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그속에서 살던때가 그립습니다."
지금의 이 사태는 하루 이틀에 이루어진게 아니겠지요.
박근혜는 구악의 상징과도 같군요.
마치 영화 반지의 제왕의 반지같은
인간의 온갖 추악한 탐욕의 결정체 같습니다.
조선일보와 새누리당 그리고 박정희 대구경북 강남이 만들어온 우리나라의
일그러진 모습의 결정체입니다.
우리나라가 고향에서 너무 멀리 떠나왔습니다.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야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고 하루하루가 행복했던 우리의 고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