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은

퓨쳐 조회수 : 312
작성일 : 2016-11-08 20:43:30
초를 들때가 아닙니다.

예전 우연한 기회로 한나라당 대선 주자 이회창씨를 먼 발치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광우병으로 온국민이 광화문 네거리에서 먹고 잘때 입니다.

이씨 말이 아주 뼈 있었습니다.
419를 공무원 초입에 경험했다 합니다.
거리의 관공서, 경찰서는 노도 같은 민중의 발길질 돌 팔매질로 인해
폐허가 됐고 완전한 무정부, 무법 천지였다고 진술 하더군요.

우리에게 알려진 419는 학생들의 항거에 군경이 총을 쐈고, 피 흘리는 그들의 모습을 본 국민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이게 다입니다.

무법.
이건 개개인이 법위에 있어 법이 없어진 상태. 즉 이래야 뭐가 조금 바뀝니다. 그래서 419는 국내 국외 할거 없이 공인하는 혁명의 반열에 오른 겁니다.

그렇기에 쿠데타 세력들은 혁명이란 이름을 덧 쓰고 싶어 합니다.
법위에서 행하는 폭력의 정당화를 이룰 수 있거든요.

지금 우리 나라가 목소리로 시가 행진 정도로 바뀔 거 같나요?
전직 대통령이 미증유 살해 당했는데도 묵묵부답하는 야당과 그것을 다 알고도 입 다물거나 살인그룹의 편을 열심히 드는 언론, 그 일을 수행한 친일 친미 개돼지들이 확성기 몇마디로 바뀌겠냐 말입니다.

지금 안바꾸면 미래가 없습니다.

혁명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법을 존중하면 저들은 유리한 것은 법대로, 불리한것은 맘대로를 오가며 우리를 옭아맵니다. 절대 이길 수, 즉 바꿀 수 없습니다.
법을 대규모로 위반해서 광범위한 사람들에게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아픔과 무기력을 안긴건 저들입니다.

사법부
가장 썩어 빠진 집단입니다.
법을 갖고 놀면서 우롱하는 집단 입니다. 썩어도 썩어도 어쩜이리 썩었을까.

우리는 아직 멀었습니다. 좀더 아프고 좀더 썩어야 합니다.
거리를 배회하며 외치는 건, 암 환자에게 몰핀 주사 해서 고통을 경감시켜 신음 소리를 잦아들게 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광우병때 그 많은 민중을 종로 언저리로 빙빙 돌리며 세 과시용으로 이용한 너희들!!
정신 차려라.
IP : 114.201.xxx.14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5830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사실상 합의…3차 협의서 마무리 수순  14 후쿠시마의 .. 2016/11/09 1,552
    615829 이 시국에 죄송)) 대원외고 자소서 면접 준비학원 추천 좀 8 절실 2016/11/09 2,134
    615828 그 주사제가 연예인들이 많이 맞았던 그건가요? 6 주사제 2016/11/09 2,776
    615827 헤어디자이너분 계심 도움 좀 주셔용 2 ㅠㅠ 2016/11/09 1,041
    615826 안경닦기 고민이신분 14 안경닦기 2016/11/09 4,906
    615825 트럼프 젊은부인 인상이 ‥ 24 영부인 2016/11/09 20,136
    615824 광화문에서 만난 고마운 어른들...과 아이들 5 튜브 2016/11/09 1,026
    615823 금이가서 신경치료중인데.답답하네요. 9 답답 2016/11/09 3,827
    615822 이건 꼭 들어보세요 (이재명) 4 역풍의방향 2016/11/09 1,308
    615821 지금 jtbc유시민 작가 특별대담 중입니다 6 jtbc 2016/11/09 2,919
    615820 그럼 트럼프의 장점/강점은 뭔가요? 14 정치문외한 2016/11/09 5,262
    615819 대학지원 인원이 줄면... 4 ... 2016/11/09 1,538
    615818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데요..김장김치 담그는거요... 12 Dddd 2016/11/09 4,211
    615817 고3학생인데 수시1차합격이 수능전에 나버리니 좋지않은것같아요. 3 ㅇㅇ 2016/11/09 2,553
    615816 오늘 여론조사에서 이재명이 안철수를 앞질렀어요 19 모리양 2016/11/09 2,739
    615815 다이소에 가서 건전지 초를 구입했습니다. 12 준비끝 2016/11/09 4,455
    615814 난세에 영웅이 나타난다는데‥지금 누가?? 2 영웅 2016/11/09 1,725
    615813 박근혜는 한국의 오바마 21 근혜바마 2016/11/09 3,985
    615812 박근혜 퇴진 시국선언을 한 중고교생들에게 징계 실패 2 ... 2016/11/09 1,448
    615811 술먹은 남편과 밀폐된 방에서 함께 자기 13 .. 2016/11/09 4,422
    615810 jtbc 채널 고정이네요 ㅎㅎㅎ - 유시민 등 특별대담 11 무무 2016/11/09 3,346
    615809 Jtbc 내각통할.. 8 ... 2016/11/09 1,838
    615808 고등학생들 재치가 정말 끝장이네요!!! 7 풍자 센스 2016/11/09 3,088
    615807 수시는 결국 있는 집 애들 편하게 대학가게 하려고 만든 제도.... 1 대입 2016/11/09 1,559
    615806 jtbc 어디까지 15 .. 2016/11/09 5,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