총살 당했다고 합니다.
    김종필의 아내가 친정이라고 몸을 풀 곳은 그나마 삼촌인 박정희의 집밖에 없었겠네요.
    김종필과 가까이 지내던 박정희가 오라고 부르기도 했겠네요.

  • 51. ;;;
    '16.11.14 3:46 PM (180.66.xxx.38) - 삭제된댓글

    육, ㅀ버리고...다까끼 신화만 유지해버려는 의도가 보입니다222222222

    남편의 이미지를 희석시키기 위해 육영수의 이미지를 언론이 조작했다는 말은
    전부터 많이 있었지요.

    저 인터뷰는 박정희에 대한 향수가 엄청나네요.
    말은 둘의 나쁜점만 딸이 닮았다고 하면서도
    내용은
    육영수= 박근혜는 똑같이 고집불통
    박정희는 사실은 약한 사람?

    지금 온나라가 ㄹ혜 욕하니
    아버지는 안그랬는데 에미 닮아 모지리가 고집만 쎄다~ 하는거 같아요.
    박정희와 박근혜를 선긋기 하는 느낌?

  • 52. 맞는 얘기라 생각해요.
    '16.11.14 3:59 PM (1.246.xxx.122)

    지금의 바끄네와 똑같죠.
    어디가든 웃는 모습이나 보이고 웃지않으면 우는상이라고 노인들은 말하던데.
    겉모습만 보고 박정희와 다르다 했을뿐 3남매가 인성이 다 그런걸 보면..

  • 53. 하하하
    '16.11.14 4:28 PM (121.173.xxx.136) - 삭제된댓글

    산모가 자는줄 알고 지네들끼리 먹었다니..
    깨워서 먹고 자라고 해야지요 ...삼시세끼 들여다 보고
    삼칠일은 챙겨줘야할 산모인데 잔다고 그냥 냅두나요?

  • 54. ,,,
    '16.11.14 5:28 PM (1.240.xxx.92)

    그 입 다물라
    국민과 국가를 위해 놀려야 할 입을 평생 다물고 이제야 간을 보려 입을 놀리는구나
    그네 같은년이 대통령한다고 할때 입이나 뻥긋했냐?
    반씨와 안씨 편 들고 아직도 권력욕심이 넘치는구나
    너는 더도 덜도 아닌 독재잔당이야

  • 55. ..
    '16.11.14 5:39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25750&page=2

    깨어있는 시민을위한 추천영상 :
    최태성한국사중급 -71강---이승만장면정부/3,15부정선거/4.19혁명

  • 56. .ㅇ.ㅇ
    '16.11.14 5:40 PM (211.36.xxx.223)

    저도 의문이... 자식 셋 중에 정상인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게 의문이었어요. 육영수 이미지 메이킹에 오래도록 속은거죠.저 윗님 말씀처럼 독재자 마누라가 뻔하지 않나요.

  • 57. 박그네 대박
    '16.11.14 6:00 PM (121.132.xxx.228)

    엄마 아버지의 단점만 빼닮았다는게 대박이네요.
    잘못된 DNA의 결과물 ㅋㅋㅋ

  • 58. ㅡㅡ
    '16.11.14 6:02 PM (180.66.xxx.38) - 삭제된댓글

    둘다 정상이 아니니
    애들 셋중 멀쩡한 애가 하나도 없어요~

  • 59. 70년대에 고등학교를 다녔던
    '16.11.14 6:18 PM (68.4.xxx.106)

    70년대 말엔 대학생이었던때 멀쩡한 선배가 잡혀가 죽도록 맞고
    그 선배의 부모는 거의 실성하듯이 사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남동생 절친도 후유증으로 이미 저 세상 사람이 되어 있는데.......

    천년 만년 다 감추고 잘 사는것 같더만
    언젠가는 드러나고 인과의 법칙이 이렇게 발리 다가오는거군요.......

  • 60. 70년대에 고등학교를 다녔던
    '16.11.14 6:19 PM (68.4.xxx.106)

    나래도 그저 바르게 살아야겠다 싶네요

  • 61. 육영수가 그렇게
    '16.11.14 6:22 PM (121.147.xxx.150)

    배려가 없는 인간이었답니다.
    저밖에 모르는 인간성

    언론이 그린 그림이 육영숩니다.
    박근혜도 보세요. 지금도 헤헤거리며 웃고다닙니다.
    아마도 평생 거울보며 웃는 연습을 하고 어려서부터 그렇게 길러진거 같아요.

    언제든 대중이 앞에 있을때는 웃으라고

  • 62. 제가 전에 쓴 글..
    '16.11.14 6:34 PM (211.202.xxx.137)

    친일파 지주 딸

    낙지 수준의 게으름

    전처 소생 딸은 마구 구박

    머리는 돌대가리....

    애 셋 교육은 끝장나게 잘 시킨 저 여자가 왜 총맞아 죽은거 하나로 신화 취급 받는지 ..

    (엄마 돌아갈 때 나이가 박근혜 23살때로 알고 있는데.. 근령도 20살 정도.. 그 정도에 엄마 돌아갔다고 저리 ㅂ ㅅ 이 된 건 아니죠. 이미 다 인격 형성 끝날때 이야기인데..)




    박정희가 지가 국면전화하려고 사건 조작한거 80년대 신동아 단골 주제 였는데.. 그래놓고 불쌍하니 신격화 하고 거기에 놀아난 국민들이 불쌍

  • 63. 제가 전에 쓴 글
    '16.11.14 6:36 PM (211.202.xxx.137)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15536&page=1&searchType=sear...

  • 64.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 이유가
    '16.11.14 7:28 PM (122.44.xxx.36)

    만천하에 박근혜의 치부를 낱낱이 밝히기 위함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받는 상처와 충격이 너무 크네요

  • 65. 김종필님이
    '16.11.14 7:29 PM (125.178.xxx.137)

    자기 속에 능구렁이가 몇 마리 살고있다네요 인터뷰에...박정희에 대한 환상 깨주고 싶지 않아서 함구하겠다네요 뭣이 중헌지 모르네요 ㅡ 박정희의 공도 크다고 주장하던데...우리나라사람들이 가만히 있을 민족이던가요 박정희 아녔어도 더 잘될 수 있었어요

  • 66. 그러게요
    '16.11.14 8:00 PM (58.228.xxx.172)

    그토록 현숙하신 국모님께서 키운 자식들이 왜 셋다 그모양인가 참 이상하기도 했어요. 이제야 의문이 풀리네요.ㅋㅋ 근데 육영수씨가 총맞아 죽은 것도 사실 간첩의 소행이 아니라던데?

  • 67. 부창부수
    '16.11.14 8:52 PM (121.166.xxx.206) - 삭제된댓글

    부부는요 끼리끼리 만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애 셋 낳고 그러고 못 살아요.

  • 68. 부창부수
    '16.11.14 8:55 PM (121.166.xxx.206) - 삭제된댓글

    그 돈 많은 집안 딸인데도 오죽 인물 없고 머리 나쁘고 성격 안 좋으면 애 딸린 남자한테 갔을까요.

  • 69. ...
    '16.11.14 9:11 PM (182.212.xxx.8)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이미지 정치 했던 사람이 박정희입니다
    뒤로는 슈킹하면서 양말 꼬매신는척...
    밤에는 여자 끼고 시바스리갈 마시면서 낮에 카메라 앞에서는 막걸리 마시는척한 인간이 박정희예요..
    다 계산된 화면이죠..,지 마누라라고 신경 안썼겠어요?
    육 총살사건도 박이 꾸민 일이라는 설도 있어요..꽤나 신빙성이 높아요~ 이이제이 들어보세요~

  • 70. 육영수가
    '16.11.14 9:12 PM (211.244.xxx.52)

    학교 다닐때도 진~~짜 공부 꼴찌만 하고 머리가 나빴다고 해요.박정희 닮았다면 머리는 좋았을텐데

  • 71. 공만 아는 세상
    '16.11.14 9:32 PM (1.241.xxx.103) - 삭제된댓글

    박정희 재평가 시급--> 18년동안 갖다 가둬서 고문시키고 죽은 사람들 얼마나 될까요.

  • 72. ㅋㅋㅋ
    '16.11.14 10:0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박근혜 머리가 누굴 닮았나 했더니
    영수 닮은 거였군요...
    종필 말대로
    정말 두 사람의 나쁜점만 빼다 박았네 ㅉㅉ

  • 73. 웃겨요
    '16.11.14 10:10 PM (121.166.xxx.235)

    왜 이제 와서 저런 얘길...반기문 찍으라고? 또 속으라고?

  • 74. ㅇㅇ
    '16.11.14 10:13 PM (112.168.xxx.197)

    피는 못속임

  • 75. 인터뷰의 결론은
    '16.11.14 10:29 PM (68.129.xxx.115)

    안철수 띄위기예요.
    안철수 걔가 인간성이 괜찮다
    그 한마디를 하려고
    다른 내용들 구구절절
    육영수 인간성 나빴다는건 아는 사람들은 다 알았다고 전에 댓글들 많이 나왔는데도 다들 안 믿으시더니,
    이 욕심쟁이 노인네가 하니까 믿어지세요?
    인제 박근혜가 최태민 애 낳았단 말 지가 안 했다고 발뺌하는 소리나 듣자고.

    에휴.
    김종필 저것도 진짜로 쓰레기예요.
    오늘 이 인터뷰로서 제가 읽은것은
    이명박이 반기문 카드를 버리고, 안철수 카드를 대선에 쓰기로 했다.
    정도네요.

  • 76. 지나가다
    '16.11.14 10:34 P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육영수의 실체.....역시나 사람은 겉보기로만 판단하면 아뇓다는 것을 새삼 확인했네요.

  • 77. 역시나....
    '16.11.14 10:38 PM (218.50.xxx.151)

    사람은 겉보기로는 알 수 없는 듯 하네요.

  • 78. 방송
    '16.11.14 10:44 PM (1.250.xxx.234)

    에서 넘 미화시켰지.
    거기에 속은 순진무구한 궁민들 있을뿐이고.
    Jp당신도 그닥..

  • 79. 제가 봐도
    '16.11.14 10:45 PM (122.44.xxx.36)

    안철수는 사심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물고띁어도 바른 말만 하는 데 왜 그러세요
    삼성에 대해서 여당이나 야당인 입 다물었지요
    왜 그랬을까요?
    제발 그만 모략하시길 바랍니다

  • 80. 확실한건
    '16.11.14 10:47 PM (223.62.xxx.148)

    ㅈㅍ이도 쓰레기예요22222
    다른 인터뷰에서는 ㄹㅎ자리 잘 지키게 하라고 했다는데
    이제는 상황이 변하니 뒤통수치고 고집불통이라고 한 입으로 딴소리.
    평생을 기회주의자로 산 ㅆㄹㄱ란건 이력만 봐도 알죠.
    인터뷰 내용과 별개로 신뢰성이 없는 인물

  • 81. ㄱㄱ
    '16.11.14 10:59 PM (211.105.xxx.48)

    이게 인터뷰가 아니라 기자가 학교 후배인가? 암튼 그냥 놀러가서 몰래 녹취한거래요

  • 82. 육영수 집안 피가
    '16.11.14 11:08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더럽더라구요.
    친일이 좔좔

  • 83. 쯧쯧
    '16.11.14 11:20 PM (121.166.xxx.235)

    한심하긴. 박정희 시대 끝나간다 싶으니까 박근혜 이제서야 버리려구?

  • 84.
    '16.11.14 11:24 PM (58.227.xxx.182)

    안철수가 사심이 없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네요.

  • 85. ........
    '16.11.14 11:33 PM (66.41.xxx.169)

    이미지 정치 환상 깨자는 글에 들어와
    이미지 정치에서 아직도 못 벗어난 한 분 보고 나갑니다.
    사심이 없기는 아이고.....

  • 86. ㅁㅁ
    '16.11.14 11:55 PM (180.230.xxx.54)

    친일파 집안 딸이 오죽할까

  • 87. ...
    '16.11.14 11:59 PM (112.119.xxx.223)

    박정희 본처가 낳은 딸이 오갈 데 없어 김종필 부인 박영옥이랑 같이 컸어요. 사촌끼리 사이도 좋았나봐요. 그러니 당연히 계모인 육영수와는 사이가 안 좋았겠죠. 거기다 김종필이 사실상 516 쿠데타를 계획한 거고 박정희는 얼굴 마담으로 앉힌 건데( 김종필은 당시 영관급이라 장군을 하나 내세울 필요) 정권을 가로챘어요. 그러니 당연히 박정희 집안과는 감정이 안 좋은 사이. 결론은 양 쪽 다 쓰레기.
    김종필 부인이나 딸에 대해서도 할 말은 많지만 그만 둘게요. 입에 담기도 지저분한 얘기가 많아서요.

  • 88. ..........
    '16.11.15 12:50 AM (61.80.xxx.7)

    안철수가 사심이 없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네요. 222222

  • 89. 녹취만한
    '16.11.15 1:35 AM (125.177.xxx.55)

    사심이 어디 있을라구요..삐끗하면 박그네 계속 지지할 기세

  • 90. 쓸개코
    '16.11.15 2:31 AM (119.193.xxx.54)

    211님 글 기억납니다.

  • 91. 얘기 해주세요.
    '16.11.15 3:09 AM (222.153.xxx.29) - 삭제된댓글

    '김종필 부인이나 딸에 대해서도 할 말은 많지만 그만 둘게요. 입에 담기도 지저분한 얘기가 많아서요.'

    기왕 서로들 다 부는 마당에 못할거 뭐 있나요. 해주세요. 김종필이 산모한테 서럽게 했다고 저러는거 보고 저는 그게 다 안 좋은 관계에 있기때문에 그렇겠지 싶었거든요. 김종필이 지금 박근혜 엄마에 대해 안좋게 얘기하면서 복수하자 싶은 모양인데 지금와서 따지고 보면 별 일도 아니고 저런걸로 사람 까는거라면 안 까일 사람 아마 없을걸요. 싫은 사람한테 잘 대해주지 못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걸가지고 정치깨나 했다는 사람이 집안 여자들끼리의 신경전에 대해 저렇게 공개적으로 말하다니 저 사람도 없어보이네요...

  • 92. 억울한 사람들...
    '16.11.15 3:13 AM (222.153.xxx.29) - 삭제된댓글

    "박정희 재평가 시급--> 18년동안 갖다 가둬서 고문시키고 죽은 사람들 얼마나 될까요."

    네, 사람 목숨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긴 자들이 평가받아야겠죠. 여기 전두환도 들어갑니다.

  • 93. 상간녀엿어요
    '16.11.15 7:33 AM (124.199.xxx.249)

    그당시에 집 나가 유부남이랑 동거했죠
    육영수 만날 당시 박정희 유부남이었어요

  • 94. 이와중에
    '16.11.15 8:09 AM (218.50.xxx.151)

    안철수 물어뜯기는 그만하시죠.
    추합니다.
    댁들 인품이면 떼돈 벌 기회를 외면하고 v3 무료 배포할 수 있었을까요?

    안철수가 절대 안된다는 댓글 댄 사람에게 정말 몰라서 그러니...왜 안철수가 부적격인지 알려
    달라니...아무 말 못하더군요.

  • 95. 안철수는
    '16.11.15 8:30 AM (108.48.xxx.83)

    사심이 얼굴에 그대로 보여요.
    아마 본인은 잘 감추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 96. 얼굴얘기하니 말인데
    '16.11.15 9:35 AM (1.241.xxx.242) - 삭제된댓글

    김종필 이사람도 나이들어 얼굴보면 젊을때 인물은 온데간데 없고 탐욕이 덕지덕지..
    나이은 얼굴보면 그 사람 인생 나오는거 같아요.

  • 97. 얼굴얘기하니 말인데
    '16.11.15 9:35 AM (1.241.xxx.242)

    김종필 이사람도 나이든 얼굴보면 젊을때 인물은 온데간데 없고 탐욕이 덕지덕지..
    그래서 뭐라고 하든 신뢰가 안가요.

  • 98. ..
    '16.11.15 10:08 AM (172.58.xxx.95) - 삭제된댓글

    김종필 자식은 몇명이고 뭐해요?
    아무래도 이상해요. 헛소리 지껄이고 믿을 수가 없어요. 정치판에 오래 닳고 닳았고 한일.협정 때문에 학생들 데모하고 했었던 그 장본인인데 뭔 말을 믿겠어요?

    그 사람 살아온 길, 독재권력에 빌붙어 함께 부정축재한 사람이잖아요. 한때 30,40년전에는 제주도가 다 김종필 땅이라고 그랬었어요.ㅠㅠ

  • 99. 승마 장화 신고 말채찍 휘두른 놈
    '16.11.15 10:35 AM (112.119.xxx.65)

    중앙정보부 창설했고 쿠데타 이후 정권 잡는 데 필요한 자금 마련하느라 주식파동도 일으켰고 대일 구상권 청구해서 일괄로 받아 처먹었죠. 그러면서 마치 자긴 도덕적인 척 하는 쓰레기 늙은이. 자식은 일남 일년데 아들은 남미 출신 식당 종업원과 결혼했는데 지금 어디서 뭘 하는 지는 모르겠고 딸은 코오롱 창업주의 서자와 결혼했으나 그 결말은 입에 담기도 추해요.

  • 100. ㅡㅡ
    '16.11.15 10:39 AM (172.58.xxx.95) - 삭제된댓글

    김종필 자식은 몇명이고 뭐해요? 자기 자식들 땜에, 이명박한테 사주 받고 하는 말인지...ㅠㅠ

    아무래도 이상해요. 헛소리 지껄이고 믿을 수가 없어요. 정치판에 오래 닳고 닳았고. 중앙정보부 부장 시절에 굴욕적인 한일협정 채결해서 학생들 데모하고 백정희가 바로 계옴령 선포하고 그랬어요. 굴욕적 한일협정 장본인인데 뭔 말을 믿겠어요?

    그 사람 살아온 길, 독재권력에 빌붙어 함께 부정축재한 사람이잖아요. 한때 30,40년전에는 제주도가 다 김종필 땅이라고 그랬었어요.ㅠㅠ

    전두환한테 정치견해 묻는 거랑, 김종필한테 묻는 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뿌리는 못 속여요. 무슨 꿍꿍인지 몰라요.

  • 101. ㅡㅡ
    '16.11.15 10:42 AM (172.58.xxx.95)

    김종필 자식은 몇명이고 뭐해요? 자기 자식들 땜에, 이명박한테 사주 받고 하는 말인지...ㅠㅠ

    아무래도 이상해요. 헛소리 지껄이고 믿을 수가 없어요. 정치판에 오래 닳고 닳았고. 중앙정보부 부장 시절에 굴욕적인 한일협정 체결해서 학생들 데모하고 백정희가 바로 계엄령 선포하고 그랬어요. 굴욕적 한일협정 장본인인데 뭔 말을 믿겠어요?

    그 사람 살아온 길, 독재권력에 빌붙어 함께 부정축재한 사람이잖아요. 한때 30,40년전에는 제주도가 다 김종필 땅이라고 그랬었어요.ㅠㅠ

    전두환한테 정치견해 묻는 거랑, 김종필한테 묻는 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뿌리는 못 속여요. 무슨 꿍꿍인지 몰라요.

  • 102. ㅡㅡ
    '16.11.15 10:43 AM (172.58.xxx.95)

    112님, 미안해요. 제가 맞춤법이 틀려서 지우고 다시 썼는데..
    김종필 자식에 관해 써 주셨네요...

  • 103. ㅠㅠ
    '16.11.15 10:52 AM (108.30.xxx.157)

    김종필하면 한일협정만 생각나요. (속으론 나쁜놈 이렇게)

  • 104.
    '16.11.15 11:18 AM (61.82.xxx.136)

    JP 부인 고 김영옥은 박상희 딸. 당시 만삭일 때 남편은 파견 나가 없음.
    의지할 곳이라고는 박정희네밖에 없었는데 밥도 제대로 못 얻어먹음.

    JP 저 능구렁이는 평생 2인자 소리밖에 못들을 수 밖에 없는 게 진짜 90 넘은 이날까지도 진솔하게 털어놓는 게 없음.
    육여사 얘기도 워낙 예전부터 원한이 있고 지금 털어놔봤자 자기한테 해 될게 없으니 그냥 해버린 것임.
    박정희를 깔래야 깔 수가 없는게 박통 까면 자기가 그 시절에 비겁하게 숨죽여 있던 거 인정하는 꼴이니 절대 못함.
    되려 5.16이 자기가 브레인이고 박통은 몸통이라고 함.

    그리고 부정축재로 말하자면 그 시절에 둘쨰 가라면 서러울 것이라고 이미 정평이 났음.
    JP 부인이 한때 장안에서 온갖 희귀한 보석은 다 갖고 있었다는 얘기 보석감정하던 사람한테 직접 들었음.

  • 105. ,,,,
    '16.11.15 12:07 PM (1.246.xxx.82)

    본인은 털면 먼지안나올까봐 가만히 입다물고 있지
    쥐면 날아갈 상대방을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불어버릴려고 하네요
    나이가 하늘로 갈때 되었으면 그만 내려놓으시지 ..

  • 106. ...
    '16.11.15 1:01 PM (125.186.xxx.13) - 삭제된댓글

    탐욕에 쩔은 사람들이 끝이 안좋군요
    그네는 어찌될까

  • 107.
    '16.11.15 1:01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ㄹ혜 지지자 부들부들하는 꼴 웃기네요 ㅋㅋ
    근데 육영수가 개같은 인간이었다는 건 사실 꽤 유명했죠.
    그집 자매들 하나같이 이상했다고.

  • 108. 와나
    '16.11.15 2:41 PM (192.100.xxx.11)

    오수님 리플 보고 로긴 했네..
    오수님 글 두 번 보세요.

  • 109.
    '16.11.17 2:40 PM (122.44.xxx.36)

    사심있는 사람이 두번이나 양보합니까?
    제발 양보를 받았으면 미안하고 고맙다는 생각을 하는게 인간 아닌가요?
    개돼지도 아니고 양보해줬더니 잡아먹으려 달려드는 인간들이
    친문인가요?

  • 110. 아... 남자가 진짜 쪼잔하다...
    '16.11.20 4:31 AM (122.61.xxx.60) - 삭제된댓글

    지금 저 나이에 여자들끼리 있던 저런 갈등을 지 부인이 엄청 일러바쳤구나. 육영수가 나쁘게 했고 또 지 부인이 나쁘게 나쁘게 전했다 해도 저 나이에 보통 남자들도 꺼내지 않을 얘기를 정치권에 저렇게 몸담고 있던 능구렁이가 말한다는게 이게 제정신인가 싶네... 여성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나와 저런 수다라도 떨어야 했나... 좀 더 중요하고 굵직한 사건이나 자백해보던가. 특히 지가 한 짓.

  • 111. xvcvxcvx
    '17.11.9 5:16 PM (45.55.xxx.65) - 삭제된댓글

    cxvcxvxcvx

  • 112. xvcvxcvx
    '17.11.9 5:17 PM (107.170.xxx.187) - 삭제된댓글

    cxvxcvxcvxcv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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