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비정상회담 얘기가 하나도 없네요
1. ..
'16.11.8 9:45 AM (121.167.xxx.129)저도 어제 잘 봤어요.
외국인들이 얘기 하는데 정말 부끄럽고 민망하고...
다음 주에는 촛불 집회 다루고
외국의 시위 문화 다루나봐요.
어제 게스트도 자기가 갖고 나온 주제 생각보다 잘 끼어들고 말 잘하더군요.2. ...
'16.11.8 9:45 AM (59.10.xxx.209)요즘 예능프로들 자막으로 시원하게 까긴 하던데요.
니들이 언제부터 그랬냐싶어 좀 가소롭긴 하더라구요.3. 아, 그래요?
'16.11.8 9:48 A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ㅎㅎㅎ
보러 가야겠어요~ㅋ4. 나나
'16.11.8 9:49 AM (116.41.xxx.115)어제 진짜 웃겼어요
진짜 맘놓고 털더만요 ㅋ
오덕후아니고 천팔백덕후라고 그러고 ㅋㅋ5. ...
'16.11.8 10:00 AM (218.236.xxx.94)ㅋㅋㅋ레이건때의 점성술사 말하던끝에
오헬리엉이 그 점성술사 지금 덴마크에 있나요? 독일?
저는 이거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6. 저는
'16.11.8 10:01 AM (116.37.xxx.157)ㅠㅠ
같이 앉아 있는것도 아닌데
어찌나 쪽팔리던지.7. 요즘 살맛나는게..
'16.11.8 10:04 AM (221.141.xxx.134)드뎌 끝이 보이는것같은...
다음에 정권교체가 가까운것같은...
예능에서 까는거 많아지니 제속이 그나마 시원해지네요.8. 차라리
'16.11.8 10:06 A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곪은 종기는 드러내고 절개해야 낫죠
저는 이제는 기분이 좀 나아지네요
고발자들이 점점 늘어나서 사이다 뉴스가 그래도 좀 생기니까
저렇게 까야지 우리도 힐링됩니다
안그러면 홧병 생겨서 속 문드러져요;;;;9. 저도
'16.11.8 10:24 AM (125.182.xxx.27)그건봤는데 웃겼어요1800덕후 ㅋㅋ
10. ㅇㅇ
'16.11.8 10:39 AM (223.55.xxx.139)니들이 언제부터 그랬냐싶어 좀 가소롭긴 하더라구요. 222222
특히 성시경. 김관진 아들 친구라고 어쩌고 저쩌고 하던걸 본게 아직도 기억나서요.11. 정치풍자
'16.11.8 10:42 AM (121.132.xxx.228)전 워낙 정치풍자가 적나라한 나라 이태리서 오랫동안 봐서 우리나라도 좀 더 자유롭게 정치 비판 했으면 해요.
그나마 진행자가 간접적으로 살짝 조심스럽게 비꼬는게 좀 나아진건가 싶지만요.12. ㅣㅣ
'16.11.8 11:42 A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어제 게스트가 박해진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