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벗었네요...
어쩜 예상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지...
대역도 휠체어 태워주나요?
아님 마스크 벗은 건 진짜 최순실일까요?
입력 2016.11.08 09:46 댓글 20개
마스크를 벗었네요...
어쩜 예상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지...
대역도 휠체어 태워주나요?
아님 마스크 벗은 건 진짜 최순실일까요?
입력 2016.11.08 09:46 댓글 20개
얼굴이 완전 다름.
변신술인가요?? 왜자꾸 얼굴이 바껴요??
순득이인가.......
볼 때마다 딴 사람 같아요...
근데 저 사진은 조선일보가 7월에 주차장에서
인터뷰했을 때 얼굴과 비슷한 거 같은데요...
그 때 얼굴과 비슷하지 않나요?
최소 3명은 되는듯.
요샌기사에 사진도 잘안나오네요.
알바천국.
정유연씨와 수년간 함께 승마를 했던 승마인 A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최순득씨와 최순실씨는 완전히 똑같이 생겼다”면서 “최순실씨가 두 명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다”고 했다.
120님 대박!
최순실이 60인데 최순득은 최소 61이상이겠죠
그렇게 닮았으면 순득이가 교대로 할 수도 있겟네요
대역논란 있던 사진은 좀 젊어보이던데
저 사진 말고...코트 입고 마스크 쓴 사진은
양손을 항상 코트 속에 숨기고 있던데요..
수갑 찬 것 같지는 않고요
처음 검찰 출두할 때 손으로 입을 가리느라 손을 보여서
원래 최순실 손이랑 달라서
손을 숨기려고 그런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아무래도 젊은 사람이면 손이 좀 다르겠죠...
대역 논란이 있으니 이런 쇼라도 하네요. 에효~
제가 볼땐 지난번 마스크 쓴 여인은 젊어보였는데 그나마 휠체어 탄 모습은 최순실(?)에 가까워 보이는듯 싶네요.
첫날 입장은 진짜같고요. 안에서 대역 심어 놓고 31시간 동안 하려던 여러가지 마무리 일끝내고 이제는 언니랑만 교대하면서 바깥일 보는 것 같아요.
독일에서 인터뷰한 사람은 좀 젊은 순천이가 그래야 독일에서 영국으로 가서 한국으로 오는 힘든 일도 수월하니까요. 물론 머리카락도 뽑아서 탈모로 만들고 .....나 탈모야 하며 사방 돌아다니고요.
검찰을 첫날 온 사람은 좀 늙어 보이는 순득이가 ......주차장 순실이는 아니더라고요.
오늘 사진은 순득이 같은 느낌
저렇게 몸이 안 좋네 어쩌구 하다가 병원에 입원하면 순실은 룰루랄라
편한 침대에 누워서 ................좋구나 하겠죠.
휠체어사자은 의상실얼굴이랑 같네요.
타고 병원으로 가나요?
왜 걷던 사람이 갑자기 휠체어???
구치소는 대@이 들어가고 병원은 진짜가??
느낌은 아니네요.
자매님?같음
아파서 죽느다고 엄살 떨면 병원에 입원하지요.
그것도 최고급 병원이 될 가능성이 있고요.
룰룰랄라 할 겁니다.
저번에
자기 사위하고 바람이 났다고 믿고 사돈 여자대학생을 하수인 시켜서 죽인
여자가 병원에서 생활하는 것 들켜서 문제가 아주 많았지요.
아마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을 겁니다.
원래 저런 인간들은 그런 짓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