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더니….”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여성 혐오 분위기가 생겨나고 . 박근혜 대통령과 최씨의 성별을 부각하면서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이나 댓글이 난무하고 있다. 여성 리더십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도 잇따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가 9일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자 각종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선 “최순실 사태가 미국 대선에도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소리가 쏟아졌다.
뉴욕타임스에“여성 대통령이 집권한 한국에서 전대미문의 국정농단이 벌어진 점을 미국 유권자들이 타산지석으로 삼은 것 아니냐”는 자조도 나돌았다. 페이스북에는 며칠 전부터 트럼프 후보 사진과 “누가 여성 대통령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한국을 보게 하라”는 문구를 합성한 사진이 공유됐다.
여성 비하 발언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최씨를 ‘근본을 알 수 없는 저잣거리 아녀자’로 칭했다가 항의를 받았다.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아녀자’라는 단어 선택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었다//
백성들은 “최씨를 ‘강남 아줌마’로 부르는 여성혐오적 정체성 발화와 최씨의 국정농단 사건을 여성 /대통령 / 문제로 취급하는 표현들을 애용한다”고 밝혔다.
미국 역시나 페미니즘은 정신 질환이다.
가정주부를 회장으로 앉힌 댓가다.(최순실, 현정은, 한진해운 등)
===한진해운 2천명 해고 착수...연관산업 합치면 1만명 이상 실직
어떤 제과도 마누라를 사장시켰다 망했지
박근혜가 헬조선을 만들었다.
부산항에 컨테이너가 너무 적게 들어오면서
일자리가 없어지고 있다.
박근혜 최순실이 외국으로 돈 빼돌리는데
정신팔려 우리 경제 마 말아먹고 있다.
이건 중범죄다.//
사람들 실업자..되면..
정말이지..
순실이, 박 멱따고 싶은 사람
한둘이 아닐겨..
거기에 우뱅우도 포함되겠지..
그리고.. 현대 상선 떨거지들도..
순실이 순실이 순실이..
저 많은 사람들..
이제 뭘 먹고 사나..
이런.. 된장할..
닭년의 정부..
저 사람들..
에고...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