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저녁 잠깐 티비틀었더니...지금 동행이란 프로 재방송같은데요
아빠가 엄마없이 남매를 키우고있네요.
8살짜리 연지란 여자애가 하는 행동에 눈물이 납니다
한창 떼부릴나이인데... 자긴 다 컸다고 동생돌보는거며
어느년은 돈을 주체못해 저러는데 울나라엔 이렇게 어렵게사는이들이 많아요
온수와 난방이 끊어져 목욕하기도 추워하네요
후원문의전화번호말구...이런집 직접적으로 얼마라도 후원할순없을까요?
Kbs에 전화하면 바로 알려줄라나요
저런식으로 후원하면....중간에 도둑질하는인간들이 넘많아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프로
동행 조회수 : 540
작성일 : 2016-11-05 18:45:52
IP : 180.69.xxx.1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6.11.5 6:49 PM (223.17.xxx.89)직접 후원이 맞다고 생각해요
하도 못믿을 세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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