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중들 좀 하십시다.
게시판이 너무 정신없네요.
그냥 무시할 순 없나요?
뻔한 글에 쓸데없는 시간낭비하는 것 같아요.
아무 도움도 안 돠고 소모전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글들에 너무 선동당하시네요
... 조회수 : 526
작성일 : 2016-11-13 16:38:20
IP : 125.134.xxx.2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리양
'16.11.13 4:39 PM (220.120.xxx.199)맞아요 동감입니다
2. ㅇㅇ
'16.11.13 4:41 PM (39.7.xxx.171)기다렸단듯 거기다 화풀이 하나봐요.
제목만 봐도 뻔한데
다들 심호흡 좀 하고 모른척 좀 하세요.
댓글 안달면 재미 없어서 안와요3. 비
'16.11.13 4:42 PM (211.36.xxx.43) - 삭제된댓글뭐가 선동적인가요?
정서가 밀어부칠때 기세를 몰아야 하지 않나요?
지금 우리가 원하는건 단 하나예요.4. ...
'16.11.13 4:44 PM (125.134.xxx.228) - 삭제된댓글시비가 시비를 부르고
분란이 분란을 부르네요...
게시판 양상이나 분위기가 안 좋은 쪽으로
확대재생산 되는 것 같아요
좀 차분해 줬으면 해서요...5. 선동적이기 보단
'16.11.13 4:46 PM (121.173.xxx.172)이제 어떻게 하는 게 효율적인지 알아가는 거 같아요
깨어나는 국민....
82 10 넘은 저는 그렇게 느껴집니다6. ...
'16.11.13 4:46 PM (125.134.xxx.228)시비가 시비를 부르고
분란이 분란을 부르네요...
게시판 양상이나 분위기가 안 좋은 쪽으로
확대재생산 되는 것 같아요
좀 차분해 줬으면 해서요...
우리가 누구랑 싸우고 있는지
햇갈릴 지경입니다.7. 네...죄송합니다.
'16.11.13 5:23 PM (110.8.xxx.22) - 삭제된댓글다 지우고 왔어요. 악에 받친 사람들이 많은 가보다 싶기도 하고...우리끼리 왜 싸우나 싶고 아무튼 마음이 심란하네요. 눈팅만 하시는 분들의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8. ...
'16.11.13 5:59 PM (125.134.xxx.228)죄송하긴요...
화가 나서 그러시는 거 이해합니다.
근데 너무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시는 것
같아서요. 갈길이 멀고 할일도 많잖아요.
동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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