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는 정말 어찌나 머리숱이 많은지
스트레이트 하러 미용실가면 바쁠때는 제발 오지 말라고 할정도였어요
40대인 지금 머리숱이 정말 많이 줄어서
특히 정수리와이마사이부분이 많이 휑해보여요
뭔가 해주지 않으면 안될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20대때는 정말 어찌나 머리숱이 많은지
스트레이트 하러 미용실가면 바쁠때는 제발 오지 말라고 할정도였어요
40대인 지금 머리숱이 정말 많이 줄어서
특히 정수리와이마사이부분이 많이 휑해보여요
뭔가 해주지 않으면 안될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수리가발도 있던데요
여자중년연예인들 대부분 사용한대요
다욧땜에 탈모온 젊은배우들도요
머리숱 많아지게 하거나 적어도 더이상 탈모안되게 하는 법요
젊을때도 머리숱이 그닥이었는데
폐경 되고나니 정말 머리 감기 두려울 정도로
우수수 빠지네요.
좋다는 샴프도 내성이 생기나 별로다 싶은데
혹시 맥주효모 먹고 효과 보신 분 계신가요?
머리 빠지는 곳은 탈모 부분이라 모발이식해도 빠져요
채취부위 주변까지 국소마취해서 전체적으로 한동안 머리숱이 반으로 줄고요
부분가발이나 반영구 추천해봅니다
어성초, 자소엽, 녹차잎으로 만든 엑기스로 탈모예방
깨.콩가루 갈아서 드시구요
저는 탈모비누 쓰는데 나진않고.
빠지진 않네요.원래 많으셨으면 약국가서 바르는 미녹시닐이나 딴데가지말고 탈모전문 병원가보세요.
나이탓인걸 어떻게 하겠어요. 한마디로 노화가 와서 그런건데.
피부에 주름지고 얼굴살 쳐지듯 머리숱도 그런걸.
20대때는 풍성한게 40대 들어 그렇게된거면 여성홀몬 변화에요. 남성홀몬은 늘어나고 여성홀몬은 줄어드니 탈모가 일어나고 숱이 줄어드는거에요.
그냥 부분가발 쓰는거 밖엔요.
41살때부터 비오틴 엘시스테인 비타민을 먹어요.어렸을때부터 머릿숱이 적어서 항상 고민이였는데 40넘으니 얇아져서 파마도 못해요.파마 염색한번도 못하고 그냥 커트만하는데 덕분에 머릿결좋다는 소리는 많이 듣네요.전에 판시딜도 먹었는데 초반엔 한카락도 안빠져서 놀랄정도였어요.그런데 3개월정도 지나니 약효가 다하더라구요.가격도 비싸구요.비오틴은 머리카락 엘시스테인과 비타민은 피부미백때문에 먹는데 꾸준히 먹으니 유지는 되는것같아요.풍성하게되는건 포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