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허수아비 인거 다 알려진 마당에
안내려오고 참 끈질기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 끈질기네요.
음 조회수 : 773
작성일 : 2016-11-08 20:57:28
IP : 175.123.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야서명
'16.11.8 8:58 PM (125.128.xxx.77) - 삭제된댓글siri님이 하야 하라고 아직 말씀 안하셨잖아요
2. 낯 짝이
'16.11.8 8:58 PM (1.228.xxx.136)다까끼 마사오
3. ..
'16.11.8 9:08 PM (118.36.xxx.221)다들 그리해먹는판에서 나만 재수없게 걸려들었네..
개는 분배좀 잘하지 욕심만 많아서 날 힘들게 하네..
에구 힘들다..눈가 주름이나 피고 자야지..
그런데 다들 왜 이리 난리지..아 몰랑 졸려..4. 독재자딸
'16.11.8 9:08 PM (119.67.xxx.187)유전자가 있어 절대 스스로 안내려올거라고 정신과의사가 글쓴거 있어요.
지식이 일천하니 나서서 회의주재도 못하는데 권력에 관한한 욕망은 타고나서 허수이비도 아니고 절대놓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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