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12일은 너무 슬프네요.
날씨도 너무좋고 여기저기 단풍도 너무 예쁜데 대통령을 잘못 선택해서 불안하고 아이들한테 미안한 마음입니다.
하나하나 다시 해결하면 좋은 날이 올까요? 아이들은 미래를 보고 어른들은 그런아이들을 보고 노력하면 잘살수있다고 말할수있는 세상이 될까요? 오마이 티브이로 광화문을 보는데 거리가득한 국민의 모습이 죄진 대통령은 밥잘먹고 잘잘텐데 바꿔야 잘살수있다는 민중은 너무나 슬픕니다. 제발 이정도에서 하야하길.그래서 하루빨리 좋은 날이오길..
일하는 토요일에 답답한 마음을 글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