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이름 석자도 제대로 못쓰고
벌벌 떨려 겨우 겨우 비판하던게 지난 달인데.
박근혜 하야를 당당하게 외치고 있으니...
누가 이렇게 만들고 있을까요?
언론이 우리를 들었다 놨다 하네요.
그 언론의 95%가 상속되는 친일 족벌 보수니.
조만간 그들의 입맛대로 김무성을 찬양하고
야권 대선 주자들을 씹고 있게 되겠지요.
우리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일까요?
박근혜 이름 석자도 제대로 못쓰고
벌벌 떨려 겨우 겨우 비판하던게 지난 달인데.
박근혜 하야를 당당하게 외치고 있으니...
누가 이렇게 만들고 있을까요?
언론이 우리를 들었다 놨다 하네요.
그 언론의 95%가 상속되는 친일 족벌 보수니.
조만간 그들의 입맛대로 김무성을 찬양하고
야권 대선 주자들을 씹고 있게 되겠지요.
우리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