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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靑 ˝국민의 준엄한 뜻 아주 무겁게 느낀다˝

세우실 조회수 : 766
작성일 : 2016-11-11 11:20:4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815703&...



네. 느끼기만 했다고 합니다.




하늘 높이 올라가 있던 비행기도 열기구도 새도 무거우면 떨어지고 내려오는 법인데,

무거우면 내려올 것이지 아직도 무슨 말장난일까요?

무거움 페티쉬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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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짧고 너무나 아름다웠다.
젊은 날에는 왜 그것이 보이지 않을까.

       - 박경리,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中 - (from. 페이스북 페이지 ˝글 내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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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나
    '16.11.11 11:24 AM (1.225.xxx.254)

    내일 집회는 강경모드로 바꿨다니... 개, 돼지 잡는다는 생각인건지

  • 2. 저정도면
    '16.11.11 11:27 AM (125.140.xxx.31)

    븅신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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