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집안에 사장 부인 하나가 가양대교에서 시신 발견되었다는 기사 본거 같은데..
이것도 자살 당한건지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부인 이모씨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제수라고 합니다.
당연히 배후가 있었을거란 합리적인 의심이 이제는 당연하죠
그분이 도박중독인데 모처에서 조선과 싸우며 폭로하겠다 협박해서 자살했다는 찌라시가...
그 기사 기억나는데요
무서웠던 게 사망자의 자동차가 발견된 지점이 시체 발견 지점보다
하류 쪽이었다는 거.
시체가 강물을 거슬러 올라갔다? 후덜덜..
그 기사 기억나는데요
무서웠던 게 사망자의 자동차가 발견된 지점이 시체 발견 지점보다
하류 쪽이었다는 거.
죽은 사람이 강물을 거슬러 올라갔다? 후덜덜..
고인을 욕되게하지마세요
개인사때문에 돌아가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