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예전부터 그들의 대리인격인 힐러리가 당선될거라 보고 있었구요.
오바마나 힐러리, 빌클린턴 모두 키신저나 브레진스키같은 지배층의 대리인들에의해 의도적으로 학생시절부터 양육되어왔구요.
오바마의 경우 일종의 비상시국용 흑인카드로 있었는데, 부시다음에 힐러리의 순서가 왔지만, 2008년당시 지배층 금융과 군산복합체 놈들이 국부를 너무 갈라해쳐먹는 바람에 섶프라임 모기지사태로 흑인과 히스패닉이 속한 저소득층이 곧 민중봉기라도 일으킬 태세 였습니다.
따라서 조바심내는 힐러리를 젖혀두고 일단 흑인대통령을 앞세워서 급한불을 꺼야 했던거구요.
선거구호 또한 거의 혁명적인 좌파적 구호로 성난민심을 달래는 식이었죠.
하지만, 아시다시피 그렇게 뜬금없이 듣보잡으로 짠하고 등장한 오바마가 지킨공약은 헬조선의 새누리나 도찐개찐으로 없어요.
오히려 전임부시를 뺨치는 리비아, 시리아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노벨 평화상을 받는 어이없는 ㅋㅋㅋㅋㅋ.....
암튼 인기없는 썅년이미지의 힐러리를 당선시키기위해 샌더스(유태인)로 흥행몰이 하고, 트럼프가 개떠라이질을 해줘서 당선시키는게 기본 시나리오였다고 봅니다. 물론 틀릴수도 있구요.
트럼프가 저 쇼의 등장인물이 아닌 진정 독자적인 스탠스를 가진 자라면, 우리입장에선 '이이제이' 식의 땡큐라고 봅니다.
현재 미국 똥구녕을 빨면서 그힘에 기대어 온갖 패악질에도 불구하고 한반도를 지배하는 매국세력은 트럼프가 야기할 미연방의 혼란으로인한 국력의 쇠퇴해야만이 우리가 비로소 뿌리부터 제거할수 있거든요.
암튼 지켜보면 알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