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립 중용
내용은 삭제할게요
안 볼 수 없는 사이라서..
1. 이쪽 저쪽
'16.11.11 5:18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똑같아 편들기 싫다.
2. 지금
'16.11.11 5:20 PM (125.134.xxx.228)상황에 중립은
바보인증 아닌가요?3. 이쪽 저쪽
'16.11.11 5:20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똑같아 편들기 싫다.
제 생각도 박도 최처럼 권력 등에 업고 삥 뜯는 짓 한겁니다.
고상하게 입 다물고 앉아서.
이용을 당하다뇨.최면에 걸렸다뇨.
그냥 최태민화 된거에요4. hakone
'16.11.11 5:22 PM (1.228.xxx.98)전에 읽었던 책 제목이 생각나서요.."달리는 기차위에 중립은 없다"라는 책인데요 기차가 잘못된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거기서 중립을 지킨다는 것은 결국은 잘못된 방향에 편승한다는 얘기지요. 이 시국에 중립은 없는겁니다.
5. 이쪽 저쪽
'16.11.11 5:23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똑같아 편들기 싫다.
제 생각도 박도 최처럼 권력 등에 업고 삥 뜯는 짓 한겁니다.
고상하게 입 다물고 앉아서.
이용을 당하다뇨.최면에 걸렸다뇨.
그냥 최태민화 된거에요
왜 최한테 빨간펜 시켰겠어요.
지가 하기 싫어서 시킨거에요....몰라서가 아니고.6. 그게 무슨 중립이에요?
'16.11.11 5:25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그건 악마의 편이에요.
흔히 중용의 도를 말하는데, 중용이란 개념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기계적인 중립, 즉 회색분자를 의미하는 게 아니에요.
중용에는 이미 정의, 선을 가려낼 수 있는 지혜가 포함된 개념이에요.
그 사람은 중립이란 모호한 말로 실질적으로 악마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겁니다.7. ..
'16.11.11 5:28 PM (115.136.xxx.3)이상황에 중립은 무뇌아 라는 인증이죠.
앞에서 사람 죽이는데 중립이라고 보고만 있을 사람이네요8. 둘중하나
'16.11.11 5:28 PM (1.233.xxx.168)박그네 절대지지자 이거나
평소에 정치에 무관심해서
지금 상황이 뭐가 뭔지 모르겠다9. 양쪽다 무임승차하는 사람
'16.11.11 5:32 PM (211.201.xxx.244)편하거든요. 무임승차가능.
중립이 필요할 때가 있지만, 그건 가치끼리 대립할 때에요.
지금 대립하는 가치가 있나요?
그런 사치스런 얘기할 수 없는 국가적 위기상황이에요.10. 몸통
'16.11.11 5:35 PM (211.109.xxx.230)제가 중립 해봐서 아는데 그냥 여당 지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1. 뭐래
'16.11.11 5:41 PM (1.236.xxx.30)그냥 나는 잘 몰라 를
그럴듯하게 미화한 말이죠12. ㅇㅇ
'16.11.11 5:41 PM (121.168.xxx.41)그나마 속이 뻥 뚫리네요
13. 아무런
'16.11.11 5:41 PM (211.207.xxx.56)아무생각없이 누군가가 목숨으로 보장받은 세상에 얹혀가는 잉간
14. 똥
'16.11.11 5:48 PM (175.203.xxx.195)혼자 사는 세상도 아니고 도덕과 윤리적으로 벗어나는 중립은 똥이죠. 그런 중립은 일기장에나 쓰라고 하세요. 창피한 줄 모르는 똥오줌 못가리는 사람인거죠.
15. 불의에 분노할 줄 모르는 것은
'16.11.11 5:49 PM (218.52.xxx.86)중립이 아니라 악에 동조하는 것이므로 같은 기질의 것들이죠.
16. 불의에 분노할 줄 모르는 것은
'16.11.11 5:54 PM (218.52.xxx.86)중립은 선과 악에는 적용되는 것이 아니죠.
도덕적이고 떳떳해야 중용이 가능한겁니다.
악을 구분 못하는자는 중립을 논하면 안됩니다.
중용정신이 뭔지나 찾아보라고 하세요.17. ...
'16.11.11 5:55 PM (61.105.xxx.166)중립은 개뿔~~
본색을 드러내기 싫다는 뜻이죠18. 회색분자
'16.11.11 5:56 PM (203.226.xxx.83)제일 싫은 유형
19. 중립 아닌 중립
'16.11.11 5:56 PM (175.203.xxx.195)박근혜도 저런 마인드여서 사태를 여기까지 끌고 온거에요. 제대로 된 중립이 있는 인간이라면 도덕적 윤리적인 선에서 인간관계를 맺고 끊어냈을텐데 도덕과 윤리적으로 무너진 인간이 중립 입장을 지녔을때는 저렇게 악의 무리로부터 이용당하기 딱 좋은 먹이감이 되는거죠.
20. 네네
'16.11.11 5:58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라는 소리
다른 말로 저는 바보입니다.
또 다른 말로 저는 무식합니다.21. .....
'16.11.11 6:06 PM (1.252.xxx.178) - 삭제된댓글1. 나는 무식해 아무것도 몰라 ,그렇다고 진살을 내가 스스로 알고 싶지는 않아 귀찮아.그런 머리도 없어,
아무것도 모르니까 누구 편도 들 수가 없어 ,그렇다고 무식함을 드러낼순 없잖아?
이럴땐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 것이 2등해.
2. 사실은 나는 악의 편이야. 니들이 옳다는 건 알아,그렇지만 니들을 인정하고 싶진 않아.
그렇다고 내가 악의 편이란 걸 들키고 싶지도 않고 욕먹기도 싫어 ,그래서 겉으로는 어느 편도 안 드는 거야.
하지만 진실은 나는 악의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