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61110061203269?d=y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국빈 방문의 결과물이라며 떠들썩했던 ‘이란 52조원 잭팟’이 빈깡통 ‘쪽박’ 멍에를 쓰게 됐다.
박 대통령이 이란을 국빈 방문한 지 벌써 6개월이 지났지만 여태 제대로 된 수주 한 건 없기 때문이다. 법적 구속력이 없는 양해각서(MOU)가 대부분인 데다, 오랜 경제제재로 이란 정부뿐 아니라 기업들도 재정 상황이 나빠져 본계약 체결을 어렵게 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세일즈 외교’가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었지만 투자 실패와 비리로 얼룩진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 전철을 밟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분노를 일으키는 이명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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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조 이란 대박', 알고보니 '쪽박'..朴대통령 세일즈 외교 수주 사실상 '제로'
모리양 조회수 : 906
작성일 : 2016-11-10 10:57:01
IP : 220.120.xxx.1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놀러다닌 거예요
'16.11.10 12:40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국내에 복잡한 상황이 있을 때마다 외국으로 보내졌잖아요?
도쿄 G7정상회담에 북핵관련 조율 문제 때문에 초청받고도 묵살한 채 아프리카,파리 여행 떠나 띵가띵가 쳐놀다가 오고...누가 시켜서 그랬는 지 다 조사해서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세월호 사건 직후 느닷없는 에미레이트 방문도 그렇고...한국에서는 더이상 안되니까 외국서 프로포폴을 처맞았나?2. ㅅㅈ
'16.11.10 2:31 PM (116.125.xxx.82)첨부터 개뻥이라 했어요.
노인네들이나 믿었겠지
예전 맹박이도 이와비슷한 사기쳤었는데3. 해외 나가서
'16.11.10 2:35 PM (61.80.xxx.243)뭘 했다는 거 죄다 MOU
대통령이 사기꾼이죠.
국민들에게 몇 백억써서 해외여행 다녀왔으니
선물로 사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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