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수장이란 사람이 지 얼굴 좀 더 이뻐 보이겠다고
300명의 아름다운 꽃들이 그렇게 위기에 처해있는데도
나타나지 않았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고 이런 핑계를 들고 나왔답니까?
서울 한복판에 북한이 미사일 쏴도
한가하게 보톡스나 맞으며 나타나지도 않을 사람을
과연 한나라의 대통령이라고 부르며 믿을수 있겠습니까?
이게 얼마나 수치스러운 핑계입니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가 수장이 보톡스 맞느라 국가 위기속에 7시간동안 행방 불명이라?
ㅇㅇ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16-11-07 11:37:15
이게 고작 갖고 나온 최선의 핑계랍니까?
IP : 72.211.xxx.1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7 11:38 AM (167.206.xxx.26)굿한다는 얘기보다 좀 낫지 않을까 싶어서...ㅋㅋㅋ
2. 보톣
'16.11.7 11:38 AM (74.96.xxx.32) - 삭제된댓글보톡스 아니예요. 한 얼굴이 아니라고 전문가가 이야기 했어요. 인신공양보다는 나은 변명이라 하는 거에요.
3. 진짜
'16.11.7 11:40 AM (119.64.xxx.147)고작 변명이 그것밖에 없었을까요
옆에도 브레인들이 전혀 없나봐요4. ...
'16.11.7 11:40 A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보톡스고 나발이고 참 국정에 관심도 없었나보네요
5. 이미 공작은
'16.11.7 11:42 AM (112.217.xxx.123)보고 받았고
이제 제사를 지내려고 보톡스를 맞는다는 거죠6. 보톡스
'16.11.7 11:45 AM (49.175.xxx.96)보톡스는 거짓말이구요
7. 아휴!
'16.11.7 12:13 PM (183.99.xxx.190)말도 안되죠!
어떻게 보톡스맞는다고 그 급박한 상황에 대통령이 되갖고
나몰라라 합니까? 있을수 없는ㅊ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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