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지줍는 할아버지 종이상자에 쓰레기 던져 넣는

헛기침 조회수 : 1,423
작성일 : 2016-11-08 16:43:01
이상한 여자가 있네요.
고속버스터미널역 안 환승구간 편의점 앞에서 체구 작고 마른 할아버지가 종이 상자 열심히 펴서 접어 수레에 담고 있는데 어떤 올림머리 한 아줌마가 아직 다 펴지 않은 종이상자안에 손에 쥐고 있던 휴지를 휙 던지고 가네요.
싸움하기 싫어 참았는데 넘 속상하고 못됐네요 ㅠㅠ
IP : 223.62.xxx.1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이엄마
    '16.11.8 5:00 PM (211.253.xxx.82)

    저도 짜증나네요. 그 작은 어깨가 어찌하다 작아졌는지 알까요. 그런 분들의 노동으로 이 나라가

    여기까지 왔는데 속 상하네요.

  • 2. 저라면
    '16.11.8 7:38 PM (121.168.xxx.151)

    뒤에서 한마디 했을거 같아요.귓구멍은 뚫렸을테니까요.

  • 3.
    '16.11.8 10:09 PM (223.62.xxx.175)

    뒤에 좀 떨어져 있어서 그 여자 얼굴도 못 봤어요 ㅜ 그 여자가 휴지 던질때에도 할아버지는 열심히 상자 펴고 계시더라고요 참 야위셨던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5567 배달곱창에 중독됐어요 7 2016/11/08 3,095
615566 친정엄마가 대장임일수도 있다는데 친정아빠가 원망스러워요 7 조언좀.. 2016/11/08 3,722
615565 미드 아웃랜더라는 거 재미있나요? 6 ... 2016/11/08 4,421
615564 그냥 김치랑 부침가루만으로도 맛있는 부침개 할 수 있나요?? 12 ,, 2016/11/08 3,823
615563 엠비엔에 나와서 또 떠들어요. 소멸과 엄동설한 작은 화로 4 김병준 2016/11/08 1,172
615562 촛불집회에 식구들이랑 다녀오신분들 6 ㅇㅇ 2016/11/08 808
615561 생강청 어떻게들 만드셨어요? 5 ,,, 2016/11/08 2,862
615560 한번 자리를 잃으니... 5 민주주의 2016/11/08 1,391
615559 스페인 사시는 분 계시는지. 급해서요 2 ana 2016/11/08 1,238
615558 안철수의 진심 47 ㅇㅇ 2016/11/08 5,227
615557 예전 찌라시.... 11 ... 2016/11/08 4,961
615556 자꾸 답변하기 곤란한 소리를 해요 9 곤란 2016/11/08 1,576
615555 검찰 “‘최순실 태블릿 PC’ 문건, 대통령기록물로 보기 어려워.. 20 세우실 2016/11/08 2,780
615554 갤럭시a7 쓰시는분 없으실까요? 3 rr 2016/11/08 829
615553 북한 관련 프로 & 북핵 이야기가 사라졌어요 5 종편에서 2016/11/08 680
615552 29살인데 식당 서빙일 많이 힘들까요 ? 뚱뚱합니다 18 ... 2016/11/08 5,481
615551 면접복장 문의 4 취업하자 2016/11/08 1,029
615550 예원떨어졌어요. 17 첫 낙방 2016/11/08 7,437
615549 아주 사소한 트집 잡는 사람은 일부러 그러는건가요? 6 ..... 2016/11/08 2,547
615548 교회 다니고 싶은데... 설교가... 34 .. 2016/11/08 2,352
615547 이거 새로운 당 만들려고 하는 거 아닌가요? 9 뭔가? 2016/11/08 849
615546 근혜 뽑으신분도 있으시죠? 왜?? 15 ㄹㅎ 2016/11/08 1,633
615545 비오면 안되는데 9 으아악 2016/11/08 1,548
615544 첫사랑이 깨지기 쉬운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5 사랑 2016/11/08 1,449
615543 맏며느리입니다. 32 맏며느리 2016/11/08 6,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